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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217024 / 22쪽 / 42g / 186 x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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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뽀뽀곰 사물그림책 [3]
출판사 리뷰
아기의 물건에 담긴 특별한 이야기를 발견하다
주변에 호기심을 갖고 탐색을 시작하는 아가에게 그림책은 최고 인기 놀잇감입니다. 특히
아기 주변 사물의 모양이나 이름, 색깔, 쓰임새 등을 익히고 말문을 틔우는 데 그림책만큼 좋은 친구는 또 없을 겁니다.
[내가 아기였을 때]는 먹고 놀이하는 아기의 생활 속 이야기를 다룬 그림책입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아기가 곁에 두고 사용한 사물 하나하나에 담긴 작은 추억, 소망, 기쁨 등이 스르르 베어 나오지요. 그냥 식탁 의자가 아니라 아빠가 만들어 준 식탁 의자이고, 그냥 ...
아기의 물건에 담긴 특별한 이야기를 발견하다
주변에 호기심을 갖고 탐색을 시작하는 아가에게 그림책은 최고 인기 놀잇감입니다. 특히
아기 주변 사물의 모양이나 이름, 색깔, 쓰임새 등을 익히고 말문을 틔우는 데 그림책만큼 좋은 친구는 또 없을 겁니다.
[내가 아기였을 때]는 먹고 놀이하는 아기의 생활 속 이야기를 다룬 그림책입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아기가 곁에 두고 사용한 사물 하나하나에 담긴 작은 추억, 소망, 기쁨 등이 스르르 베어 나오지요. 그냥 식탁 의자가 아니라 아빠가 만들어 준 식탁 의자이고, 그냥 목욕통이 아니라 물고기들이 헤엄치는 목욕통에서 목욕놀이를 즐기며 병아리들이 줄지어 가는 포근한 이불 속에서 엄마와 병아리의 수를 셉니다. 그리고 그렇게 추억이 깃든 물건들을 이제는 동생에게 물려줍니다.
[내가 아기였을 때]는 물건의 이름이나 쓰임새에 대한 인지를 넘어 아이의 생활을 함께하는 사물, 그 안에 가족이, 이웃이, 자연이 고스란히 담겨 있음을 이야기하는 감성 사물 그림책입니다.
보면 볼수록 행복해지는 그림책
[뽀뽀곰 사물 그림책] 시리즈는 집 안 생활책, 잠자기책, 바깥놀이책,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가 아기였을 때]에서는 아기가 집 안에서 먹고 마시고 씻는 일련의 생할을 함께하는 사물에 대한 이야기들로, [잘 자요, 안녕]은 잠투정에 익숙한 아가들을 위한 잠자기 안녕책으로, [좋은 날]은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바깥에 나가 놀고 싶어 하는 건강한 아가들을 위한 책으로 꾸몄습니다.
윤여림 작가는 아기들의 생활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아기와 가족의 연결고리를 감성 충만한 시선으로 풀어 냈습니다. 여기에 일일이 흰 천에 염색하고 가지각색 굵기와 질감이 다른 실을 고르고 골라 한 땀 한 땀 바느질로 완성한 이새미 작가의 정성이 두툼하게 더해져 표정 있는 그림책이 되었습니다. 아기는 친구 같은 의자, 컵, 목욕통, 이불이 있어 시간 시간이 즐겁고, 또 이 물건들은 함께하는 아기로 인해 행복해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 그림책을 만나는 모든 아기들도 이 행복감을 함께 느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