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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9875748 / 134쪽 128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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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이른 봄이면 꽃봉오리를 올리며 꿈을 물고 있는 목련이 말을 걸고 벚꽃이 하늘빛을 받아 동무와 도란도란 정담을 나누다가 꽃 비를 뿌리고 개나리가 별빛처럼 초롱초롱 피어나 오가는 이의 가슴에 봄 이야기를 들려준다. 참새 떼가 황금 철쭉을 카페 삼아 서로 목소리 내며 재잘재잘 아이들처럼 이야기를 나누는 봄의 전경, 나는 긴 벤치에 앉아 봄을 맞는다.” 아름다운 봄날을 보내며 저자가 일상을 노래한 이 시집에는 특히 봄꽃 민들레와 교감을 나눈 4편의 시가 등장한다. 제목으로 쓰인 와 함께 다음 에서 많은 질곡 속에서 홀씨의 소임을 다... “이른 봄이면 꽃봉오리를 올리며 꿈을 물고 있는 목련이 말을 걸고 벚꽃이 하늘빛을 받아 동무와 도란도란 정담을 나누다가 꽃 비를 뿌리고 개나리가 별빛처럼 초롱초롱 피어나 오가는 이의 가슴에 봄 이야기를 들려준다. 참새 떼가 황금 철쭉을 카페 삼아 서로 목소리 내며 재잘재잘 아이들처럼 이야기를 나누는 봄의 전경, 나는 긴 벤치에 앉아 봄을 맞는다.” 아름다운 봄날을 보내며 저자가 일상을 노래한 이 시집에는 특히 봄꽃 민들레와 교감을 나눈 4편의 시가 등장한다. 제목으로 쓰인 와 함께 다음 에서 많은 질곡 속에서 홀씨의 소임을 다하는 민들레의 모습을 담고 있다. 심지 타들어 가는 소망 안고서 뿌리 내린 다부진 포부 울퉁불퉁 질곡 속에서도 오롯한 빛 온전히 끌어당긴다 꽃망울에 어우러진 소망 민들레 홀씨의 소임은 유랑 길이 결코 아니다 뿌리내릴 틈새 찾아 고락(苦樂)을 금빛으로 옹골지게 채우는 소임의 꽃이다 _ 소임의 꽃, 민들레
시인의 말 … 004
제1부
1. 오천 원 지폐의 명상 … 013
2. 밤이다 … 014
3. 방 … 015
4. 전동차 안에서 … 016
5. 나팔꽃 … 017
6. 엉뚱한 이벤트 … 019
7. 벚꽃처럼 … 020
8. 민들레 기개 … 022
9. 낮 꿈 … 023
10. 나는 어디까지 왔는가 … 025
11. 버스정류장에 뜬 달 … 027
12. 은행나무 … 029
13. 여정은 예측하기 힘들지 … 030
14. 하회탈이 되어 … 032
15. 웃음꽃 … 033
16. 길가에 플라타너스 … 034
17. 문명인 … 035
18. 시간 속의 나그네 … 036
19. 그림자 끄트머리 … 038
20. 인연 … 040
21. 조화(造化) … 041
제2부
22. 봄소식은 전단지에 묻어온다 … 045
23. 벚꽃축제 … 046
24. 제비 … 047
25. 사랑은 … 048
26. 소임의 꽃, 민들레 … 050
27. 나는 애인과 결혼했다 … 051
28. 갯벌 향한 그리움 … 052
29. 작약꽃 … 053
30. 로맨스 … 054
31. 수선스런 아침 … 055
32. 열대야 … 056
33. 천진함 성지에 오르며 … 058
34. 선택한 길 … 060
35. 선행을 행하라 … 062
36. 봄빛 … 064
37. 서프라이즈 … 065
38. 소시민의 일상 … 067
39. 부메랑 … 069
제3부
40. 나중에 밥 한번 먹자 … 073
41. 부화(孵化) 중 … 074
42. 기다림 … 075
43.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 말 … 076
44. 여전히 생동한다 … 077
45. 그리움 쌓인, 그 시절 … 078
46. 그 어떤 날의 기억 … 079
47. 겨울비가 내리는 날 이사한다 … 081
48. 그대와 새로운 설렘으로 … 083
49. 촌부의 행복 … 085
50. 사과 … 086
51. 기다려서 미안해 … 087
52. 필연인가 악연인가 … 089
53. 서재 … 090
54. 기차역에서 … 092
55. 둥지 … 093
56. 편지 … 094
57. 동백꽃 … 095
58. 러버덕 … 096
59. 특혜 … 097
60. 보고 싶으면 만나 … 098
제4부
61. 무심코 놓아버린 인연들 … 101
62. 묻고 싶다 … 103
63. 내 안의 철조망 … 104
64. 개망초 … 105
65. 의자 … 106
66. 짝사랑 … 108
67. 능소화 … 109
68. 사진 속의 이야기 … 110
69. 스케줄 … 111
70. 봄을 찾은 여자 … 112
71. 그리움이었네 … 114
72. 차 한 잔 … 115
73. 정답을 모르겠네 … 116
74. 짬 … 118
75. 이사한다 … 119
76. 저녁노을 … 121
77. 가을이다 … 123
78. 봄날 … 125
79. 진도에서 즉흥무를 … 127
80. 내 고향 예향 도시 … 129
81. 맨드라미 … 131
82. 봄의 왈츠 … 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