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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580133 / 288쪽 148 x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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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고요한 낚시터는 내 삶이자 나의 길이다”
어느 낚시인의 자전적 에세이, 《마이웨이(My Way)》
낚시계에서는 ‘팀장님’이라 불리며 수많은 낚시인의 스승으로 불리는 사람이 있다. FTV 제작위원이자 이갑철의 <마이웨이>라는 낚시 전문 프로그램의 진행자 계류(溪流) 이갑철 선생이다. 작년 이맘때쯤에는 프로그램 출연 1,000회를 돌파하며 명실공히 낚시계의 유명인으로 큰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치기도 했다.
현대인의 여가 시간이 증가하면서 낚시도 하나의 레저문화로 인식된 지 오래인데 여전히 그는 여러 모로 낚시 문화가 천대받는 것 같아 씁쓸하다. ‘가족과 함께할 수 없는 심심한 레저, 낚시하는 사람들은 할 일 없는 한량들, 수질 오염의 주범’이라는 오명에도 수십 년 동안 ‘낚시 활동과 낚시인의 진심’을 전하고자 애쓴 그의 고민과 철학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낚시를 하며 겪은 수많은 에피소드,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과의 만남과 인연, 낚시계에 몸담으며 느껴온 안타까움 등 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가진 낚시에 대한 오해를 조금이나마 풀고, 누구나 낚싯대를 들고 한가로운 저수지에 앉아 삶을 돌아보고 인생을 배우는 계기를 마련하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출판사 리뷰
“고요한 낚시터는 내 삶이자 나의 길이다” 어느 낚시인의 자전적 에세이, 《마이웨이(My Way)》 낚시계에서는 ‘팀장님’이라 불리며 수많은 낚시인의 스승으로 불리는 사람이 있다. FTV 제작위원이자 이갑철의 라는 낚시 전문 프로그램의 진행자 계류(溪流) 이갑철 선생이다. 작년 이맘때쯤에는 프로그램 출연 1,000회를 돌파하며 명실공히 낚시계의 유명인으로 큰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치기도 했다. 현대인의 여가 시간이 증가하면서 낚시도 하나의 레저문화로 인식된 지 오래인데 여전히 그는 여러 모로 낚시 문화가 천대받는 것 같아... “고요한 낚시터는 내 삶이자 나의 길이다” 어느 낚시인의 자전적 에세이, 《마이웨이(My Way)》 낚시계에서는 ‘팀장님’이라 불리며 수많은 낚시인의 스승으로 불리는 사람이 있다. FTV 제작위원이자 이갑철의 라는 낚시 전문 프로그램의 진행자 계류(溪流) 이갑철 선생이다. 작년 이맘때쯤에는 프로그램 출연 1,000회를 돌파하며 명실공히 낚시계의 유명인으로 큰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치기도 했다. 현대인의 여가 시간이 증가하면서 낚시도 하나의 레저문화로 인식된 지 오래인데 여전히 그는 여러 모로 낚시 문화가 천대받는 것 같아 씁쓸하다. ‘가족과 함께할 수 없는 심심한 레저, 낚시하는 사람들은 할 일 없는 한량들, 수질 오염의 주범’이라는 오명에도 수십 년 동안 ‘낚시 활동과 낚시인의 진심’을 전하고자 애쓴 그의 고민과 철학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낚시를 하며 겪은 수많은 에피소드,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과의 만남과 인연, 낚시계에 몸담으며 느껴온 안타까움 등 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가진 낚시에 대한 오해를 조금이나마 풀고, 누구나 낚싯대를 들고 한가로운 저수지에 앉아 삶을 돌아보고 인생을 배우는 계기를 마련하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낚시터에서 발견한 ‘사는 맛, 사는 의미’ 우리는 모두 자유롭고 세상은 행복하다. 낚시의 최고 가치는 과정의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다. 한 마리를 낚아도 즐거워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열 마리를 낚아도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대물 한 마리의 가치를 추구하며 낚시터에서 길고 긴 시간을 인내하고 고독을 즐기며 밤을 지새우는 낚시인이 있는가 하면, 잠시 짬 낚시에도 자잘하고 앙증맞은 손맛을 느끼며 어종 구분 없이 마릿수를 노리며 낚시를 즐기는 사람도 있다. 인생도 마찬가지가 아니겠는가. 낚시는 인생과 참 많이 닮아 있다. 그렇기에 저자는 ‘낚시’라는 행위 안에서 사람이 인생을 사는 태도, 사는 의미, 사는 맛을 알 수 있다고 말한다. 사람은 누구나 꿈을 꾸며 산다. 어쩌면 꿈을 꾸기에 사는 것이 아니라 꿈이 있기에 사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중에서도 낚시인들만큼 많은 꿈을 꾸는 사람들이 있을까? 저자는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았지만, 어느 날 정신을 차려 보니 벼랑 끝에 서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는 스스로의 힘으로 감당할 수 없어 마음의 정리를 하고자 아무도 없는 낚시터를 찾게 되었다. 그렇게 이리저리 흔들리며 세상을 살다가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찾은 낚시터가 인생의 진로를 송두리째 바꾸는 계기가 된다. 그리고 결국 그는 제대로 ‘낚시인’으로 살아가리라 다짐한다. 낚시인들은 저마다 낚시를 시작하는 계기가 있고 도피의 이유에서든 여유를 가지고 싶어서든 한가로운 저수지 귀퉁이에 낚싯대를 드리우고 하염없이 물고기의 입질을 바라본다. 그러나 그 시간을 허송세월로 보낼 것인가, 자신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으로 보낼 것인가에 따라 은둔 이후의 삶은 확연하게 달라진다. 저자는 이미 잘나가는 낚시 전문가이지만 늘 그 자리에 안주하지 않는다. 권위와 체면을 모두 던지고 새로운 도전과 모험을 즐기며, 낚시계에 깔려 있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바꾸는 데 앞장서고 있다. 그야말로 진정 꿈이 많은 낚시인이다.
그냥 좋아서 시작한 낚시지만 세월이 흐르다 보니 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너무 깊숙이 들어와 버렸고 그것은 하나의 족쇄가 되어 내 자신을 얽매고 있다. 그 과정에서 가장 아쉽고 후회스러운 것은 낚시를 매개로 의도적으로 접근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주고 속내를 보인 것이다. 아무런 생각 없이 있는 그대로 노출시키다 보니 낚시 쪽에서 자기의 입지나 주장을 펴려 든 자들이 어느 날인가 위치를 확보했다 싶으면 등 뒤에서 비수를 들이대는 것이었다.
형이니 동생이니 친형제처럼 지내다가도 어느 날인가부터 적이 되어 앞에 서 있는 것이다. 인간관계 역시 존경심과 배려를 같이 가지고 오래가려 하면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고 예의를 가지고 대해야 한다. 고속도로의 차간 거리나 획일적인 구조물들만 간격과 일정한 거리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 일정 간격을 유지해야 하는 것은 바로 사람과 사람이다.
- ‘間隔(간격)’ 중에서
세상을 살다 보면 참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고 그 어려움을 이겨내기 또한 쉬운 일이 아니다. 이해관계를 달리하는 사람이나 단체의 경우에는 상호 신뢰와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연찮은 기회의 짧은 만남에도 인생이 바뀔 수 있고, 조그만 사고의 전환에도 획기적인 변화를 이룰 수 있다. 취미로 낚시를 한다 하지만 낚시에 빠진 많은 낚시인들은 참으로 많은 사연이 있다.건강에 관한 것도 있고, 가슴 아픈 가정사도 있고, 뼈아픈 사업에 관한 것도 있다.
- ‘낚시가 맺어 준 인연’ 중에서
무엇이든 하자.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래, 몇 년을 물가에서 물고기와 씨름하고 있었으니 낚시라도 제대로 해보자. 어차피 경제력에 관한한 내 범주를 벗어났고 살아있다고 악이나 한번 써보자. 또 한 번의 현실도피가 결국은 낚시인, 낚시인생으로 굳어지고 말았다. 인간사 새옹지마라고 어떤 상황이든 어느 순간이든 분명 길이 있다. 해가 바뀐다고 새롭게 변할 것도 없지만 언제나 새해에는 같이 부대끼며 늘 낚시터에서 만나는 얼굴들이 검게 그을린 그 모습 그대로 같이 갔으면 좋겠다. 산재한 수많은 어려움에 지쳐 쓰러지는 낚시인이 없었으면 좋겠다. 생명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좌절하지 말고 쓰러지지 말며 굳건히 지탱했으면 좋겠다.
-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중에서
프롤로그. 마이웨이
1장. 반복되는 일상에도 작은 행복은 있다
말(言)
바다이야기
지지리 궁상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데
코미디 시대
間隔(간격)
모두 어디로 가는가
즐길 줄 아는 것이 최선
소중함과 행복
낚시 그리고 가족
2장. 사는 맛을 느끼고 사는 의미를 깨닫다
낚시가 맺어 준 인연
앉은 자리 깨끗하면 그게 바로 정도낚시
魚神(어신)의 교훈
저 포도는 시다
귀찮은 빈대
프로낚시인, 그 정의는?
한 개비의 미학
梁上君子(양상군자)
낚시터 귀신
Show, Show 하지 마라
3장. 때론 현실도피가 새로운 세계를 연다
위인전을 바꾸자
미운 오리 새끼
스승과 제자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기 좀 펴고 살자
토끼의 생존전략
떠난 자, 남은 자
닭 잡는 낚시인
奸臣(간신)나라 忠臣(충신)
못다 했던 말
4장. 그 섬에 가고 싶다
學歷(학력)과 學力(학력)
무대응이 상책
낚시 인심
버리고 살자
다래골의 육두문자
그 섬에 가고 싶다
귀 빼고 X 뺀 당나귀
친구야, 친구야!
컬러로 바꾸는 낚시 세상
에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