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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4963319 / 216쪽 152 x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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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킁킁” 어디선가 사건의 냄새가 나! 수학 천재 유텐, 영웅 오타쿠 교헤이, 미소녀 마술사 레이가 괴롭힘 제로, 나쁜 짓 제로, 우는 아이 제로를 위해 뭉쳤다 우리는 수학 탐정단 ‘트리플 제로,’ 드디어 활동 개시! 친구를 돕는 ‘수학의 힘’을 맘껏 느껴 보세요! 또래 친구들의 고민을 수학으로 해결해 주는 고민 상담소 시리즈의 저자가 이번엔 수학을 무기로 싸우는 친구들의 이야기 《수학 탐정단 트리플 제로》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수학이란 말만 들어도 진저리를 치는 친구들이 있을 거예요. 하지만 걱정 마세요. 이 책은 ... “킁킁” 어디선가 사건의 냄새가 나! 수학 천재 유텐, 영웅 오타쿠 교헤이, 미소녀 마술사 레이가 괴롭힘 제로, 나쁜 짓 제로, 우는 아이 제로를 위해 뭉쳤다 우리는 수학 탐정단 ‘트리플 제로,’ 드디어 활동 개시! 친구를 돕는 ‘수학의 힘’을 맘껏 느껴 보세요! 또래 친구들의 고민을 수학으로 해결해 주는 고민 상담소 시리즈의 저자가 이번엔 수학을 무기로 싸우는 친구들의 이야기 《수학 탐정단 트리플 제로》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수학이란 말만 들어도 진저리를 치는 친구들이 있을 거예요. 하지만 걱정 마세요. 이 책은 계산 연습을 하는 것도 시험 문제도 아니니까요. 저자의 바람은 친구들이 ‘수학의 힘’을 맘껏 느끼는 거랍니다. 책 속에 나오는 ‘제논의 역설’ 등 어려운 수학 지식은 몰라도 돼요. 힘센 녀석의 괴롭힘으로 힘들어하는 친구, 할머니가 돌아가신 충격으로 학교에 나가지 못하는 친구, 아끼는 필통을 누군가 훔쳐 가 슬퍼하는 친구 등 여러 이유로 어려움에 처한 친구들이 의뢰한 사건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다 보면 여러분은 분명히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소중한 것을 ‘트리플 제로’와 함께 찾게 될 거예요. 수학을 무기로 싸우는 비밀 조직 ‘트리플 제로’ 5학년 3반의 아리아케 유텐은 수업 시간에 쿨쿨 잠만 잡니다. 어디 그뿐인가요. 맨날 게임만 하느라 엄마에게 혼나기 일쑤지요. 믿기지 않겠지만 이런 유텐이 수학 천재라는 사실! 하지만 그 사실을 반 친구들은 잘 모릅니다. 유텐의 절친 영웅 오타쿠인 교헤이만이 알고 있지요. 어느 날 봄 소풍에서 유텐과 교헤이는 같은 반 친구인 시게가 힘센 녀석에게 괴롭힘 당하는 걸 목격합니다. 둘은 힘을 합쳐 시게를 도울 방법을 궁리하지요. 힘으로 이길 수 없는 상대에게 유텐이 이용한 수학 지식이 사건 해결의 열쇠가 되어 줍니다. 이를 계기로 둘은 ‘수학’을 무기로 어려움에 처한 친구들을 돕는 비밀 조직인 ‘트리플 제로’를 결성합니다. 이들은 ‘괴롭힘 제로, 나쁜 짓 제로, 우는 아이 제로’를 목표로 싸워 나갈 것을 다짐합니다. 우연한 기회에 미소녀 마술사 레이가 합류하면서 본격적인 활동 개시! 사건 의뢰가 끊이질 않는 수학 탐정단 트리플 제로의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이런 식으로 말이야, 어려움을 겪는 우리 학교의 모든 애들을 돕지 않을래?”
주특기인 변신 포즈를 취하면서 교헤이가 말했다.
“괴롭힘도, 나쁜 짓도 없애는 거야. 그래서 괴로워서 우는 사람이 한 명도 없는 학교를 만들자.”
“유히노오카초등학교의 문제를 제로로 만들겠다고?”
“그렇지. 괴롭힘 제로, 나쁜 짓 제로, 우는 아이 제로. 제로, 제로, 제로인 거지.”
교헤이는 얼굴 가득 웃음을 지었다. 그동안 동경해 왔던 정의의 영웅처럼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구할 수 있다. 그런 생각을 하면 어찌 기쁘지 않겠는가. 아마 얼마 전까지의 유텐이었다면 성가시다고 했을 테지만, 설렁설렁 대꾸하고 거절했을 테지만. 지금 유텐은 가슴속에서 올라오는 벅찬 감정을 주체할 수가 없다.
나의 무기, 수학.
이것을 이용해서 사람을 돕고 싶다.
누군가를 돕고 싶다.
“제로, 제로, 제로란 말이지. 그럼 ‘트리플 제로’라고 하면 어떨까? 우리 팀 이름 말이야.”
유텐은 어느새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73~74쪽
“정의의 영웅?”
“네, 우리 팀 이름은 ‘트리플 제로’예요. 학교에는 비밀이지만요.”
“흐음.”
스승이 팔짱을 끼고 고개를 숙였다. 여느 때와 다르게 복잡한 얼굴이어서 유텐과 교헤이는 서로 마주보았다. 이상한 말을 한 건가? 교헤이가 그런 소리를 지껄이는 게 어제오늘 일도 아닌
데, 무슨 일이지? 아니, 어떤 말이 스승의 마음에 걸린 거지? 잠깐 동안 스승은 입을 꾹 다물고 있었다. 이윽고 작게 숨을 쉬고는 진지한 목소리로 말했다.
“정의란 건, 아주 어려운 문제야. 조심하지 않으면 안 돼.”
정의가 어려워? 무슨 소리지? 스승이 무슨 얘길 하는지 그 의미를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앞에 있는 교헤이 역시 머리 위에 물음표를 띄우고 있었다. ----111쪽

미션 1. 달리기 경주의 놀라운 필승법
1. 대머리+1\u003d대머리
2. 친구의 SOS
3. 열심히 뛰는 토끼를 이기는 거북이
4. 팀 결성!
미션 2. 메시지야 올라가라! 천국으로
1. 미소녀 마술사
2. 유텐의 스승
3. 잘 가요, 할머니
4. 세 번째 멤버
미션 3. 백발백중! 범인 찾기 게임
1. 사라진 필통
2. 해서는 안 되는 실수
3. 정말로 바랐던 것은?
4. 단서 같은 거 없어도
미션? 어느 날 도서관에서
0. 정점에 선 두 사람
옮긴이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