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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솔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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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원, 길란, 남의현, 서장원, 위수정, 이미상, 함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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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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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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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이 일 잘못되면 넌 뭘 잃을 것 같냐?” “직장, 4대보험, 월급, 보너스요.” “반대로 성공하면 뭘 얻을 것 같냐?” “저요, 제 자신이요. 4대보험 받으려고 제 자신은 어딘가에 접어뒀었거든요. 자존심, 자존감, 자긍심 다요.” 2017년 상반기 최고의 인기 드라마 이 대본집으로 돌아오다. '고퀄리티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김과장'은 현실 사회를 반영한 위트 있는 스토리와 속 시원한 사이다 대사, 섬세한 연출 그리고 배우들의 열연을 이루며 시청자의 지지를 얻고 있다. 특히 남궁민, 남상미... “이 일 잘못되면 넌 뭘 잃을 것 같냐?” “직장, 4대보험, 월급, 보너스요.” “반대로 성공하면 뭘 얻을 것 같냐?” “저요, 제 자신이요. 4대보험 받으려고 제 자신은 어딘가에 접어뒀었거든요. 자존심, 자존감, 자긍심 다요.” 2017년 상반기 최고의 인기 드라마 이 대본집으로 돌아오다. '고퀄리티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김과장'은 현실 사회를 반영한 위트 있는 스토리와 속 시원한 사이다 대사, 섬세한 연출 그리고 배우들의 열연을 이루며 시청자의 지지를 얻고 있다. 특히 남궁민, 남상미, 이준호, 정혜성 등 모든 배우들이 캐릭터를 100% 소화해내는 물오른 연기력을 보여주며 '김과장'을 이끌고 있다. 초특급 울트라 사이다 오피스 판타지 코미디 히어로 성장 드라마. '김과장'은 우리가 살고있는 주위에어 일어나는 현실적인 이야기에 색다른 히어로를 투입시켜 흥미를 유발했다. 드라마의 주인공인 돈에 대한 천부적인 촉을 가진 '삥땅 전문' 김성룡은 우연한 기회에 대기업 TQ그룹 경리과장으로 입사를 하고, 정말 의도치 않은 상황으로 '의인'이 된다. 어쩌다 ‘의인’이 된 김성룡은 어느새 진짜 '의인'으로 성장한다. 더 큰 돈을 '삥땅'쳐서 덴마크로 이민갈 꿈에 부풀었던 김성룡은 TQ그룹의 부정과 불합리함에 격노, 앞장서서 회사 살리기에 나선다. 탄탄한 대본과 통쾌한 메시지 오피스 드라마라는 흔한 소재로 시청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끈 '김과장'의 비결은 배우들의 명연기와 사이다 메시지, 탄탄한 대본 등이다. 배우들 연기력과 탄탄한 대본이라는 흥행 공식에, 통쾌한 메시지까지 더해졌다. '김과장'은 작품의 기본기에 충실하면서도, 부조리한 사회를 꼬집는 방식을 더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게 되었다.. 김과장 대본집은 드라마 의 감동과 재미를 지면에서 되살려냈다. 드라마를 보면서 궁금했던 점을 다시금 되뇌여 그 참뜻을 이해하고 나면 더욱 큰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다. 드라마를 접하지 않은 이들은 밀도 높은 스토리에 빠져 들게 되고, 드라마를 사랑한 이들에게는 가슴속에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또 다른 여운을 선사할 것이다.
우리... 부서는 잃어도 사람은 잃지 말자! 그리고 성룡아...
이왕 버텨 온 거 조금만 더 버텨보자고! 그리고 때를 보자고!
우리 목표는 1번 버티기, 2번 더 버티기, 3번 죽어도 버티기야. 알았지? ― 본문 21쪽
난요.. 60층 건물에 양복 입고 고급차 타고 출근하는 사람들은
좀 깔끔하려나 했는데.. (웃고) 그냥 양복 입은 양아치들이더라구요! ― 본문 58쪽
어딜 가든 가관이에요. 당신네 어른들요. 하는 짓이라곤 애들 돈이나 떼어먹고,
희롱하고, 때리고, 맨날 어설프게 충고질이나 하고... 자기들도 그렇게 못 살았으면서..
결론은, 이 세상엔 진짜 어른보다, 나이만 처먹은 사람이 더 많구나... 난 그렇게 나이
먹으면 안 되겠구나.. 그거죠.― 본문 214쪽
아버지는 기업을 경영하는 거예요? 사기를 치는 거예요? 뭐 하나 깔끔한 게 없어요.
하는 것마다 죄다 그냥.. ― 본문 214쪽
죄송해요, 아버지. 알아요. 절대 용서 안하실 거라는 거.
근데요 아버지.. 이제야 사람처럼 살게 된 것 같아요. 아버질 파는 게 아니라..
아버지 대신 잘못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며 사는 게 사람답게 사는 거예요. 그리고
아버지처럼 살지 않는 게, 가장 사람처럼 사는 거구요. - 본문 449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