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서민적 정치 좌·우파를 넘어 서민파를 위한 발칙한 통찰

서민 저 | 생각정원 | 2017년 04월

북트리

닫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내가 원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를 고민하는, 구체적인 삶의 형태로서의 정치다. 정치를 삶의 한 부분으로서 파악한다는 것은 곧 정치가 일상적 실천으로 이어짐을 보여주는 중요한 전환이다. 《서민적 정치》는 각자도생의 시대를 넘어 ‘우리’와 ‘상생’의 시대를 열기 위한 정치 통찰을 담고 있다. 지역과 세대, 이념과 우민화 등 정치 혐오를 일으키는 우상들을 깨고, 풀뿌리 민주정치의 실현을 위한 삶의 실천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다. - MD 추천

정가
$28.00
판매가
$15.4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1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85035932 / 286쪽 150 x 22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막가는 한국정치, 걱정되시죠? 이제 서민이 해결합니다 스테디셀러 《서민의 기생충 열전》, 《서민적 글쓰기》, 《집 나간 책》등 기생충학자이자 우리시대 글쓰기 멘토. 또한 〈경향신문〉 칼럼니스트로 꽉 막힌 한국 사회의 문제들을 시원하게 풀어 주던 서민 선생. 드디어 그가 흩어져 있던 정치에 대한 그만의 생각을 정리하여 《서민적 정치》한 권으로 묶어냈다. 실망스럽게 굴러가는 현실 때문에 정치에 관심을 두지 않거나 정치를 혐오하게 된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러나 누군가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는 순간, 이제 그 관심은 한 사... 막가는 한국정치, 걱정되시죠? 이제 서민이 해결합니다 스테디셀러 《서민의 기생충 열전》, 《서민적 글쓰기》, 《집 나간 책》등 기생충학자이자 우리시대 글쓰기 멘토. 또한 〈경향신문〉 칼럼니스트로 꽉 막힌 한국 사회의 문제들을 시원하게 풀어 주던 서민 선생. 드디어 그가 흩어져 있던 정치에 대한 그만의 생각을 정리하여 《서민적 정치》한 권으로 묶어냈다. 실망스럽게 굴러가는 현실 때문에 정치에 관심을 두지 않거나 정치를 혐오하게 된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러나 누군가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는 순간, 이제 그 관심은 한 사람에게서만 끝나지 않는다. 때때로 정치란 우리들 상호 간에 무시무시한 감정의 소용돌이를 일으키며 세대를 관통하여 폭포처럼 흘러간다. 앞으로 펼쳐질 우리의 삶을 위해서, 이 책은 더 나아가 아직 오지 않은 이들을 위해 서민적 정치를 상상하고 실행하자고 권한다. 우리의 삶은 스펙이나 힐링책들로 바뀌지 않는다. 오직 정치만이 삶의 질을 바꿀 수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정치 방관자의 태도를 버리고, 가슴에 금배지를 단 것처럼 정치를 삶으로 끌어들여야 한다. 공주님도 왕자님도 모르는 우리의 마음, 오직 서민적 정치만이 알고 있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세월호 참사, 메르스 사태, 일베, 이명박근혜 시대와 같이 한국사회의 어두운 풍경이 사회적 안전망 없이 각자도생해야 하는 참혹한 현실에서 발생한 결과라 말한다. 2부에서는 당면한 사안만이 아니라 언론, 종북 논란, 지역감정, 우민화정책처럼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고 내재된 문제들이 우리들을 정치의 주체가 아닌 방관자로 몰아간다고 설명한다. 3부와 4부에서 저자는 ‘서민적 정치’가 어떻게 구체적으로 실현될 수 있을지를 보여 준다. 민주주의를 보완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진보정당에 대한 관심, 풀뿌리 정치인들의 발굴, 선거를 심판으로 활용하는 방법 등)을 소개하고, 노동, 청년, 복지 등 한국 사회의 굵직한 이슈들에 대한 큰 그림을 그려 나간다. 저자는 우리는 희망을 가질 권리가 있고, 그 희망은 오직 ‘서민적 정치’를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그 특유의 발랄하고 유쾌한 언어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복잡하고 어려운 단어 없이 서민의 눈높이에서 쉽게 쓰인 이 책은 정치라는 말만 들어도 속이 더부룩하거나 헛헛함을 느꼈던 당신을 위한 시원한 사이다 한 잔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이명박 정부 때부터 『경향신문』에 칼럼을 기고했다. 2012년 말,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아내는 칼럼을 그만 쓰라고 했다. 글 쓰다가 잡혀가면 누가 가족을 부양하느냐는 것이다. 그의 전매특허가 된 반어법은 그렇게 만들어졌다. 그런데 사람들은, 칭찬하는 듯 까대는 그의 글에 열광했고, 그는 “글로 뜨고 싶다”는 자신의 꿈을 달성할 수 있었다. 블랙리스트에 오르지 못한 게 부끄럽다고 말하는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반어법을 이해 못하고, 그냥 칭찬인 줄 안 모양”이라고 그 이유를 추측한다. 이 책은 그의 오늘을 있게 해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그의 헌사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본과 4학년 때 선택의학 과목으로 기생충학을 선택했다가 어릴 적 못생긴 외모로 인해 고생했던 자신의 모습처럼 외모로 인해 탄압받고 있는 기생충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못생긴 외모를 콘셉트로 삼아 방송계 진출을 끈질기게 시도한 끝에 MBC 〈컬투의 베란다쇼〉의 출연을 시작으로 tVN 〈어쩌다 어른〉, EBS 〈PARASITE 기생(寄生)〉,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KBS 〈과학콘서트〉와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현재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기생충학과 교수이며, 칼럼․블로그․단행본․논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글을 쓰고 있다. 



2004년 알라딘 ‘서재’에서 자기 비하에 가까운 진솔함과 유머로 파워 블로거가 되었으며, 2009년 『경향신문』 칼럼들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2013년 「윤창중은 그럴 사람이 아니다」는 칼럼의 백미로 꼽힌다. 2012년 영국고고학학회지에 논문이 게재되면서 대한기생충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그의 글은 가벼운 듯하면서 풍자와 반전, 사회를 보는 날카로운 시선을 묵직하게 담고 있어 열혈 충성 독자가 많다. 
『딴지일보』 총수 김어준에게서 ‘파블로 선생의 곤충기 이후 최고의 엽기생물문학’이라는 찬사를 들었던 『대통령과 기생충』 외에 『서민의 기생충 콘서트』(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도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이달의 읽을 만한 책), 『서민의 기생충 열전』(책따세 청소년 추천도서, 올해의 과학도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이달의 읽을 만한 책), 『헬리코박터를 위한 변명』, 『기생충의 변명』 등 기생충 관련 책을 펴내면서 ‘기생충학의 대중화’에 공헌했다. 자신의 혹독한 글쓰기 훈련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낸 『서민적 글쓰기』, 오염된 세상에 맞서는 촌철살인 독서 서평집 『집 나간 책』, 국내 최고의 인터뷰어 지승호와의 인터뷰집 『서민의 기생충 같은 이야기』(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등의 책을 펴내기도 했다. 이제 남은 생(生)을 기생충과 함께하기로 마음먹었으며, ‘기생충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이 최종 목표이자, 기생충박물관을 건립하는 것이 꿈이다.

목차

목차
들어가며|야구매니아가 정치에 입문한 까닭은?
1부 괴물과 싸우며 괴물이 되지 않는 법
- 서민적 정치란 무엇인가?
괴물이 되지 않는 법 : 생각과 논리가 중요한 이유
스타 과학자 페보를 아시나요? : 리더의 역할
“임금의 덕이 무슨 소용이 있으랴”
: 민주주의를 유지하기 위한 감시
우리시대의 격양가, ‘정의와 진실’
: 국가가 버린 국민
2부 정치 혐오를 혐오하라
- 그릇된 생각을 부추기는 정치 프레임들
우리는 어떻게 ‘개·돼지’가 되었는가 : 우민화의 민낯
문제는 투표율이 아니다! : 고령화 시대의 투표
종편 JTBC가 지상파를 이긴 이유는?
: 언론과 권력의 시소게임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북한: 색깔론과 선거
선동렬과 최동원, 누가 더 뛰어난 선수일까?
: 지역감정 바로보기
3부 정치 혐오에 맞서는 1cm 정치 생각
“언제까지 진보정당을 외면하실 겁니까?”
: 진보가 필요한 이유
300과 360의 차이: 대의제의 적정 대표수
옐로와 레드, 카드는 살아 있다: 선거와 심판
응답하라, 풀뿌리 정치인: 인지도 정치의 결별
4부 서민적 정치의 미래
우리시대의 보트피플: 청년의 정치 참여
우리는 이미 이긴 경험이 있다: 스펙보다 정치
못난 동생을 껴안을 수는 없을까?: 개성공단과 통일
슈퍼맨 대 베트맨, 누가 이길까?: 전국민의 노조화
우리는 희망을 가질 권리가 있다: 정치와 복지
나가며|서민의 가슴에 금배지 하나 달자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