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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트

프리모 레비 저 | 한리나 역 | 돌베개 | 2017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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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1998120 / 347쪽 147 x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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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세계적인 작가이자 화학자인 프리모 레비는 1919년 7월 31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태어나 토리노대학교 화학과를 수석 졸업했다. 1943년, 24살 때부터 파시즘에 저항하는 이탈리아 레지스탕스 운동과 빨치산 활동을 하다가 ‘유태인’이라는 이유로 체포돼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로 끌려갔다. 그리고는 며칠에 한 번씩 굴뚝의 ‘검은 연기’를 보며 살았다.

1945년 10월, 평균 생존기간이 3개월인 아우슈비츠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그는 집으로 돌아와 자신의 처절한 경험과 사유를 시와 소설과 성찰록 등 다양한 형식의 기록을 남기기 시작했다. 2년 뒤부터 유럽 인문학계가 ‘세계 10대 회고록’으로 꼽는 <이것이 인간인가>를 비롯해 <휴전> <주기율표> <익사한 자와 구조된 자> 등의 회고록들을 출간했다. 특히 아우슈비츠 경험과 동유럽 유태인 빨치산 투쟁을 그린 자전적 장편소설 <지금이 아니면 언제?>는 ‘캄피엘로상’과 ‘비아레조문학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살아남은 자의 아픔>은 그가 펴낸 2권의 시집인 <쉐마>와 <브레마의 선술집>을 하나로 묶은 것이며, 이탈리아 최고의 시인에게 주는 ‘존 플로리오상’을 수상했다. 1987년 4월 11일, 갑자기 투신자살했다

저서 
<지금이 아니면 언제?> <이것이 인간인가> <휴전> <주기율표> <익사한 자와 구조된 자>

역자 소개

이탈리아 시에나국립언어학교를 수료한 뒤 볼로냐대학교에서 이탈리아 현대문학을 전공하고 지금은 한국외국어대학교대학원 석사 학위를 받았어요. 현재 고려대학교 비교문학 박사 과정에 있어요. 문학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가 소통하기를 꿈꾸며, 이탈리아 소설과 동화를 우리말로 번역하여 어린이 여러분에게 소개하고 있답니다. 옮긴 책으로는 《페데리코 펠리니의 영화만들기》 《정말 그럴까?》 《어디 있니, 앨리스?》 《따라와 볼래?》 《그대로 있어줘》 등이 있어요. 

목차

가까운 과거
카파네우스/ 곡예사/ 릴리트/ 어떤 제자/ 우리들의 인장/ 집시/ 성가대원과 베테랑/ 아브롬 이야기/ 변장에 지친 남자/ 체사레의 귀환/ 로렌초의 귀환/ 유대인의 왕
가까운 미래
고요한 별/ 검투사들/ 신전의 야수/ 이종교배/ 소용돌이치는 열기/ 다리 건설자/ 자기통제/ 시인과 의사의 대화/ 바람의 아이들/ 도망자/ 사랑하는 엄마/ 그때가 오면/ 탄탈럼/ 늪의 자매들/ 어떤 유언
현재
마법사들/ 분자의 도전/ 궤리노의 계곡/ 책 속의 여인/ 손님들/ 암호해독/ 주말/ 영혼과 엔지니어/ 짧은 꿈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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