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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643241 / 236쪽 / 432g / 152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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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나는 70억분의 일이 아니라 70억의 시작이다.
사랑의 능력이 회복된 나로 인해 모든 것들이 회복되어야 한다.
그것의 시작이 사랑의 소통이다.
오늘 침몰된 지 3년이 다 되어가는 세월호 인양이 시작 되었다는 뉴스를 접하며 울부짖는 유가족의 모습
을 보며 눈시울을 붉혔다. 하지만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은 아직도 세월호 타령이냐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것이 또 다른 현실이다. 이 세월호 사건을 기점으로 최초로 탄핵당한 대통령을 구속하라 아님 불
구속 하라는 엇갈린 외침 속에 이 나라가 두 쪽으로 갈라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한 목소리들이 터져
나오는 이 시점에 과연 우리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에 엇갈린
국민들을 보며 무책임한 정부 책임과 그것을 자신의 정치 잣대에 빗대어 여론을 조장하는 정치가들을 원
망해 본다. 서로의 진실이 무엇인지 언론과 여론을 통하여 세만 불릴 뿐 뉴스에서 울부짖는 부모나 가족
들의 슬픔과 바램은 벌써 뒷전으로 가 버렸다. 왜 대통령의 7시간이 궁금한가? 왜 대통령은 그 간단한 7
시간을 떳떳하게 밝히지 못해 3년이나 국민들을 싸우게 하는가? 답은 한 가지 뿐일 것이다. 서로 서로를
믿지 못한다는 것이 이 물음의 답일 것이다. 그럼 왜 우리는 서로 믿지 못하는 사이가 되어 버렸는가? 우
린 모두 어느 누구의 자식이고 어느 누구의 형제 자매이며 또 어느 누구의 부모이고 각 지역의 이웃이며
이 나라의 국민이다. 누가 우리를 이 깊은 불신의 늪으로 밀어 넣었는가!
원래 서로의 아픔에 아파하고 슬퍼하고 진심으로 위로하던 것이 당연하던 우리는 도대체 어디로 가 버리
고 서로 아픔을 주는 사이가 되어 버렸는가?
사랑하는 가족을 불의의 사고로 잃은 사람들에게 그 사건을 흔히 일어나는 교통사고로 치부하고 그들의
배상금이 형평성에 위반된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엇을 원하는 것일까? 지구 반대편의 전
쟁이나 내전으로 굶는 아이들을 위해 선뜻 돈을 내 놓거나 아님 불의의 사고로 불구가 된 한 번 보지도
못한 애완동물들에게도 온정의 손길을 보내는 판에 같은 나라의 국민의 슬픔과 진실 규명 요구가 그렇게
도 신뢰해 주지 못 할 만큼 대단한 일이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일이다.
세계 유일의 분단국에 사는 우리들이 또 동서로 갈라지고, 젊은 사람들과 나이든 사람으로 갈라져서야
이 나라의 미래를 어찌 보장 받을 수 있을까?
이제 서로를 이해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를 신뢰하고 사랑해야 한다. 이 혼란한 시점에 대통령
을 비롯한 여러 지도자나 평범한 우리들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은 신뢰와 사랑을 품은 소통이 아닐까 싶
다. 그리고 그 소통의 시작은 나부터 그 다음 가족부터 이루어내야 하는 것이다.
인간관계 전문가이며 휴먼코치인 홍 광수박사의 7번째 책인
<소통, 명품 인간의 12가지 조건>
이 출간되
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국가적인 사태나 회사 안에서 상사와 부하, 세대 간의 갈등, 밖으
로 드러나지 않는 가정 안에서 일어나는 부부와 자녀간의 문제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소통 부재의 후유증
에 시달리고 있다. 저자는 자신이 특별히 부부 문제의 방송 출연을 하는 중에 많은 부부들이 서로 갈등을
겪으면서도 속 깊은 문제들을 어디 가서 하소연할 곳도 없고, 학교에서도 배운 적도 없고, 그나마 부부 문
제 해결 매뉴얼이라도 있으면 좋겠다. 라는 많은 말을 들었다. 그 때부터 소통을 잘하는 명품 인간과 명품
부부, 명품 가정들을 위해 매뉴얼이라도 만들어 주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은 첫 번째 명품 인간인
<사랑할 수 있는 사람>
부터 마지막 열두 번째
<명품 부부>
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현실적인 삶의 문제들에 대한 실제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이 모든 문제를 풀어갈 수 있는
비결은 “사랑의 능력”에 있다고 말한다. 사랑보다 위대한 가치도 없고 사랑보다 위대한 능력도 없다. 의
식도 없는 물질을 택한 댓가로 사랑이라는 소중한 자산을 지불한 현대인들은 자신부터 사랑하는 법을 배
워야 한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부자를 부러워하지만 존경하지는 않는다. 명품 인간은 자신과 타인에게
사랑이라는 가치로 섬기며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수 천 년이 지나도 변함없이 존경받는 사람들은 부자
도, 잘생긴 사람도, 지식인도 아니다. 그들은 자신을 내어주고 베풀며 살다 갔고 지금도 우리 가슴 속에
살아 있다. 인류가 존재하는 한 우리 마음 속에서 그들의 말씀과 행동은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명
품들이다. 인생의 목적은 명품이 되는 것이다. 나는 70억분의 일이 아니라 70억의 시작이다. 사랑의 능력
이 회복된 나로 인해 모든 것들이 회복되어야 한다. 그것의 시작이 사랑의 소통이다.
명품>
사랑할>
소통,>
첫 번째 명품 인간 ┃
사랑할 수 있는 사람
두 번째 명품 인간 ┃
지혜롭게 경청하는 사람
세 번째 명품 인간 ┃
책임질 줄 아는 사람
네 번째 명품 인간 ┃
사람을 존중하는 사람
다섯 번째 명품 인간 ┃
상대방 마음을 공감하는 사람
여섯 번째 명품 인간 ┃
스트레스 처리에 달인인 사람
일곱 번째 명품 인간 ┃
초과 수하물을 잘 버리는 사람
여덟 번째 명품 인간 ┃
감정 조절능력이 탁월한 사람
아홉 번째 명품 인간 ┃
사람을 잘 길러내는 사람
열 번째 명품 인간 ┃
자존감을 높은 사람
열한 번째 명품 인간 ┃
명품 의식이 있는 사람
열두 번째 명품 인간 ┃
행복한 명품 부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