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95872619 / 228쪽 188 x 13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조아란, 권희, 이정윤
-
갱여운
-
폴 칼라니티
-
정일영
- 15,120
- 16,920
- 17,820
- 15,750
출판사 리뷰
대부분의 사람들이 산문집이라 하면 에세이집을 생각한다. 하지만 이광호의 산문집 <내가 나를 간직할 수 있도록>은 기존의 산문집들과 다르게 산문시, 편지글, 수필, 소설, 메모 등 다양한 산문 형태의 글들을 모은, 산문들의 집이다. 이러한 구성의 <내가 나를 간직할 수 있도록>은 독립출판계에서 사랑받는 이광호 작가의 개성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또한, 그의 솔직하고 담백한 글들은 많은 독자들에게 큰 공감과 깊은 감동을 불러일으키며 독자들 마음 곳곳에 깊숙이 자리할 것이다. 어쩌면 우리는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크고 복잡한 세상에서 우리 자신을 잊고 살아가는지도 모른다. 누군가의 아들, 누군가의 여자, 누군가의 부모, 그리고 우리는 누군가의 누구로 불린다.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다. '우리의 인생이 우리의 것'이라는 것을. <내가 나를 간직할 수 있도록>는 저자가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일상에서 본인 스스로를 잃지 않고 살아가는 본인의 이야기를 서정적으로 담아내어 간접적으로 독자들에게 우리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임을 끊임없이 전하고 있다.
하고 싶은 일, 하기 싫은 일
좋은 것, 나쁜 것.
사실 모든 것의 주체와 기준은 '나'다.
- 본문 '내가 나를 간직할 수 있도록' 중에서.
누군가를 좋아하면
하루 중에 그 누군가를 좋아하는 시간이
분명 존재하듯
나도 나를 좋아하는 시간이 분명하게
필요하다.
나를 좋아하기 위해서
- 본문 '외출준비' 중에서.
새로운 사람이 나타났을 때
나완 상관없는 사람이라고
마음에 문을 닫고 있진 않을까
새로운 적은 아닐까 하며
마음에 벽을 높이진 않을까
혹은 이미 변화를 가져온 적이라고
생각해, 화살의 시위를 당기고 있진 않을까
- 본문 '이사' 중에서.
모든 것을 기억할 순 없지만
많은 것을 기억하면 좋지 않을까
아깝잖아
어떻게 버티고 살아오는 날 들인데.
-본문 '지워지지 않는 것' 중에서.
내가 마음을 준 존재는
나의 마음을 받은 특별한 존재가 된다.
그 특별함들은 모이고 모여
특별한 장소를 만들고 특별한 시간을 만들며
언젠가는 특별한 인생을 만든다.
-본문 '사랑의 선입견' 중에서.
대화를 할 때는
누구의 옳고 그름도 아닌
서로의 마음 만을 알아주었으면
그래서 대화의 끝에는
우위를 선점한 누군가가 아닌
나란히 옆에선 우리가 있었으면
- 본문 '말 다툼의 목적' 중에서.
내가 나로서 살아갈 수 있는 가장 큰 힘은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 본문 '잃어버린 긍정' 중에서.
서로 간에 일어난 일을
혼자서 아무것도 아닌 일이라
판단하는 것은 이기적인 것이 아닐까.
서로 간에 일어난 일은 서로의 일인데 말이다.
- 본문 '아무것도가 맞는 일' 중에서.
원하는 것은 미래에 있고
미래를 바라보면 원하는 것이 있다.
-본문 '꿈의 대화' 중에서.
1. 나의 나를
- 내가 나를 간직할 수 있도록
- 09. 28. 16
- 책을 사는 일
- 10. 11. 16
- 사랑해라는 말
- 11. 04. 16
- 진짜 방어적 인간
- 11. 05. 16
- 외출준비
- 11. 17. 16
- 이사
- 12. 1. 16
- IF DIE
- 12. 13. 16
- 관객모독
- 12. 22. 16
- 지워지지 않는 것
- 1. 1. 17
- 사랑의 선입견
2. 나의 이야기를
- 버스
- 술집
- 메시지
- 방
- 마음
- 7-18번지
3. 나의 사람을
- 말 다툼의 목적
- 잃어버린 긍정
- 시를 좋아하는 A씨에게
- 할머니의 세상
- 시인이고 싶어서
- 세상 소중한 F에게
- 놀이연금
- 내 할 일을 함으로
- 마음만은 가까운 R에게
- 아무것도가 맞는 일
- 꿈의 대화
- 어리고 멋진 K씨에게
- 흙수저
- 좋은 세상
4. 나의 순간을
- 나의 순간들
*. 배웅
- 작가소개
- 작가의 인사
- 별빛들
- 편집장의 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