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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위한 사막

김시화 저 | 연인M&B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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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2531961 / 135쪽 13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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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한국의 랭보! 사막 위의 남작, 김시화 시조집 『그대 위한 사막』 “건조한 모래사막을 걸어갈 때 가슴속에 별을 그리면, 그 바람으로 시원한 오아시스를 노래할 수 있었다.” 『그대 위한 사막』은 인간을 속박하는 모든 것에 저항하는 삶을 육화(肉化)의 단계를 통해 재생산하고 있는 ‘한국판 시인 랭보’, ‘사막 위의 남작’이란 닉네임으로 평가받고 있는 김시화 시인의 첫 시조집으로 수록된 한 편 한 편이 시대를 관통하는 강렬한 시어, 낯설고 생경한 미적 감각으로 날카롭고 예리한 메시지를 발산하며, 시인의 감성이 광기의 미학을 ... 한국의 랭보! 사막 위의 남작, 김시화 시조집 『그대 위한 사막』 “건조한 모래사막을 걸어갈 때 가슴속에 별을 그리면, 그 바람으로 시원한 오아시스를 노래할 수 있었다.” 『그대 위한 사막』은 인간을 속박하는 모든 것에 저항하는 삶을 육화(肉化)의 단계를 통해 재생산하고 있는 ‘한국판 시인 랭보’, ‘사막 위의 남작’이란 닉네임으로 평가받고 있는 김시화 시인의 첫 시조집으로 수록된 한 편 한 편이 시대를 관통하는 강렬한 시어, 낯설고 생경한 미적 감각으로 날카롭고 예리한 메시지를 발산하며, 시인의 감성이 광기의 미학을 불러내어 새롭게 영혼의 집을 짓고 있습니다. 시인은 모래사막 같은 삶을 걸어가는 그 속에도 가슴속에 별을 바라며, 시원한 오아시스를 노래할 수 있었고 그 별이 시조였다는 시인의 말이 별빛처럼 빛나며 들려오는 듯한 신간 시조집입니다.

저자 소개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출생으로 예미초등학교, 함백중학교, 강릉고등학교, 강원대학교 졸업, 계간 『시조문학』에 시조, 『문학세계』에 시, 수필, 동시, 소설, 동시조가 당선되어 등단하였으며, 작품집으로 김삿갓 축제 문집 『노루목 구절초』(공저), 동강에 뜨는 별, 문학세계 동인 작가집 『하늘비 산방』(공저), 김삿갓 문화축제 시화전 작품 다수 출품, 월간 『문학세계』에 다수의 작품을 수록하였으며, 영월동강문학회, 문학세계문인협회, 강원문인협회, 강원시조시인협회, 달빛시조문학회 회원으로 있다. 계간 시조문학 작가상, 이해조문학상 시조 부문, 시세계문학상 시조 부문 본상 등을 수상하였다. *nariso@hanmail.net 

책 속에서

의미 없는 하루가 모래처럼 부서진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존재의 허무함
빈곤한 일상의 시간 또 하루가 저문다

비처럼 구름처럼 인생을 살고 싶었지만
건조한 인생길을 비도 없이 구름도 없이
사막의 낙타가 되어 터벅터벅 걸었다

인생의 대부분은 풀도 없는 사막이었다
낮이면 폭염 속을 힘겹게 걸어가고
밤이면 혹한 속에서 별을 보며 울었다

고독한 사막에선 바람이 친구였다
뜨겁고도 차가운 모래에서 부는 바람
이 세상 소식 전하며 나와 함께 웃었다
_<그대 위한 사막> 전문

목차

목차
시인의 말 4
1부 나를 치유하는 안개
나를 치유하는 안개 12
은하수 13
달빛에 물든 안개 14
안개 15
시 16
꽃잎 17
자유 18
봄기운 19
설경 20
상실감 21
비상 22
문학 1 23
문학 2 24
문학 3 25
문학 4 26
문학 5 27
쓴다는 것 28
봄의 여인 29
내 몸은 햇빛이 되어 30
겨울 이야기 31
환상 속에 핀 꽃 32
내 향기를 찾으리 33
문학 6 34
문학 7 35
문학 8 36
문학 9 37
문학 10 38
상상 39
인생 1 40
인생 2 41
가을 42
설경 43
2부 청령포
청령포 1 46
청령포 진달래 1 47
청령포 진달래 2 48
청령포에서의 삶 1 49
청령포에서의 삶 2 50
강변 51
벽 52
청령포의 절망 53
이별 54
청령포 2 55
시인 56
청령포의 꽃잎 57
비어 있는 청령포 58
저물녘 청령포 59
청령포의 고독 60
운명 1 61
한 62
절규 63
상사화 64
저문 청령포 65
내 몸은 햇빛이 되어 66
운명 2 67
공포 68
3부 폭풍의 언덕
모든 것이 떠나간다 70
선묘 71
극복 72
슬픈 모습 73
취한 정신 1 74
취한 정신 2 75
짙은 고독 76
수줍은 시인 77
슬픈 넋 78
문학 11 79
폭풍의 언덕 80
행복과 창작 81
유혹과의 대결 82
술의 향기 83
외사랑 1 84
외사랑 2 85
상실감 86
김삿갓처럼 1 87
김삿갓처럼 2 88
짝사랑 89
혼돈 90
봄의 여인 91
4부 그대 위한 사막
수행 94
그대 위한 사막 96
혼자인 사막 97
비움 1 98
비움 2 99
수도 100
목마름의 사막 101
눈물의 물 마시는 사막 102
문학 12 103
비움 3 104
비움 4 105
동심 106
대작(對酌) 107
자연 1 108
자연 2 109
문학을 한다지만 110
노동 112
동치미 113
새벽 114
해설/
“시인은 광기의 미학으로 영혼의 집을 짓는 우주의 귀족이다.” · 정유지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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