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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1955222 / 304쪽 / 304g / 120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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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제1회 카도카와 문고 캐릭터소설대상 수상작! 카시노키 미술대학 입체조형학과 1학년 ‘나가하라 아자미’는 내성적인 성격 탓에 언제나 외톨이였다. 카시노키 미술대학의 학원제를 앞둔 어느 날, 학교에 와보니 동급생인 타치바나가 작업 중이던 아크릴 조형이 부서져 있었다. 우연치 않게 드라이어를 들고 있었던 아자미는 범인이라고 의심을 받게 되고, 그 순간 매력적인 분위기의 청년 ‘카지야 나나이’가 나타나 그녀를 구해준다. 같은 학과의 연구생이라는 그가 진상을 밝히자고 제안하는데……. 일상의 수수께끼를 밝히는 청춘 미스터리 결정... 제1회 카도카와 문고 캐릭터소설대상 수상작! 카시노키 미술대학 입체조형학과 1학년 ‘나가하라 아자미’는 내성적인 성격 탓에 언제나 외톨이였다. 카시노키 미술대학의 학원제를 앞둔 어느 날, 학교에 와보니 동급생인 타치바나가 작업 중이던 아크릴 조형이 부서져 있었다. 우연치 않게 드라이어를 들고 있었던 아자미는 범인이라고 의심을 받게 되고, 그 순간 매력적인 분위기의 청년 ‘카지야 나나이’가 나타나 그녀를 구해준다. 같은 학과의 연구생이라는 그가 진상을 밝히자고 제안하는데……. 일상의 수수께끼를 밝히는 청춘 미스터리 결정판! 카시노키 미술대학 입체조형학과 1학년 나가하라 아자미는 매일 아침 교실 문 앞에 멈춰 서서 유리창에 비치는 자신을 바라본다. 머리카락은 단정한지, 화장은 눈에 띄지 않는지, 입고 온 옷이 더럽거나 냄새는 나지 않는지 확인한다. 그녀는 스스로가 미인이 아닌 것은 알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이 불쾌하게 느끼지 않도록 차림새에 신경을 쓰고 있다. “좋아. 오늘도 나, 나가하라 아자미는 눈에 띄지 않을 수 있다.” 화려하거나 활기차지 않아도 괜찮으니 단지 평화롭게 살고 싶다. 아자미는 오늘도 작은 목소리로 소원을 빌고 문을 열었다. 하지만 이때의 아자미는 알지 못했다. 며칠 후, 대학 생활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사건에 말려들게 된다는 것을. 카시노키 미대의 학원제 ‘카시페스’를 4주 남긴 어느 날 아침, 아자미는 평소보다 이른 시간에 학교에 도착해 물감을 말리려고 준비해 온 드라이어를 꺼내 들었다. 그리고 잠시 후, 같은 과의 타치바나가 교실로 들어오더니 자신의 작업대를 보며 멈춰 선다. 물들인 아크릴판을 잘라 붙여 만든, 곧 2미터에 도달할 예정이었던 나선탑이 마치 6시 5분을 가리키는 시곗바늘처럼 구부러져 있었던 것이다! 그 순간 학생들이 우르르 몰려 들어오고, 구부러진 나선탑을 발견한 모두의 시선이 드라이어를 손에 든 아자미에게 집중되었다. 아자미를 의심하는 시선과 긴장감이 감도는 교실에 때마침 그녀를 찾는 남자가 나타나고, 남자는 아자미의 손을 잡고 그곳을 빠져나온다. 아자미를 구해준 의문의 남자는 그녀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누가 어떤 목적으로 나선탑을 망가트렸는지 조사해 보자고 말하는데?!
목차
프롤로그
제1화 나가하라 아자미는 포기하고 싶다
제2화 도서관의 꽃과 보물
제3화 삼각형을 만드는 법
제4화 끝나는 축제, 시작하는 태풍
제5화 「카지야부」 부장은 포기하지 않는다
에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