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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라 불평등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꾼 사람들

김용옥 저 | 함께자람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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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9193436 / 164쪽 186 x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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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우리는 불평등과 차별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꾼 여섯 사람을 통해 현재의 불평등을 돌아본다. “에잇, 만날 차별이나 당하고.” “세상은 너무 불평등해.” “어차피, 세상은 변하지 않아.” 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깊은 위안을 주는 책!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꾼 여섯 사람의 이야기! 흑백이라는 인종 차별을 뛰어넘어 하나가 되는 꿈을 꾸었던 마틴 루서 킹, 가장 신분이 낮은 불가촉천민을 껴안고 비폭력으로 대항했던 마하트마 간디, 신문을 통해 가난한 사람 편에 섰던 조... 우리는 불평등과 차별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꾼 여섯 사람을 통해 현재의 불평등을 돌아본다. “에잇, 만날 차별이나 당하고.” “세상은 너무 불평등해.” “어차피, 세상은 변하지 않아.” 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깊은 위안을 주는 책!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꾼 여섯 사람의 이야기! 흑백이라는 인종 차별을 뛰어넘어 하나가 되는 꿈을 꾸었던 마틴 루서 킹, 가장 신분이 낮은 불가촉천민을 껴안고 비폭력으로 대항했던 마하트마 간디, 신문을 통해 가난한 사람 편에 섰던 조지프 퓰리처, 시각 장애인에게 점자라는 빛을 준 루이 브라유, 빈민 학교를 세워 교육의 불평등을 겪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준 요한 하인리히 페스탈로치, 재산을 사회에 기부한 앤드루 카네기. 이 여섯 사람은 인종과 신분, 장애인 차별이 사라진 사회, 여론과 교육, 경제적 불평등이 사라진 평등한 세상을 만들고자 애를 썼다. 금수저니, 흙수저니 하는 말들이 우리를 슬프게 하는 요즘, 이 책은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준다. 보다 나은 세상을 꿈꾸게 하고, 그것을 위해 최선의 삶을 살았던 여섯 명의 위인. 이들의 이야기를 보면 세상을 바꾸는 힘이 반드시 거창한 것에 있지 않음을 알게 된다. 흑인과 백인이 같이 공부하고 뛰노는 세상을 꿈꾸었던 마틴 루서 킹. 그의 신념이 오바마라고 하는 흑인 대통령을 미국 최초로 탄생시켰을 것이다. 반면 신분을 뛰어넘어 불가촉천민까지 아우르며 인도의 독립을 이끌었던 마하트마 간디. 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명예 살인’과 같은 인습이 남아 있음은 몹시도 안타깝다. 신문이라는 무기로 가난한 사람 편에 서서 함께 싸웠던 조지프 퓰리처, 가난한 아이들의 정신적 갈증을 헤아리고 교육을 통해 그 아이들을 일으켜 세우려 한 페스탈로치, 엄청난 재산을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미국 사회에 기부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 카네기. 그들의 삶을 확인하는 일은 보다 나은 세상을 꿈꾸는 이들에게 뿌듯한 자부심이 될 것이다. 자신이 처한 현실에 좌절하지 않고 그 현실을 이겨 낼 힘을 스스로의 힘으로 길러 낸 사람을 위인이라고 한다면, 루이 브라유도 그런 사람 중의 한 명이라 할 수 있다. 그는 시각 장애인이라는 장애에 굴하지 않고 다른 세상을 꿈꿀 수 있는 ‘점자’를 만들어 내어 이 세상 모든 시각 장애인에게 마음의 눈을 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독자들에게 조금은 낯설 수 있는, 그의 삶을 만나보는 것도 이 책을 읽으면서 얻게 되는 소득 중의 하나이다. 이 책을 읽고 불평등을 줄이기 이 책은 여섯 사람의 삶을 살펴보면서 어떤 불평등과 차별을 사라지게 하려고 노력했는지 분야별로 구성하였다. 인물마다 연표로 각각 정리를 해서 그들의 삶을 한눈에 이해하는 한편 세상을 떠난 뒤에도 후세에 길이 남아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깨닫게 했다. 그럼에도 현재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불평등과 차별을 통해서는 해결 방법을 생각할 수 있도록 해 주었다. 이 책은 불평등을 없애기 위해 노력했던, 여섯 명의 대단한 삶을 알리는 것에 목표를 두지 않는다. 그들이 이루어 낸 대단한 결과보다는 출발점이 아주 사소한 데 있었음을 강조하며, 비록 평범한 삶이지만 우리도 평등을 향한 걸음을 얼마든지 걸을 수 있다고 말한다. 양반과 상민이 존재했던 조선 시대와 비교하면 요즘은 훨씬 평등한 세상이다. 하지만 아직도 세상 곳곳에는 불평등의 씨앗이 남아 있어서 상대적 빈곤감이나 박탈감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과 다 같이 행복해지기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하면 좋을 것이다. 『사라져라 불평등』은 단순히 위인들의 삶을 엿보는 책이 아니다. 그들의 삶을 우리가 처한 불평등한 현재와 연결지어 생각해 보게 하고, 불평등이 더 사라진 행복한 미래를 꿈꾸게 만드는 책이다.

저자 소개

대학에서 역사를 공부하고, 2001년 <슬라바의 코끼리>로, SBS 신인 문학상 동화부문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면서 신나게 역사도 가르치고 있습니다. 쓴 책으는󰡔재미있는 역사 상식󰡕, 󰡔우리의 옛시조󰡕, 󰡔이야기 고구려왕조사󰡕, 󰡔안녕! 내친구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공예를 공부했습니다. 어린이들의 엉뚱하지만 재미있는 상상력에서 영감을 얻어 즐겁게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만지지 마! 내 몸이야!》, 《길이름 따라 역사 한 바퀴》, 《사라진 나라, 사라지지 않는 영웅》, 《니체 아저씨네 발레 교실》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모두가 하나 되는 꿈-마틴 루서 킹
공동체 안에서는 모두가 평등-마하트마 간디
언론은 세상을 움직일 수 있어-조지프 퓰리처
눈 대신, 손으로 읽자-루이 브라유
공평하게 교육을 받아야 해-요한 하인리히 페스탈로치
부자가 되어라, 그리고 베풀어라-앤드루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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