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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우주 화장실은 처음이지?

시리즈 : 푸른숲 생각나무 시리즈 [18]

데이브 윌리엄스, 로레다나 컨티 저 | 김경희 역 | 푸른숲주니어 | 201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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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751342 / 56쪽 / 440g / 222 x 288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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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미지의 세계에 호기심이 가득한 여러분을 우주로 초대합니다! 미국 항공 우주국의 우주 비행사들과 떠나는 우주 탐험 대장정 처음 우주에 가면 속이 울렁울렁 멀미를 느낄 수 있어요. 코가 맹맹하고 입맛이 쌉싸름할지도 몰라요. 옷을 갈아입는 법도, 몸을 씻는 방법도 지구하고 달라요. 만능 우주복은 또 엄청 거추장스럽지요. 하지만 우주 유영을 할 때의 벅찬 감동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어요. 우주를 탐험한다는 건 이 세상의 그 어떤 경험보다 멋진 일이랍니다! 이 책의 특징 우주 비행사를 꿈꾸는 아이들... 미지의 세계에 호기심이 가득한 여러분을 우주로 초대합니다! 미국 항공 우주국의 우주 비행사들과 떠나는 우주 탐험 대장정 처음 우주에 가면 속이 울렁울렁 멀미를 느낄 수 있어요. 코가 맹맹하고 입맛이 쌉싸름할지도 몰라요. 옷을 갈아입는 법도, 몸을 씻는 방법도 지구하고 달라요. 만능 우주복은 또 엄청 거추장스럽지요. 하지만 우주 유영을 할 때의 벅찬 감동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어요. 우주를 탐험한다는 건 이 세상의 그 어떤 경험보다 멋진 일이랍니다! 이 책의 특징 우주 비행사를 꿈꾸는 아이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 지금 이 순간에도 지상 400㎞ 상공에서 국제 우주 정거장이 지구 궤도를 돌고 있습니다. 정거장 안에는 여러 나라의 우주 비행사들이 머무르면서 다양한 실험을 하고, 우주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지요. 미지의 세계를 탐험한다는 것은 위험하지만 설레고 멋진 일이에요. 특히 우주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비밀로 가득한 곳이지요. 이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생명 탄생의 비밀을 여는 열쇠를 우주에서 발견할 수 있거든요. 우주 비행사가 되어 아무도 가보지 못한 행성을 탐사하고, 사람들에게 우주의 신비를 알려주는 기분은 어떨까요? 《어서 와, 우주 화장실은 처음이지?》에는 실제 우주 비행사가 우주에서 겪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풀어 줄 여러 가지 정보와 함께 우주 비행사를 꿈꾸는 어린이들이 궁금해할 이야기가 가득해요. 미국 항공 우주국 소속 우주 비행사로 우주를 두 차례나 다녀온 데이브 윌리엄스 박사는 의사이자 과학자로서의 지식을 바탕으로 우주에서 경험한 일들을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이 책은 우주여행을 꿈꾸거나 우주 비행사가 되고 싶은 어린이에게 재미있고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 줄 거예요. 우주 비행사의 하루는 어떨까? 우주는 지구와는 전혀 다른 세상입니다. 중력이 아주 약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둥둥 떠다니고 혼란스러워요. 그래서 우주 비행사는 우주에서 생활하는 방법을 미리 익혀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우주 화장실 사용법, 씻는 법, 우주복과 우주식의 특징, 신체 변화와 잠자는 법 등 우주 비행사가 되려면 알아야 할 정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사실들과 함께 우주 정거장에서 생활하는 우주 비행사들의 사진도 가득 실려 있어요. 우주 비행사들이 곤란해 하는 문제 중 하나는 화장실 이용법이에요. 우주 공간에서는 모든 것이 떠다니기 때문에 변기 대신 진공 흡입 장치를 사용해야 하거든요. 몸을 단단히 고정시키고 조준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해요. 이렇게 몸에서 나온 액체 폐기물은 깔때기로 빨아들인 뒤, 정화하여 마시는 물로 바꾸고 고체 폐기물은 진공 상태로 보관 용기에 담아서 버린답니다. 물은 표면 장력에 의해 방울져서 동동 떠다닐 뿐 아래로 흐르지 않기 때문에 머리를 감거나 몸을 씻을 때는 헹구지 않아도 되는 샴푸나 비누를 사용하고, 먹을 수 있는 치약으로 이를 닦습니다. 중력의 변화는 신체에도 영향을 끼칩니다. 우주로 나가 가장 먼저 겪는 증상은 우주 멀미입니다. 방향 감각을 잃어 속이 울렁거리고 어지러울 수 있어요. 혈액과 같은 체액이 머리나 상체로 몰리면서 얼굴이 붓고 코감기에 걸린 느낌이 들 거예요. 냄새를 제대로 맡지 못해 음식도 심심하고 맛없게 느껴지지요. 식사를 마친 뒤 트림을 하는 건 위험할 수 있어요. 위 속에는 음식과 공기가 섞여 있어 방금 먹은 음식을 토하게 될 수도 있거든요. 훈련을 충분히 받았어도 실제 우주에서 겪는 신체적 변화에 적응하는 것은 힘들어요. 또 먹고, 자고, 씻는 생활법들은 낯설고 당황스럽게 느껴질 거예요. 하지만 우주 비행사들은 우주에 대한 호기심과 사명감으로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간답니다. 우주 탐사의 기회가 눈앞에 있어요!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화성도 가는 데만 6개월이나 걸리기 때문에 인간이 우주에서 더 오랫동안 건강하게 지내기 위해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습니다. 미소 중력 상태에서 우주 비행사들이 건강을 유지하면서 좁은 공간에서 지루함을 느끼지 않는 방법을 찾고, 우주 환경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장비를 개발하려는 연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다른 행성에도 생명체가 있을까요? 최근 화성에 물이 존재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과학자들은 화성에서 생명체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구와 화성의 거리가 가장 가까워지는 2020년에는 미국과 중국 등 5개 나라가 화성 탐사선을 쏘아 올릴 예정이라고 해요. 또 미국은 2030년까지 화성에 인류를 보내겠다고 발표했어요. 앞으로 펼쳐질 우주 시대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이에요. 머지않은 미래에 화성으로 떠나는 우주 탐험에 우주 비행사가 되어 함께 떠나지 않을래요? [추천사] 《어서 와, 우주 화장실은 처음이지?》는 우주여행을 꿈꾸거나 우주 비행사가 되고 싶은 어린이에게 야무지고 꼼꼼한 안내서가 되어 줄 거예요. 스콧 켈리(미국 항공 우주국 소속 우주 비행사) 우주에서의 경험을 생생하게 담아낸 이 멋진 책은 어린이뿐 아니라 선생님과 부모님 모두에게 큰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겁니다. 우주 정거장에서 찍은 실제 사진과 웃음이 빵 터지게 재미난 그림, 그리고 알짜배기 정보 팁으로 여러분의 호기심을 마구마구 자극할 테니까요. 바버라 모건(미국 항공 우주국 소속 우주 비행사)

저자 소개

데이브 박사는 미국 항공 우주국 소속으로 우주 탐사를 두 번이나 다녀왔어요. 또,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세 번의 우주 유영을 성공적으로 마쳤지요. 그리고 수중 탐사원으로서 지구의 유일한 인공 해저 실험실에 머물면서 연구를 하기도 했답니다. 지금은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병원에서 최고 경영자로 일하고 있어요.
작가이자 어린이 방송 제작자예요. 유니버설픽처스의 어린이 프로그램 수석 부사장을 맡아 제로니모와 핑크 팬더 등의 캐릭터를 개발했어요. 지금은 캐나다 토론토에 살면서 음식과 가족, 소설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고 있답니다.
 서아프리카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어요. 대학에서 정보 디자인을 공부하고,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신문 사설과 교과서, 어린이 책 등에 그림을 그리고 있답니다. 특히 과학과 역사에 관심이 많아요.

역자 소개

대학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했고,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들을 쓰고 번역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소년 셜록 홈즈’ 시리즈, ‘배드 키티’ 시리즈, ‘올림포스 여신 스쿨’ 시리즈와 『어느 날, 고양이가 왔다』 『인형의 비밀』 『나쁜 학교』 『기억의 상자』 『깡통집』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지구에는 중력이 있어요. 중력은 물체를 지구 중심 방향으로 당기는 힘을 말해요. 중력이 작용하는 곳에서는 모든 것이 아래로 떨어진답니다. 돌을 던지면 곧바로 아래로 떨어지지요? 과일 나무에서 잘 익은 과일이 땅으로 떨어지는 것 역시 중력 때문이랍니다. 우리가 우주로 날아가 버리지 않고 땅에 발을 붙인 채 살아갈 수 있는 것도 중력의 놀라운 힘 덕분이에요._6쪽

국제 우주 정거장(ISS)에는 특수한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어요. 우주 비행사의 몸에서 나온 폐기물을 진공 흡입기를 이용해 화물칸으로 옮길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거든요. 이때 폐기물의 냄새를 없애고 작은 조각들이 공중에 떠다니지 않도록 여과기를 작동해 공기를 순환시킨답니다. 진공 상태로 빨아들인 폐기물은 어떻게 하냐고요? 놀라지 마세요! 일부는 재활용해요. 액체 폐기물을 정화해서 마시는 물로 바꾸는 거지요._10쪽


잠깐! 물로 샤워를 하지 못한다면 머리도 감지 못하는 게 아니냐고요? 뭐, 그런 셈이지요. 우주 비행사들은 헹구지 않아도 되는 샴푸로 머리를 감는답니다. 머리에 샴푸를 바른 다음 벅벅 문지른 뒤 수건으로 닦아 내는 거예요._22쪽


우주 비행사의 가장 큰 매력은 우주복을 입을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요? 미국 항공 우주국의 우주복은 선외 활동용 우주복(Extravehicular Mobility Unit)이라고 해요. 보통 줄여서 에뮤(EMU)라고 부르지요. 우주복은 개인용 소형 우주선이나 다름없어요. 우주복에 장착된 여러 가지 기능은 우주 비행사가 우주 유영을 할 때 아주 편안하게 움직이도록 도와준답니다._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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