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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계획

혼다 세이로쿠 저 | 전형배 역 | 창해 | 201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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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9190106 / 176쪽 132 x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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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월급만으로 억만장자가 된 도쿄대 교수의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원칙 “그의 모든 성공은 만 25세에 세운 인생계획에서 비롯되었다.” 일본 임학의 아버지로 불리며 오직 월급만으로 억만장자가 된 이 책의 저자 혼다 세이로쿠는 평범하기 짝이 없는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부러워하고 스스로 만족할 만한 인생을 향유할 수 있었던 건 일찍부터 자신이 설계한 ‘인생계획’을 실천하려 노력했기 때문이다. 11세 때 아버지를 여의고 어려운 상황에서 고학했던 혼다 세이로쿠가 ‘평생의 이정표’로써 인생계획을 처음 마련한 것... 월급만으로 억만장자가 된 도쿄대 교수의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원칙 “그의 모든 성공은 만 25세에 세운 인생계획에서 비롯되었다.” 일본 임학의 아버지로 불리며 오직 월급만으로 억만장자가 된 이 책의 저자 혼다 세이로쿠는 평범하기 짝이 없는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부러워하고 스스로 만족할 만한 인생을 향유할 수 있었던 건 일찍부터 자신이 설계한 ‘인생계획’을 실천하려 노력했기 때문이다. 11세 때 아버지를 여의고 어려운 상황에서 고학했던 혼다 세이로쿠가 ‘평생의 이정표’로써 인생계획을 처음 마련한 것은, 독일 유학에서 돌아와 만 25세에 도쿄대학 조교수로 임명되었을 때이다. 이는 독일의 삼림경영이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임업계획’에 따라 질서정연하게 실행되는 것을 보고, 인생에도 계획이 필요함을 절감한 유학시절의 발상에 따른 것이었다. 그가 만 25세에 세운 인생계획은 크게 다음과 같았다. 1기_ 만 40세까지의 15년 동안은 세상 사람들이 바보라고 비웃고 구두쇠라고 욕할지라도 치열하게 아끼고 저축한다. 그리하여 나와 가족의 경제적 독립 및 안정의 기초를 다진다. 2기_ 만 40세부터 만 60세까지의 20년 동안은 전문적인 직무(대학교수)를 통해 학문 탐구에 열중하며, 국가와 사회를 위해 열심히 일한다. 3기_ 만 60세부터 10년 동안은 국가와 세상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일체의 명예나 이익을 떠나 사회에 봉사한다. 4기_ 다행히 70세가 넘어서도 살아있다면 산 좋고 물 좋은 온천마을에 거처를 두고 주경야독하며 만년을 즐긴다. *** 널 리 만 권의 책을 읽고, 멀리 만 리를 여행한다. 혼다 세이로쿠는 자신이 세운 인생계획을 실천하기 위해 매일 1매 이상의 글을 쓰고, 월급에서 4분의 1은 우선적으로 저축하는 생활을 시작했다. 그렇게 40세가 되자 저금에서 나오는 이자가 월급 이상이 되었다. 그때부터 그는 ‘만 권의 책을 읽고 만 리의 길을 여행한다讀萬卷書 行萬里路’는 오랜 숙원을 실천에 옮겼다. 만 60세가 되어 정년퇴직한 뒤로 혼다는 ‘특별하게 많은 재산이나 명예로운 지위가 결코 행복을 주지 않으며, 나에게나 후손에게 이로울 것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하여 대부분의 재산을 사회사업에 내놓고, 다시 일과 연구를 병행하는 간소한 생활로 돌아갔다. 70세까지 10년 동안 그는 종교·철학·역사·경제·법률 분야의 서적들을 탐독했다. 애초 인생계획에 포함시키지 않았던 80대가 되자 저자는 그 시기에 맞는 내용을 새로 추가해 죽는 날까지 실천했다. 인생계획은 우리 삶의 유일한 나침반 이처럼 계획된 생활을 예정하고 그것을 실행했을 때, 우리는 과연 어떤 효과 혹은 실익을 거둘 수 있을까? 1_ 해야 할 일의 순서를 오판하지 않고 각 단계를 질서정연하게 밟아나갈 수 있다. 2_ 낭비가 없고, 매사 무리하지 않게 되며, 효율성이 높아진다. 3_ 일의 결과가 예측 가능해 진행상황을 원하는 대로 제어하게 됨으로써 시간과 노력이 크게 절약된다. 4_ 앞날에 대해 늘 희망적이며, 현재에 대해서도 편안한 마음이 된다. 초조와 고뇌와 피로에서 벗어나게 되므로 매사 여유로워진다. 5_ 비교적 빨리 성공을 거두고, 건강하게 장수하며, 평온하고 무난한 일생을 보낼 수 있다. 설계도 없이는 아무리 노련한 건축가라도 훌륭한 집을 지을 수 없듯이, 잘 세워진 ‘인생계획’ 없이는 누구도 훌륭한 인생을 살아가기 어렵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인생계획’이야말로 삶을 충실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유일한 나침반이라는 것이다. 인생의 95퍼센트는 아침에 일어나 잠들기 전까지의 평소 습관에 따라 결정된다고 한다. 우리가 소망하는 것을 이루기 위한 가장 중요한 습관은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다. 인간은 뭔가를 진심으로 바랄 때 스스로도 놀랄 만큼 큰 힘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목표가 없는 사람은 평탄한 길에서조차 앞으로 나아가려 하지 않는다. 반면 목표가 명확한 사람은 험준한 길이라도 앞으로 나아간다. 따라서 자신이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지 큰 그림을 그리고, 그에 맞게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 실천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인생을 운영·관리하는 일에 무관심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저 상황이 흘러가는 대로 자신을 맡기고 환경에 지배당한다. 스스로의 삶을 주체적으로 책임지려 하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그렇게 되기를 원해서 그런 것은 결코 아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 고민하면서도, 그저 상황에 끌려가며 불안감을 느낀다. 그러다가 소극적인 상태가 되어, 어차피 계획을 세워봤자 쓸모없다고 생각하며 포기해버린다. 또 계획을 세우더라도 의지가 약해 제대로 실천하지 못한다. 이러한 상황이 빚어지는 원인으로는 나약한 의지, 철저하지 못한 준비, 게으름 등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한 번뿐인 인생인데, 과연 이렇게 살아도 될까? 저자는 이것이야말로 인생의 자살행위나 다름없다고 단언한다. 일본에서 혼다 세이로쿠는 위대한 학자이자 온 재산을 사회에 환원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대명사로 꼽힌다. 미니멀 라이프 내지 단순한 생활을 실천한 그의 삶은 오늘날에도 귀감이 되기에 손색이 없다. 『나의 인생계획』에는 지난 세월 속에서 저자가 직접적으로 경험한 것들 가운데 얻어진 결실과 깨달음이 알차게 담겨 있다. 따라서 각 개인의 성격과 환경에 맞추어 ‘인생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데 이 책이 훌륭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저자 소개

혼다 세이로쿠 박사는 1866년 일본 사이타마현에서 태어났다. 11세 때 아버지를 여의고, 농사와 방앗간 일을 하며 고학했다. 19세 때 도쿄산림학교(현재 국립 도쿄대학 농학부)에 입학했으나 첫 학기 시험에서 낙제를 하였다. 비관한 나머지 우물에 투신하여 자살을 하려고 했지만 미수에 그쳤다. 그 후 생각을 고쳐 필사적으로 공부에 매달린 결과 최우등으로 수석 졸업했다. 이로써 낙제할 만큼 우둔한 사람이라도 노력 여하에 따라서는 무슨 일이건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을 얻었다. 
그로부터 일하고 공부하는‘동학병진’이 취미가 되어 어려운 생활과 고학마저 도리어 유쾌하게 받아들였다. 산림학교 졸업 후 독일로 자비 유학을 떠났다. 뮌헨대학에서 국가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귀국하여 만 25세 나이에 도쿄농과대학으로 이름이 바뀐 모교의 조교수로 임명되었다.

이때부터 생애의 목표, 즉 인생계획을‘마흔까지는 근검저축으로 생활의 기반을 다지고, 예순까지는 전신전력으로 학문을 닦으며, 일흔까지는 사회봉사, 일흔 이후는 물 맑고 산 좋은 온천에서 청경우독의 생활’로 정했다.
또한 매일 한 장 이상의 글쓰기, 월급의 4분의 1을 미리 떼어내어 저축한다는 두 가지 규율을 스스로 만들어 지켜나가기 시작했다. 1900년에 정교수로 승진했다. 나이 마흔이 되자 그 동안 모은 저금의 이자가 월급보다 많아졌다. 
교직의 여가를 이용하여 내무, 문부, 농림, 철도 등 정부부서와 도쿄부의 고문을 맡았다. 도쿄시내의 히비야공원과 메이지신궁, 그 밖의 여러 국립공원과 철도 방설림, 수원림, 가로수 등의 설계 개량을 맡았다. 또 관동대지진이 발생한 후 도시계획위원, 정원협회, 도시 미美 협회를 비롯한 17개 단체의 회장 및 부회장 직무를 수행했다. 실업계 거물들의 고문 역할까지 맡아 지치부시멘트, 무사시 수력발전, 닛신고무 등 수많은 개척 식림 사업, 각 지역 수력 발전소의 환경 파괴문제 등을 해결하기도 했다.
만 60세 정년 후에는‘돈이나 명예가 행복 그 자체는 아니다. 많은 돈은 내 자신을 위해서나 자녀들을 위해서나 백해무익하다.’는 깨달음으로 재산의 대부분을 남몰래 사회사업에 기부했다. 그런 다음‘인생은 노력, 노력은 행복’이라는 평소의 모토 아래 다시‘동학병진’이라는 예전의 검소한 생활로 돌아갔다.
그 후 70세까지의 10년 동안 종교, 철학, 역사, 경제, 법률 등의 신간 서적을 탐독했다. 목표로 삼았던“만 권의 책을 읽고 만 리의 길을 다닌다.”는 숙원도 달성했다. 당시의 일본인들로서는 감히 상상조차 하지 못할 20여 회에 달하는 해외여행을 통해 세계 방방곡곡을 두루 견문하고 다녔던 것이다.
우연히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원리를 알게 되어 크게 고무되었다. 그리하여 새롭게 10년 계획을 세우고 학생시절의 젊음을 되찾아 필생의 노력을 기울여‘신新 인생학’연구에 몰두했다. 

1952년 정월, 85세를 일기로 타계하기까지 370여 권의 저작을 남겼다. 자녀들도 그의 희망대로 잘 자라서 저마다 사회에 이바지하는 인물이 되었다. 문부성 차관과 내무장관을 지낸 사위가 있는가 하면, 손자들도 의학박사와 농학사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직계 손자는 도쿄대학 명예교수인 혼다 겐이치이다.


 


저서 《진정한 가치를 위하여》

역자 소개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해외의 좋은 책을 우리말로 번역하는 작업을 해왔다. 그간 옮긴 책으로는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오체불만족』, 『내 마음의 선물』, 경제학자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의 『실제성의 시대』가 있으며, 이 밖에도 『제1차 지구혁명』, 『한국 기업, 세계에서 왜 잘 나가는가』 등이 있다.


 

책 속에서

올바른 과학적 인생관에 입각한 ‘인생계획’은 우리가 주어진 시간을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인생의 설계도나 마찬가지다. 설계도 없이는 아무리 노련한 건축가라도 훌륭한 집을 지을 수 없듯이, 잘 세워진 ‘인생계획’ 없이는 누구도 훌륭한 인생을 살아가기 어렵다. ‘인생계획’이야말로 삶을 충실하게 만들고 행복하게 해주는 유일한 나침반이다. -15쪽

진정한 계획은 분명 진정한 자유와 통하며, 이들은 결코 대립적이지 않다. 자유가 인간의 본능에 속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계획 또한 인간성과 합치되기 때문이다. 오히려 자유를 확보하기 위한 계획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24쪽

돈이란 건 눈사람과 같아서 처음에는 자그마한 눈뭉치로 시작하지만, 중심을 이뤄 구르기 시작하면 신기하게 커져간다. 젊고 힘들었을 때 소득의 4분의 1을 미리 떼어내 저축을 시작한 것이 꼭 그와 같았다. -29쪽

인생 최고의 행복은 직업의 도락화道樂化에 있다. 부, 명예, 좋은 옷, 맛있는 음식 따위는 결코 직업의 도락이 가져다주는 유쾌함에 견줄 수 없다. -89쪽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경제적 독립은 직업과 관계가 없다. 적극적으로 일하고, 소극적으로 절약하는 것 외에 다른 길은 없다. -102쪽

등산과 인생에는 비슷한 점이 있다. 비록 황소걸음일지라도 묵묵히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 그것이 등산의 비결이며, 기나긴 인생의 묘법이다. -139쪽

목차

목차
1. 인생계획은 어떻게 세우는가
인생에 왜 계획이 필요한가
인간의 생활과 계획성
계획적인 일상과 무계획적인 일상
두 번 다시 주어지지 않는 삶
계획성과 자유
향상심의 총족과 ‘노력 예정표’
내가 세운 최초의 ‘인생계획’
만 25세에 세운 꿈
생활의 안정이 최우선 과제
직장생활에서 사회봉사로
최초 인생계획의 행복한 성취
이상은 또 다른 이상을 낳는다
목표 달성의 비애
삶에 주어진 임무는 끝이 없다
모든 것은 진보를 위한 과정
1차 인생계획에 대한 반성
시대의 진보에 대한 고찰
평균수명의 변화에 따른 수정
2차 인생계획의 필요성
2차 인생계획
목표의 설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지름길
인생의 시기에 따른 구분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2. 인생계획의 수립 및 실천
구체적인 인생계획과 실천
인생계획과 생활환경
20년을 1기로 삼아 구획하기
평범한 사람도 비범해질 수 있다
인생계획 실현을 위한 바람직한 태도
처세 9훈
자신감을 불러일으키는 법
지행일치와 엄격한 교육
정신적 욕구와 물질적 욕구
완성은 자신감을, 자신감은 더 큰 완성을 낳는다
등산과 인생의 유사점
등산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들
직업의 선택
인생계획의 핵심 포인트
직업과 시대상황의 관계
연마기에서 근로기로
어엿한 성인이 되기까지
‘자립’을 향하여
3.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생활의 안정을 이루는 길
직업의 도락화
일상생활은 단순하게
일과의 합리적 설계
경제계획의 시작
계획적인 결혼, 계획적인 출산
혼다식 저축법
생활설계와 보험
결혼에 대하여
연애와 결혼
배우자 선택의 기준
행복한 가정생활이야말로 인생 최고의 행복
부부애의 완성법
세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법
근로기에서 봉사기로
세상과 마음을 나누는 일
나의 사회봉사
인생상담은 노년기 최고의 의무
나와 ‘인생상담’
노후에 어울리는 일
노후에 생각해야 할 것들
노년의 주거계획
재산의 상속 및 분배계획
유언장을 미리 작성한다
품위 있게 나이드는 법
사랑받는 노인의 조건
노년을 편안히 살아가는 방법
노인의 6가지 버릇과 7가지 계율
젊은이에게 교훈을 전하고 싶을 때
인생계획의 마지막 단계
삶의 마지막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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