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93178739 / 376쪽 156 x 226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종이비행
-
유아사 가게모토
-
SCRAP
-
맹수상점(Beasties Club, 이푸)
- 14,220
- 17,100
- 22,500
- 19,800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질병이 인간의 삶과 죽음, 수명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던 시대는 이제 저물어갈 것이다!” 21세기에 우리가 겪는 질병의 양상은 급격히 변하고 있다. [국경 없는 질병], [만성질환의 대유행], 그리고 [후기만성질환의 등장]. 그렇다면 우리의 오랜 꿈인 [질병 없는 삶]은 과연 가능할까? 어떻게 해야 질병 없는 세상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을까? ▣ [질병 시대의 종말]을 위한 방법론과 그 전략에 대하여 2014년에 출간한 『질병의 탄생』에서 [인간은 문명을 만들었고, 문명은 질병을 탄생시켰다!]... “질병이 인간의 삶과 죽음, 수명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던 시대는 이제 저물어갈 것이다!” 21세기에 우리가 겪는 질병의 양상은 급격히 변하고 있다. [국경 없는 질병], [만성질환의 대유행], 그리고 [후기만성질환의 등장]. 그렇다면 우리의 오랜 꿈인 [질병 없는 삶]은 과연 가능할까? 어떻게 해야 질병 없는 세상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을까? ▣ [질병 시대의 종말]을 위한 방법론과 그 전략에 대하여 2014년에 출간한 『질병의 탄생』에서 [인간은 문명을 만들었고, 문명은 질병을 탄생시켰다!]는 이슈를 제기하며 화제를 모았던 저자는 전작에서 질병이 발생하는 원인에 대해 알아보았다면, 그 후속작인 이번 책에서는 질병을 종식시킬 수 있는 방법론과 전략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질병의 탄생에서 21세기 만성질환의 대유행 시기까지 다루면서 시대적 변천에 따라 질병의 양상이 어떻게 변해 왔는지, 또 과거 우리 조상들은 전혀 겪지 않았던 만성질환과 후기만성질환이 20세기 이후 어떻게 등장하게 되어 대폭발을 하고 있는지 등을 살펴보면서 [질병 시대의 종식]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적 전략들을 제시하고 있다. ▣ 질병 종식의 첫걸음, [생의학적 질병관]에서 [시스템 의학적 질병관]으로 질병 발생에 대한 시각을 바꿔야 저자는 특히 [질병과 건강에 대한 시각]을 바꾸는 것이 질병 종식을 위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한다. 지금까지는 특정 미생물이나 유전자 같은 생물학적 요인이 특정 질병을 직접적으로 일으키는 요인이라고 보는 [생의학적 질병관]이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이런 질병관으로는 만성질환을 비롯한 새로운 질병에 대해 제대로 설명할 수가 없다. 어느 한 요인을 질병의 원인으로 특정 지운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타당하지 않다. [질병]이란, 인체 내부 및 외부의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 인체의 구조와 기능이 정상적인 범위를 벗어나면서 발생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앞으로는 인체 내부와 외부 환경의 다양한 요인들 간의 균형과 조화가 깨져서 질병이 발생한다는 논리를 기반으로 하는 [시스템적 질병관]으로 접근해야 한다. ▣ 질병을 종식시키기 위한 [우리 몸의 5가지 방어 전략] 시스템 저자는 특히 3부에서 변화하는 질병에 대항해 우리 몸이 취할 수 있는 5가지 방어 전략에 대해 따로 깊이 있게 살펴보고 있다. 그 5가지 방어 시스템으로 미생물과 협력하며 함께 사는 [공생 시스템], 독성물질에 대한 방어를 강화하는 [독물대사 시스템], 외부 침입자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면역 시스템], 건강한 노화 과정을 거치는 [건강노화 시스템], 그리고 인체 기능을 강화시키는 [재생 시스템]을 지목하고 있다. 이러한 방어 전략을 보다 더 향상시킬 때 우리 몸은 질병에 더 잘 대응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질병을 종식시킬 수 있다. ▣ 21세기 질병의 새로운 흐름, 의료기술이 훨씬 발전한 현대사회로 들어왔는데도 왜 새로운 질병은 더 등장하는 걸까? ■ 20세기 이후 [질병의 4가지 양상]이 새롭게 나타나고 있다. 질병을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현재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질병에 대해 먼저 알아야 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과거 인류 역사,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역사를 모두 합쳐 볼 때 [질병 양상의 변화가 가장 심했던 시대]로, 또 인간의 [생물학적 수명의 증가가 가장 크게 이루어졌던 시대]로 기록될 것이다. 지난 150년 동안 인류의 평균수명은 거의 2-3배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한국]의 경우 지난 60년 동안에 본격적으로 수명 증가가 이루어졌는데 거의 해마다 6개월씩 수명이 증가하는 놀라운 현상을 보여주었다. 이렇게 짧은 기간 안에 몇 배의 수명 증가가 관찰된 경우는 생물종 중에서 인류가 거의 유일하다. 이는 사망률이 감소하면서 생긴 현상인데 이로 인해 현재 질병은 다음과 같은 4가지의 새로운 양상을 보이고 있다. · 만성질환의 대유행(암, 심장질환, 뇌혈관질관, 고혈압, 당뇨병, 비만 등) · 후기만성질환의 등장(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아토피, 크론병 등) · 국경 없는 질병 시대로의 진입(사스, 메르스, 지카 바이러스의 전파 등) · 정신질환의 대폭발(인류를 가장 끝까지 괴롭힐 질환) 하지만 우리 선조들은 이런 질병으로 고통 받지 않았다. 그렇다면 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는 이러한 질병과 사투를 벌여야 할까? 그 이유는, 과거와 달리 [질병을 일으키는 위험 요인]이 급속도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 [질병을 일으키는 위험 요인]이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질병을 일으키는 위험 요인이 상당히 변화했다. 현대인은 수렵채집 시기에 비해 섭취하는 먹거리의 구성과 칼로리의 양이 크게 달라졌고, 과거에 비해 신체 활동량이 크게 줄었으며, 음주와 흡연과 같은 새로운 생활습관이 생겼고, 대기오염이나 환경호르몬과 같은 화학물질에 새롭게 노출되고 있고, 훨씬 경쟁적인 사회적 인간관계 안에 처하게 되었다. 또한 전 세계 도시들이 긴밀하게 연결되는 세계화 또한 위험을 낳고 있다. 이들이 모두 새로운 [질병 위험 요인]들로 작동하고 있다. 이들 요인들 때문에 [질병 부담이 30퍼센트 이상 증가]했고, 당장 죽지는 않더라도 근골격계 질환이나 정신질환, 신경계질환, 당뇨병, 고혈압같이 만성적으로 장애를 초래하는 만성질환이 점점 더 발생하는 것이다. ■ [생활환경의 급속한 변화와 우리 몸의 부적응]이 21세기 질병의 주요 원인이다. 인류의 질병 역사에서 일관성 있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인간이 새로운 환경에 노출될 때에는 그에 대한 적응이 일어날 때까지 질병 발생이 증가]되었으며 때로는 역사의 방향을 바꿀 만큼 심각한 경우들이 많았다는 것이다. 저자는 그 어느 때보다도 급격하게 변하고 있는 [현재의 생활환경에 우리 몸이 적응을 하지 못해] 불협화음을 일으키는 것이 만성질환, 후기만성질환 등과 같은 질병의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말한다. 즉 우리 몸과 유전자가 미처 적응을 할 수 없을 정도의 [급속한 환경의 변화]가 21세기 질병의 주요 요인이다. ■ [건강]은 어떤 상태를 말하는 것이고, [질병]은 어떤 상태를 말하는 것인가? [건강]은 우리를 둘러싼 [생활환경과 우리 몸이 조화로운 상태를 이루어] 생명의 목적, 즉 다음 세대가 존속할 수 있도록 하는 생명체의 상태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환경은 끊임없이 변하기 때문에 인간과 환경과의 관계가 조화와 균형을 유지하지 못하고 깨지면 균열이 생길 수밖에 없다. 질병은 이 균열이 메워지지 못할 때 나타나게 된다. 결국, [질병]이란 다양하게 존재하는 인체 내부와 외부 생활환경 요인들 간의 [균형과 조화가 깨지면서] 인체의 구조와 기능이 정상적인 범위를 벗어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따라서 환경의 어떠한 변화들이 질병을 초래하는지, 또 앞으로 인류가 겪게 될 변화는 어떤 질병을 발생시킬 것인지 알아야 한다. ■ 그렇다면 오늘날 발달된 현대 의학의 의료 현장에서는 왜 [오진]이 일어나는 것일까? 오늘날 병원에서는 상당히 많은 오진 혹은 부적절한 의료 행위가 이루어지고 있고 이로 인해 많은 환자들이 병의 악화를 경험하거나 죽음을 맞이하기도 한다. 과학으로서의 의학, 질병 중심의 의학을 기치로 내세웠던 현대 의학의 의료 현장에서 이러한 일들이 흔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 중 하나는 환자가 처해 있는 [생활환경]을 제대로 평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질병의 종식]과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어떤 전략을 실천해야 하는가? 저자는
지난 150년 동안 인류의 평균수명은 거의 2-3배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한국의 경우 지난 60년 동안에 본격적으로 수명 증가가 이루어졌는데 거의 <해마다 6개월씩 수명>이 증가하는 놀라운 현상을 보여주었다. 이렇게 짧은 기간 안에 몇 배의 수명 증가가 관찰된 경우는 생물종 중에서 인류가 거의 유일하다. 인류의 이 같은 수명 증가는 기본적으로 질병으로 인한 사망률이 감소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과학과 의학 기술이 더욱 발전해 질병이 거의 종식되고 인간이 생물학적 수명의 한계를 넘어서까지 생존하거나 수명 자체를 조절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서면 인류는 꿈에 그리던 유토피아 시대로 들어설 수 있을까?
18쪽
20세기 초까지만 해도 세계적으로 사망을 일으키는 주요 요인은 폐렴, 결핵, 위장염이었고 이들 질환들이 전체 사망의 3분의 1을 차지했다. 그런데 21세기 초인 현재 주요 사망 요인은 심장질환, 암, 뇌혈관질환이고 이들 질환이 <전체 사망의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 사망 원인이 되는 질환이 바뀌었을 뿐만 아니라 만성질환이 사망 원인 중에서 차지하는 비율 또한 크게 증가한 것이다. 만성질환은 전염병과 같이 인류가 문명시대로 들어선 이후에 발생한 질환이지만 전염병과는 아주 다른 요인에 의해 생긴다. 전염병이 미생물에 의해 초래된 질병이었다면, 만성질환은 <생활환경>에 의해 발생되는 질병이라고 할 수 있다.
94쪽
현대인은 수렵채집 시기에 비해 섭취하는 먹거리의 구성과 칼로리의 양이 크게 달라졌고, 과거에 비해 신체 활동량이 크게 줄었으며, 음주와 흡연과 같은 새로운 생활습관이 생겼고, 대기오염이나 환경호르몬과 같은 화학물질에 새롭게 노출되고 있고, 훨씬 경쟁적인 사회적 인간관계 안에 처하게 되었다. 이 같은 생활환경의 변화 때문에 과거에는 정상이거나 생존에 도움이 되었던 유전자가 이제는 오히려 질병을 유발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당뇨병이나 고혈압, 동맥경화증 등이 발생하게 된 것이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생활수준이 급격하게 높아지면서 만성질환의 발생률은 전례 없이 증가했다.
95쪽
최근에는 암의 경우도 미국과 같은 선진국에서는 그 발생률이 전체적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특히 흔히 발생하는 암, 즉 폐암, 대장암, 전립선암 같은 경우는 뚜렷한 감소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도 관찰되고 있다. 심혈관질환이나 암과 같은 일부 만성질환이 감소하는 경향과 생활환경이 개선되는 경향이 일치되는 것이다. 이는 생활환경 요인을 이해하고 그에 적절히 대처한다면 만성질환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추세를 본다면 그리 멀지 않은 시기 안에 적어도 선진국에서는 만성질환이 상당한 수준으로 감소될 것이라는 전망도 가능하다.
-111-112쪽
새로 늘어날 질환들로는 <알츠하이머병>이나 <파킨슨병>과 같은 신경퇴행성질환들과 면역 기능이 교란되어 생기는 아토피나 크론병과 같은 면역교란질환, 그리고 경쟁과 스트레스와 같은 정신적인 자극이 증가되면서 생기는 <정신질환> 등을 들 수 있다. 이들 질환은 <노령화>, <장내 세균의 변화>, <경쟁적인 사회 구조> 등 지금까지 질병의 원인으로 생각되지 않던 새로운 요인들이 더해져서 발생된다는 특징이 있다. 이들 질환도 만성적인 질병의 경과를 거치기 때문에 만성질환에 속하기는 하지만 당뇨병, 고혈압, 심장질환 등의 만성질환과 구분하기 위해 <후기만성질환>으로 부를 수 있을 것이다.
117-118쪽
알츠하이머병은 치매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현재 세계적으로 3천만 명 정도가 이 병을 앓고 있는데 2050년에는 노인인구 증가와 함께 알츠하이머병 환자도 크게 늘어나 전체 인구 <85명 중 1명>은 이 병을 앓게 될 것이다. 파킨슨병은 알츠하이머병 다음으로 많이 발생되는 신경퇴행성질환으로, 80세 이상의 노인만으로 보면 4퍼센트 가까이 발생되는 질환이다. 알츠하이머병이나 파킨슨병이 앞으로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는 이유는 나이가 많아지는 것이 가장 중요한 질병의 요인이기 때문이다.
-203-204쪽
2002년 11월 중국의 광둥성에서 고열과 함께 폐렴과 같은 호흡기 질환 증상을 나타내는 질환이 발생했는데 이는 곧이어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 그리고 캐나다까지 확산되었다. 숙주 동물이 명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박쥐나 사향고양이로부터 바이러스가 옮겨와서 병을 일으킨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8천 명이 감염되고 8백 명이 사망한 다음에 소멸되었으나 치사율이 높아서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 사스)이라는 진단명을 갖게 되었고 원인균은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확인되었다. 2015년 5월에 한국에서 유행이 되었던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도 중동의 낙타로부터 옮겨온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했다. 이러한 새로운 감염병은 과거에는 없었을 뿐 아니라 그 유행도 이제는 일부 국가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은 그뿐 아니라 마치 감기처럼 드물지 않게 찾아오는 인플루엔자는 이미 <국경 없는 질환>이 되어 지구상 어느 한 지역에서 발생하면 곧 다른 지역으로 유행이 퍼져 나가고 있다.
259쪽
대부분의 감염병이나 만성질환 혹은 후기만성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기술을 갖는다고 해서 곧바로 인류의 질병이 종식되고 유토피아가 도래하는 것은 아니다. <소득 불평등의 심화>, <과학 기술의 불균형 발전>, <의료 접근성의 차이> 등이 유지되거나 더욱 심화되면 의료 기술 발전의 혜택을 보지 못하고 여전히 질병의 고통을 받는 집단이 존재할 것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과학 기술의 발전이 가져오는 성과를 비대칭적으로 풍요롭게 누리게 되는 일부 집단이 존재하게 될 것이고 결국에는 그 집단만이 생물학적 기능 강화를 통해 뛰어난 능력을 소유하게 될 수도 있다. 이렇게 <생물학적 불평등>이 현실화되는 순간 미래 사회는 돌아올 수 없는 길, 즉 화해할 수 없는 <갈등과 대립의 시대>에 들어서는 것이다.
280쪽
목차
들어가는 글 : 우리는 과연, 질병 없는 세상에서 살 수 있을까?
제1부 : 질병의 탄생에서 전염병의 대유행까지
01 마침내, 질병이 시작되다
인류, 신체 및 지적 발달을 겪다
수렵채집인, 감염병에는 걸렸지만 전염병에는 걸리지 않았다
문명, 질병을 탄생시키다
가축의 사육, 인류의 질병 양상을 바꾸다
질병은 신이 내린 형벌이다?
02 이성의 눈으로 질병을 보기 시작하다
인간의 이성이, 도약하다
히포크라테스, 질병을 에서 으로 끌어내리다
해부학적 지식으로 서양 의학의 중심에 서다
서양 의학과 맥을 달리하는, 동양 의학
03 전염병의 대유행, 세계의 역사를 바꿔놓다
전염병이 유행할 여건이, 마련되다
천연두, 전염병의 공포를 가져오다
흑사병, 봉건제도를 끝내고 강력한 국가를 등장시키다
전염병의 광풍이 가른 동양과 서양의 역사
과학으로 발전할 채비를 갖춘 의학
04 생의학적 질병관, 의학의 중심이 되다
산업혁명, 결핵과 콜레라를 퍼트리다
특정 원인이 특정 질병을 일으킨다는 근대 의학의 등장
환자 중심이 아닌, 의 의학
동양, 서양 의학이 전통 의학을 대신하다
제2부 : 만성질환 및 후기만성질환 시대, 새로운 질병관으로 접근하다
05 인류, 만성질환 시대로 진입하다
전염병 대유행의 시대, 드디어 막을 내리다
만성질환, 21세기 사망 원인의 3분의 2를 차지
유전자 변이가 만성질환의 원인은 아니다
인류의 바뀐 생활환경이 만성질환을 초래한다
만성질환 시대, 질병 중심이 아닌 중심으로
06 후기만성질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급격하게 변하고 있는 질병의 양상
선진국에서는 감소하고, 후진국과 하층민에서는 증가하는 만성질환
의학의 발전은 만성질환을 종식시킬 수 있을까
만성질환에 이어 또 다른 질환이 등장하다
07 질병은 시스템들의 조화와 균형이 깨질 때 발생한다
인체 프로그램은 복잡한 네트워크를 이루고 있다
질병은 단순선형 관계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지나친 과장과 단순화의 오류를 벗어나야
원인 규명을 위한 블랙박스 해독
08 질병의 종식에 한 걸음 다가서다
질병에 영향을 주는 복잡한 시스템들을 파악해야
시간의 흐름도 질병의 발생에 영향을 준다
시스템 의학적 접근이 필요하다
표준화된 치료에서 맞춤형 치료로
질병의 종식에 한 걸음 다가서다
제3부 : 질병을 종식시키기 위한 우리 몸의 5가지 전략
09 미생물과 협력하며 함께 살아가야 한다(공생 시스템)
다른 종과의 공생, 생명체의 도약을 가져오다
미토콘드리아, 서로 다른 세균과의 공생 덕분에 탄생되다
인간과 미생물, 서로의 삶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들
미생물과의 협력관계가 깨지면 우리는 질병에 걸린다
미생물과의 공생, 질병을 막기 위한 인체의 중요한 방어 전략
10 독성물질에 대한 방어를 강화해야 한다(독물대사 시스템)
우리 몸의 가장 중심적인 방어 전략
몸 속 단백질들이 서로 협력해서 독성물질을 제거한다
독성 화학물질이 산화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중심 요인이다
질병 예방의 첫걸음, 독성물질과의 접촉 피하기
11 외부 침입자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면역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면역 시스템)
면역, 외부 물질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능력
두 단계로 이루어진 면역 방어막
아군과 적군을 구분하지 못해 생기는 질환들
면역 기능을 정상화시키는 방법
12 건강한 노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건강노화 시스템)
가장 복잡한 시스템을 갖춘, 인간의 뇌
그렇게 우수한 뇌인데도 왜 나이가 들면 신경퇴행성질환이 생기는 걸까?
노화란, 젊음을 위하여 치러야 할 대가
건강한 노화를 확보하는 방법
13 인체 기능을 강화시켜야 한다(재생 시스템)
우리 몸의 또 하나의 회복기전, 재생
인간의 재생 능력은 제한되어 있다
재생의 역할을 주로 맡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
인체 기능 강화와 유전자 치료
제4부 : 질병 종식을 위한 방법론과 미래의 의료 시스템
14 시스템 의학과 정밀 의료가 질병 종식의 지름길이다
질병 치료가 아닌, 포괄적 건강 관리 시대로!
변화되는 환경에 인체 프로그램이 적응할 수 있어야
의학 교육이 변해야 한다
미래의 병원과 의료 시스템
시스템 의학과 정밀 의료가 패러다임을 바꾼다
15 국경 없는 질병 시대, 세계적 전략이 필요하다
질병을 종식시키기 위한 개인적 실천과 공동체적 노력
도시 공동체가 우리의 건강을 결정한다
세계화의 위험, 국경 없는 질병 시대를 열다
의료의 세계화를 통한 질병 종식 전략
16 인류를 가장 끝까지 괴롭힐, 정신질환의 대유행이 온다
네트워크 혁명이 가져오는 질병 관리 전략
줄어든 신체활동, 늘어난 정신활동
정신노동의 증가, 인체의 오래된 생리학적 평형 상태를 뒤흔들다
인공지능에 대한 의존, 개인의 자존감을 낮추다
존재의 불안감은 정신질환을 폭발시킨다
17 경제적, 사회적 불평등이 생물학적 불평등으로 이어진다
불확실성의 시대, 인류의 위기로 이어지다
과연 질병이 종식되는 유토피아를 맞을 수 있을까
생물학적 불평등은 디스토피아 시대를 불러올 수 있다
강화된 인체 능력은 또 다른 지배 도구로 사용될 수 있다
호모 사피엔스가 노예로 전락하는 비극을 막으려면
제5부 : 질병의 종식, 그 이후
18 노화의 연장인가, 젊음의 연장인가?
영원한 생명, 인류의 이룰 수 없는 꿈
어떻게 하면 오래 살 수 있을까
크게 늘어난 생명 보증 기간
노화의 연장인가, 젊음의 연장인가
19 질병의 종식이 가져올 인류의 또 다른 위기
사망률 감소가 출산율 감소를 불러온다
수명의 증가로 전통적인 가족관계가 사라져 간다
네트워크 사회에 부합하는 새로운 공동체의 건설
보이지 않는 절대권력이 등장한다
지금의 질병이 종식되면 새로운 질병이 유행할 수 있다
20 생명과 죽음을 생각하다
생명체는 죽음을 향해 변화해 간다
생명성을 유지하기 위한 이라는 장치
노화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영원한 생명의 패러독스
죽음은, 생명의 전제 조건이다
21 인류 공동체의 지속성을 위하여
생물학적 진화는 끝났다
기하급수적인 변화의 속도
충적세에서 인류세로
새로운 환경, 새로운 질환
하나의 생명체인 인류 공동체
맺음말 : 성공적인 질병의 종식을 위해
참고문헌
찾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