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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연대기 2 외투겐의 별들

시리즈 : 고구려 연대기 [2]

표광배 저 | 장수하늘소 |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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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627564 / 352쪽 / 669g / 154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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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1. 작품 개요 6세기 중반, 중국 통일을 꿈꾸는 제나라의 제후 범양왕 고소의는 비록 어린 나이이지만 고구려의 국경 도시인 유성에 은밀히 잠입하여 반란 사교 집단인 수광태월의 천승군과 고씨 왕조를? 종식시키기 위한 밀약을 맺는다. 투르크와의 동맹을 통해 제나라와 반란 세력의 야욕을 무력화하려는 평원태왕의 의도는 기득권 수호 논리에 매몰된 귀족들의 거센 도전에 직면한다. 을밀, 왕산악, 연자유, 고흘, 밀원, 온달, 평강공주 등 당대 고구려의 영웅호걸들이 태왕의 좌우 날개가 되어 위기를 극복하고 대제국 고구려의 자존을 지켜 가는 역사... 1. 작품 개요 6세기 중반, 중국 통일을 꿈꾸는 제나라의 제후 범양왕 고소의는 비록 어린 나이이지만 고구려의 국경 도시인 유성에 은밀히 잠입하여 반란 사교 집단인 수광태월의 천승군과 고씨 왕조를 종식시키기 위한 밀약을 맺는다. 투르크와의 동맹을 통해 제나라와 반란 세력의 야욕을 무력화하려는 평원태왕의 의도는 기득권 수호 논리에 매몰된 귀족들의 거센 도전에 직면한다. 을밀, 왕산악, 연자유, 고흘, 밀원, 온달, 평강공주 등 당대 고구려의 영웅호걸들이 태왕의 좌우 날개가 되어 위기를 극복하고 대제국 고구려의 자존을 지켜 가는 역사적 사실과 판타지가 조화를 이룬 대서사시! 《고구려 연대기》는 동아시아와 중앙아시아의 두 제국 고구려와 투르크, 나아가 동아시아와 서역의 네트워크가 되어 준 ‘초원길’을 무대로, 한족과의 전쟁과 무역, 문명 교류라는 격동의 세기를 그려낸다. 2. 작품 소개 고구려 평원태왕 8년인 566년. 제나라 범양군 대원수 고보령은 고구려의 유성을 공취하고자 육해군에 걸쳐 모병하여 강병 양성에 골몰한다. 등주자사 고법량은 등주에서 편성된 함대의 일부를 고구려 유성의 코앞 수군기지인 진황도 쪽으로 전진 배치하여 압박하기로 한다. 그런데 뜻밖의 무리가 나타나 그들의 작전을 방해한다. 해적 혐의로 고구려 군부에서 쫓겨난 전 수군 위당주 밀원이 자신의 함대를 이끌고 진황도로 들어가는 제나라 수군을 공격하고 나포하는 사태가 일어난 것이다. 바다를 둘러싼 고구려와 제나라의 세력 싸움이 그렇게 시작되었다. 고구려의 재상인 왕산악은 평원태왕에게 귀족 세력을 견제하고 왕권을 강화하는 계책의 하나로 새로운 방법의 인재 선별을 제안한다. 지금까지 귀족들은 자신과 가까운 인물들을 천거하여 관리를 뽑았으므로 그 결과 그들은 귀족의 하수인에 불과할 수밖에 없었다. 왕산악은 그것에 반하여 취관(取官) 제도라는 관리 등용 시험을 치르자는 혁신안을 제안했다. 더불어 귀족들의 힘과 부의 원천이 되어 온 식읍 제도도 녹읍제러 전환하여 권세가 세습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왕산악은 지금까지 고구려를 혼란에 빠뜨렸던 소시모리 사교 집단이 북방에 숨어서 다시금 반란을 꾀하고 있음을 주지시키면서 을밀과 그의 제자 근사라나에 대한 언급도 함께 한다. 고구려의 영웅 을밀은 북방에서 죽은 근사라나의 아들을 숨겨 놓고 반란 세력의 동향도 함께 살피고 있으며, 이후 제나라와의 전쟁에 대한 승리 구상도 하고 있을 것이라 말한다. 왕산악은 이렇게 제나라와의 전쟁은 물론 반란 세력을 소탕하고 귀족과의 권력 투쟁에서 승리할 방안들을 태왕에게 주청한다. 무칸카간을 접견하고자 투르크 외투겐을 방문중인 연자유는 알 수 없는 불길한 기운을 느낀다. 연자유는 무칸카간과의 접견에서 과거 고구려가 투르크 이전의 유목 제국이었던 라란과 공동 경영했던 황금 초원 지대인 지두우를 반환해 달라는 제안을 한다. 무칸카간은 연자유의 제안을 거절하지만 양국의 이익을 위해 초원의 길을 열어 주겠다는 약속을 한다. 매우 성공적인 협상을 이뤄낸 것이다. 이어 연자유는 무칸카간에게 고구려의 속국인 키타이에 대한 공격을 중지해 달라는 요청을 한다. 무칸카간은 초원의 삶에서 양보란 있을 수 없다는 뜻을 밝히며 연자유의 제안을 거절한다. 연자유의 아들 연태조는 열세 살밖에 되지 않은 소년이었지만, 투르크의 영웅 아시나툴리와 가까워지면서 카간의 딸인 아시나이낙을 소개받는다. 이낙은 투르크의 왕후장상 자제들과 용사들이 꿈에도 그리는 사랑스런 공주다. 연태조는 그녀를 마음에 두지만 이낙의 마음은 쉽게 열리지 않는다. 그러던 중 무칸카간이 외투겐을 방문한 만국의 영웅 사신들을 모아 놓고 잔치를 연다. 그 자리에서 연태조는 투르크의 맹장인 아시나리코와의 겨루기에서 승리한다. 공주는 연태조에게 매료되고 무칸카간도 그 장면을 지켜보면서 키타이 족 문제에 대해 전향적으로 판단하겠다는 뜻을 비친다. 그 무렵 유성 서쪽의 고구려 최전방 평천요새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평천요새는 쿠모시 족 용병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는데 고구려 장교인 사간의 부당한 처우와 폭력으로 불만이 최고조에 이른다. 쿠모시 족 용병의 우두머리인 야르율은 부하들의 불만을 받아들여 사간을 살해한 뒤 제나라 범양군 원수 고보령에게 투항, 평천요새를 바친다. 제나라 대원수 고보령은 그렇게 고구려 요새를 하나씩 쓰러트리고 고구려 변경의 최대 무역 도시 유성 가까이 병력을 집결시킨다.

저자 소개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강원대학교 생물학과 졸업. 2002년부터 자료 조사와 취재, 답사 등을 하며 《고구려 연대기》집필을 시작하다. 2008년 〈독서신문〉에 단편 〈피츠로이〉를 발표, ‘신인작가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인터넷 방송 KDB에서 〈광배의 타임머신〉등을 통해 우리 역사를 대중들과 공유하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다. 페이스북에 역사 다큐멘터리 〈한중 전쟁사〉를 연재하고 있으며, 〈월간 참한역사신문〉에 〈동북아 전쟁사〉를 연재 중이다.

목차

목차
천거
추호
담판
카간의 딸
협경
연태조
밀명
결속
전운
평강공주
간계
신기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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