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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돼지, 라브리에 가다 젊은 세대와 초신자를 위한 세계관 입문서

원제 : How to Be Your Own Selfish Pig
시리즈 : 믿음의 글들 [63]

수잔 쉐퍼 맥콜리 저 | 김종철 외 역 | 홍성사 | 200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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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6501877 / 21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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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젊은이들과 나눈, 하나님과 진리에 대한 대화들”

 

영국 런던 남쪽의 작은 마을에는 ‘라브리 공동체’가 있다. 이곳은 1971년 수잔 쉐퍼 맥콜리가 남편 래널드 맥콜리와 함께 창설한 이후 지금까지 세계의 많은 젊은이들의 만남의 장이요 토론의 장이 되고 있다.

 

수잔 맥콜리는 이곳을 방문하는 젊은이들로부터 그들의 고민과 갈등을 들었다. 그들은 단순히 고민하고 있을 뿐 아니라 그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 했다. 저마다 사연은 다르지만 모두들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서 라브리를 찾았고, 여기서 진지한 ‘공동체 생활’을 통해 살아 있는 진리를 발견하며, 더 이상 ‘자기 자신만 아는 이기적인 돼지’로 살아가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수잔에게는 그러한 젊은이들의 변화는 소중한 감격이었다. 《이기적인 돼지, 라브리에 가다》는 바로 그들과 나눈 하나님과 진리에 대한 대화들을 토대로 엮은 것이다.

 

이 책에서 수잔은 실재와 진리, 옳고 그름, 신의 존재와 고통의 문제, 하나님으로부터 온 체험, 인간의 성품,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자유의지, 삶과 죽음, 절대도덕, 성경의 권위와 영감설 등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들을 결코 어렵거나 난해하지 않게 확신에 찬 성경적인 대답들을 내놓고 있다. 그러니까 이 책은 저자가 기독교 복음의 핵심을 일상의 삶을 통해 가르치고 증거했던 구체적인 노력의 결실이다.

저자 소개

1941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태어났지만 거의 유럽에서 살았다. 그녀의 부모님인 프랜시스 쉐퍼와 이디스 쉐퍼가 그녀가 여덟살 되던 해에, 2차 세계대전의 폐허 속에 놓인 유럽 교회를 돕기 위해 스위스로 왔기 때문이다. 그들은 수잔이 열네살 대 라브리 공동체를 세웠고, 그래서 그녀는 여러나라의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과 토론하고 갖가지 행사에 참여할 기회를 많이 가질 수 있었다.

열일곱 살에 로잔 대학에서 프랑스 문학을 공부한 후 1959년 영국 옥스포드 대학에서 작업 요법(신체나 정신에 장애가 있는 사람에게 가벼운 노동을 통해 그 기능을 개선하는 치료법)을 전공했다. 1971년 남편 래널드 맥콜리와 영국 그레이트햄에 라브리를 창설, 본격적인 라브리 사역을 시작했다. 네 아이들의 어머니인 수잔은 지금은 현역 간사 일을 그만두고, 간간이 라브리 일을 거들면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국내에 소개된 <라브리의 가정 교육>을 비롯, Something Beautiful from God, For the Family's Sake 등이 있다.
유치원생까지 즐길 수 있는 쉽고 단순한 그림이 매력적이다. 현재는 인디애나 미시간 시에 있는 화실에서 삽화를 그리며 미술 공부를 하고 있다. 그의 그림은 교과서와 대중 잡지, 시카고의 현대 미술 박물관 포스터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역자 소개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에 결혼한 후, 한국 라브리에서 연구원과 협동간사로 일해 오다가, 2002년부터 전임간사로 일하고 있다. 지금까지 《이기적인 돼지, 라브리에 가다》(홍성사 역간), 《마돈나와 신세대》《철학의 기본적인 물음에 대한 기독교적 답변》《기독교와 정부 그리고 시민 불복종》(이상 예영커뮤니케이션 역간) 등을 번역했다.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난민 가정의 문화 정체성에 대한 연구’로 아동가족학과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7년 콩고 난민 여성들에게 불어로 한글을 가르치면서 난민들의 선생님이 되었고, 2009년에는 난민 여성들과 함께 ‘에코팜므’라는 시민 단체를 세워 지금까지 일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 《내 이름은 욤비》(공저), 《난민》등이 있다.

목차

목차
1. 심각한 질문은 하지 마세요 ... 19
2. 무엇이든 열심히 믿기만 하면? ... 33
3. 우리 모두 배꼽에 대해 명상합시다 ... 45
4. 당신 역시 이빨요정이 있다고 믿지요? ... 55
5. 자신이 직접 체험해봐야 해 ... 67
6. 기분 내키는 대로 하세요 ... 85
7. 꾸며낸 이야기들 ... 101
8. 당신은 지옥을 믿는건 아니죠, 그렇죠? ... 123
9. 어떻게 컴퓨터가 사랑을? ... 141
10. 흠집 있는 상품은 버려주세요 ... 159
11. 자기 자신만 아는 이기적인 돼지가 되는 법 ... 175
12. 인생은 한번 왔다 가는거니까 ...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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