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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바이러스 교회 없이 사는 목사와 법 없이도 살 만한 변호사의 더불어 사는 홍익세상 만들기 프로젝트

김창환, 송상호 저 | 유심 | 201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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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132073 / 336쪽 / 489g / 149 x 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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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교회 없이 사는 목사와 법 없이도 살 만한 변호사의 더불어 사는 홍익세상 만들기 프로젝트 경기도 안성의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교회 없는 목회’를 하면서 마을 주민들과 안성 시민들을 주님 대하듯, 부처님 모시듯 살고 있는 괴짜 목사 송상호. 한창 잘 나가던 검사 시절, ‘국학’과 ‘일지 이승헌’을 만나 ‘홍익세상’에 눈을 뜨면서 홍익인간의 길을 가기 위해 고향인 경남 의령으로 내려가 변호사 사무실을 연 김창환 변호사. 출생의 배경부터 삶의 궤적에 이르기까지 닮은 점보다는 다른 점이 훨씬 많은 두 사람이, 2016년 어느 여... 교회 없이 사는 목사와 법 없이도 살 만한 변호사의 더불어 사는 홍익세상 만들기 프로젝트 경기도 안성의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교회 없는 목회’를 하면서 마을 주민들과 안성 시민들을 주님 대하듯, 부처님 모시듯 살고 있는 괴짜 목사 송상호. 한창 잘 나가던 검사 시절, ‘국학’과 ‘일지 이승헌’을 만나 ‘홍익세상’에 눈을 뜨면서 홍익인간의 길을 가기 위해 고향인 경남 의령으로 내려가 변호사 사무실을 연 김창환 변호사. 출생의 배경부터 삶의 궤적에 이르기까지 닮은 점보다는 다른 점이 훨씬 많은 두 사람이, 2016년 어느 여름날 서울 남부터미널 ‘새마을식당’에서 만났다. 긴 시간, 통음과 대화 끝에 ‘도원결의’에 이르렀다. 그리고 함께 선언했다. “더불어 사는 홍익세상을 만듭시다!”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그보다 더 큰 위기에 처한 우리 지구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더불어 정신’을 온 세상에 확산시켜야 한다는 점에 합의한 것이다. 그리고 ‘더불어 사는 홍익세상’을 만드는 강력한 매개체 즉 ‘더불어 바이러스’를 널리 퍼뜨리기 위한 첫 걸음으로 시도한 것이 바로 함께 책을 쓰자는 것이었다. 는 이렇게 세상에 태어났다. 다른 듯 닮은 두 사람이 꿈꾸는 ‘더불어 사는 홍익세상’은 종교나 신앙을 바탕으로 하는 이상향과는 결이 좀 다르다. 두 사람이 꿈꾸는 ‘더불어 사는 세상’은 정신과 몸을 함께 움직여서 만들어 나가야 하는 현실세계 속의 새로운 세상이다. 그래서 이들에게 ‘더불어 살자’는 말은 한낱 달콤한 구호가 아니라 너와 나, 우리 모두가 확 바뀌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자는 혁명적 슬로건이다. 그런 점에서 라는 책은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정신혁명의 도구인 셈이다. 국학원의 설립자이자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인 일지 이승헌, 국학원 원장, 스님, 신부님, 목사님 등 여러 사람들이 종교와 이념을 초월해서 써준 추천사가 바로 이들이 꿈꾸는 ‘더불어 사는 세상’의 한 상징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교회 없이 사는 목사와 법 없이도 살 만한 변호사가 마구 퍼뜨리고 있는 ‘더불어 바이러스’에 한번쯤 감염되어 봐도 좋지 않을까?

저자 소개

개신교 목사. 그렇지만 2001년, 경기도 안성에 직접 집을 짓고 청소년들의 쉼터인 '더아모의집(http://cafe.daum.net/duamo)'을 열어 교육문제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 ‘더아모’는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모임이라는 뜻이다. 지금도 지은이는 청소년과 교육문제가 일생의 가장 큰 관심사라고 이야기한다. 


지은이의 이런 관심사는 그의 특이한 인생 경력 때문인지도 모른다. 지은이는 가난 때문에 등록금을 내지 못해 고등학교를 1년만 다녔다. 이후 신발공장, 의자공장을 전전했다. 그렇지만 그 사이에도 그는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고, 경계 없는 독서를 통해 정신세계를 확장시켜 나갔다. 헤르만 헤세가 <데미안>에서 이야기한 "새는 알의 단단한 껍질을 깨고 새로운 세상에 나온다"는 말처럼 그는 자신의 환경을 새로운 삶을 향한 여정으로 받아들였다. 


열아홉 살에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대학에 들어가 목사가 되었지만 그는 사색과 독서로 얻은 정신세계를 이론에만 묶어 놓지 않고 실천을 통한 '인생 실험, 진리 실험'을 감행하였다. 1999년 자신의 고향인 부산을 뒤로 한 것도 새로운 세계에 대한 도전이었다. 안성에 문을 연 '더아모의집'은 그 산물이다. 


2004년부터 안성신문, 뉴스앤조이, 에큐메니안, 당당뉴스, 오마이뉴스 등 각종 매체에 글을 써왔다. 쉽고 명쾌한 논리로 다져진 그의 글은 기성사회, 특히 교육과 종교에 대한 편견과 상식을 허물며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 책 <욕도 못하는 세상 무슨 재민겨>에서도 그는 욕에 대한 편견과 상식을 깨고 음지의 언어인 욕을 세상 밖으로 끄집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문명 패러독스>(인물과사상사), <모든 종교는 구라다>(자리), <학교 시대는 끝났다>(신인문사), <예수의 콤플렉스>(삼인), <우리 아이 절대 교회 보내지 마라>(자리) 등이 있다. 
지금은 안성 금광면 시골 흙집에서 글쓰기와 함께 농촌 공동체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변호사이자 사단법인 국학원 사무총장이다. '더불어 바이러스'의 두 번째 숙주이다. 사단법인 국학원 사무총장으로서 '더불어 사는 홍익세상' 만들기에 힘을 쏟고 있다. 부산, 창원과 서울, 수원에서 검사생활을 했으며, 2010년 6월에 변호사 개업을 했다. 현재 법무법인 창의 대표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목차

목차
추천사 국학원 설립자 일지·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이승헌 __ 004
추천사 사단법인 국학원 원장 권은미 __ 006
추천사 성공회 서인천교회 신부 김진세 __ 008
추천사 행복사 스님 보혜 __ 009
추천사 부?산 부활의집 목사 김홍술 __ 009
더불어 쓰는 서문 __ 010
제1부 도원결의 - 송상호 목사 이야기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하여
01 배는 고팠지만 더불어 살았던 시절 __ 024
02 고교 자퇴, 그리고 천지개벽 체험 __ 029
03 ‘어머니의 죽음’ 넘느라 죽는 줄 알았다 __ 035
04 ‘출 부산’인가? ‘출 애굽’인가? __ 041
05 사나이는 ‘삼세번’, 쫓겨나는 것도 ‘삼세번’ __ 046
06 더불어 사는 세상을 향하여 __ 053
제2부 도원결의 - 김창환 변호사 이야기
홍익 세상을 만듭시다!
01 시골 목사와 서울 변호사의 도원결의, 왜? __ 060
02 내 고향은 ‘더불어 사는 세상’ 그 자체였다 __ 064
03 반에서 꼴찌가 단박에 3등, 무슨 일이? __ 067
04 서른한 살의 검사, 세상 무서운 줄 몰랐다 __ 070
05 내 삶의 전환점, 참스승을 만나다 __ 074
06 내 꿈은 바로 ‘홍익민주주의’ __ 077
07 내가 만난 국학은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찾는 길’ __ 080
제3부 더불어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인류보편연대로 가는 길
01 가까이 사는 것이 아니라 안전한 거리에서 사는 것 __ 086
02 ‘우리’를 만나는 것이 아니라 진짜 ‘나’를 만나는 것 __ 091
03 하나가 아닌 다양함을 만나는 것 __ 096
04 비정치적인 것이 아니라 정치적인 것 __ 100
05 ‘친족파벌연대’가 아닌 ‘인류보편연대’로 가는 것 __ 104
06 주는 것이 아니라 나누는 것 __ 109
07 ‘행위’가 아니라 ‘존재’에 관한 것 __ 113
08 ‘의존상태’에서 벗어나 ‘상호연대의 세상’으로 가는 것 __ 118
09 지금만이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것 __ 122
10 혼자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책임지는 것 __ 126
제4부 우리는 더불어 살고 있는가
개 같은 인간, 개만도 못한 인간
01 우리나라 헌법대로만 해도 문제가 없을 텐데 __ 132
02 ‘갑질’ 바이러스, 왜 지금 만발하나 __ 136
03 전두환 씨가 떵떵거리는 사회 __ 140
04 이것이 ‘헬조선’의 실상 __ 144
05 세월호 참사가 지겹다는 사람들 __ 149
06 돈이 되면 뭐든 한다 __ 153
07 일본과 베트남을 대하는 우리의 이중 잣대 __ 157
08 자꾸 입장 분명히 하라고 하는데…… __ 162
09 개만도 못한 인간들 __ 166
10 부족주의와 이방인 혐오증 __ 170
11 누구는 굶어 죽고, 누구는 배불러 죽는 세상 __ 174
12 다른 종이 멸종하면, 사람인들 살 것 같으냐 __ 178
제5부 우리는 왜 더불어 살지 못하는가
생존경쟁과 적자생존을 넘어
01 세상을 ‘생존경쟁’이라고 보기 때문 __ 184
02 세상을 ‘적자생존’이라고 보기 때문 __ 189
03 정의가 바로 서 있지 않기 때문 __ 193
04 자부심 때문 __ 198
05 이분법적 사고 때문 __ 202
06 엘리트의식 때문 __ 207
07 에너지가 약해서 __ 211
08 너무나 지혜롭기 때문 __ 216
09 내 뜻대로 세상을 바꾸려 하기 때문 __ 221
10 자기가 빠져 있기 때문 __ 226
11 겸손하지 않기 때문 __ 231
제6부 우리는 왜 더불어 살아야 하는가
“I Am, Beacause We Are!”
01 서로를 살리니까 __ 236
02 우리는 하나이니까 __ 241
03 생산적이고 효과적이니까 __ 246
04 건강하게 살아야 하니까 __ 250
05 인간을 해방하니까 __ 254
06 지구도 더불어 사는 생명체니까 __ 258
07 행복해야 하니까 __ 262
08 그게 대세니까 __ 267
09 그게 자연스러우니까 __ 271
10 그게 책임이니까 __ 276
11 살아남아야 하기 때문 __ 280
제7부 우리가 더불어 살아온 적이 있는가
털 없는 원숭이의 미래
01 ‘털 없는 원숭이’들, 원래 그렇게 살았다 __ 286
02 인류만이 문명 창조자인 이유 __ 290
03 제사문화, 알고 보니 더불어 사는 문화 __ 294
04 한반도의 문화유산, 홍익인간 __ 298
05 《참전계경》이 야무지게 더불어 살라 하네 __ 302
제8부 우리는 어떻게 더불어 살 것인가
‘더불어 프로젝트’를 가동해보자
01 더불어 살기로 결정하자 __ 308
02 생각을 바꾸자 __ 311
03 주체적으로 살자 __ 314
04 골고루 가난하자 __ 316
05 친족파벌연대에서 인류보편연대로 나아가자 __ 319
06 모든 생명에게 친절하자 __ 321
07 중용에 서자 __ 323
08 건강한 시스템을 만들자 __ 326
09 약자를 배려하자 __ 328
10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나부터 하자 __ 331
11 ‘더불어 프로젝트’를 가동해보자 __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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