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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종교는 구라다 순진한 목사가 말하는 너무나 솔직한 종교 이야기

송상호 저 | 유심 | 2015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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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326075 / 272쪽 14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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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개신교 목사. 그렇지만 2001년, 경기도 안성에 직접 집을 짓고 청소년들의 쉼터인 '더아모의집(http://cafe.daum.net/duamo)'을 열어 교육문제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 ‘더아모’는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모임이라는 뜻이다. 지금도 지은이는 청소년과 교육문제가 일생의 가장 큰 관심사라고 이야기한다. 


지은이의 이런 관심사는 그의 특이한 인생 경력 때문인지도 모른다. 지은이는 가난 때문에 등록금을 내지 못해 고등학교를 1년만 다녔다. 이후 신발공장, 의자공장을 전전했다. 그렇지만 그 사이에도 그는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고, 경계 없는 독서를 통해 정신세계를 확장시켜 나갔다. 헤르만 헤세가 <데미안>에서 이야기한 "새는 알의 단단한 껍질을 깨고 새로운 세상에 나온다"는 말처럼 그는 자신의 환경을 새로운 삶을 향한 여정으로 받아들였다. 


열아홉 살에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대학에 들어가 목사가 되었지만 그는 사색과 독서로 얻은 정신세계를 이론에만 묶어 놓지 않고 실천을 통한 '인생 실험, 진리 실험'을 감행하였다. 1999년 자신의 고향인 부산을 뒤로 한 것도 새로운 세계에 대한 도전이었다. 안성에 문을 연 '더아모의집'은 그 산물이다. 


2004년부터 안성신문, 뉴스앤조이, 에큐메니안, 당당뉴스, 오마이뉴스 등 각종 매체에 글을 써왔다. 쉽고 명쾌한 논리로 다져진 그의 글은 기성사회, 특히 교육과 종교에 대한 편견과 상식을 허물며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 책 <욕도 못하는 세상 무슨 재민겨>에서도 그는 욕에 대한 편견과 상식을 깨고 음지의 언어인 욕을 세상 밖으로 끄집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문명 패러독스>(인물과사상사), <모든 종교는 구라다>(자리), <학교 시대는 끝났다>(신인문사), <예수의 콤플렉스>(삼인), <우리 아이 절대 교회 보내지 마라>(자리) 등이 있다. 
지금은 안성 금광면 시골 흙집에서 글쓰기와 함께 농촌 공동체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목차

목차
추천의 글 / 하나 길 잃은 현대 종교인들을 위하여
추천의 글 / 둘 나쁜 책이면서 좋은 책
저자 서문 모든 종교는 구라다
01 모든 종교는 '두려움'에서 출발한다
02 신은 과연 존재할까
03 사후세계는 과연 있을까
04 '세 명의 사기꾼' 모세ㆍ예수ㆍ마호메트
05 모든 종교는 영업에서 이겨야 살아남는다
06 모든 종교는 조작되었다
07 모든 종교는 권력현상이다
08 종교도 과학도 모두 알수 없는 '구라의 세계'
09 모든 종교는 상상력의 산물이다
10 종교는 문화적 산물이며, 세뇌의 결과이다
11 종교는 진실을 품는 구라, 구라를 품은 진실
12 끈질긴 종교의 생명력은 어디에서 나오나
13 누가 '사람만이 희망이다'를 외치고 있나
14 종교가 건재할 수밖에 없는 현실적인 이유
15 천 명에겐 천의 종교가, 만 명에겐 만의 종교가 있다
16 지금 우리에게는 어떤 종교가 필요한가
17 종교는 '더 큰 정체성'을 인류에게 안겨 주어야
18 다원적이면서 세계 통합적인 종교가 살아남는다
19 우리에게 어떤 신이 필요한가
20 우리가 가야 할 길은 '간소한 우주적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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