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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김성수 저 | 그라티아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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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678007 / 159쪽 / 159g / 120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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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시편이 보여주는 가난한 자를 향한 하나님의 돌보심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 나라가 너희 것이라


- 왜 구약은 요한복음이나 로마서처럼 ‘은혜롭다’ 고 느끼지 못할까?
- 부자들이 잘 되는 이 세상이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가?
- 하나님은 가난한 자를 돌보신다.

가난한 사람은 힘 없는 사람
구약성경에서의 가난은 단지 돈 없음을 의미하지 않고 많은 경우 ‘힘 없음’을 의미한다. 사회에서 힘이 없는 사람들. 하나님께서 어떻게 말씀을 통하여 이 약자들을 보호하시고 도우라고 하시는지를 알 수 있다.

그 가난한 자들의 하나님
스스로 힘없는 가난한 자임을 고백하는 시인은 오직 주의 도움만을 의지한다고 고백한다. 주님의 도우심의 손길이 닿을 것을 기대한다. 번성하는 악인들에게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이 떨어져 내리리라고 노래한다.

영원하지 않을 세상의 부
이 세상의 재물과 권세는 영원하지 않다. 오래 지속되는 듯 보여도 끝이 있고, 그 끝에 하나님의 심판이 악인들을 기다리고 있다. 돈으로 죽음을 막을 수 없다.

자신의 가난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자
다섯 교회가 모여 말씀의 잔치를 벌였다. 하나님은 가난한 자의 하나님이시고, 부자의 하나님이 되지 않으신다. 가난한 자는 자신의 가난과 곤고와 고난의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이다. 신자는 자신의 가난을 하나님께 가지고 나아가는 가난한 자이며, 동시에 자신의 부를 자랑하지 않는 부자임을 모든 교회와 나누고자 한다.

저자 소개

서울대에서 국문학을 전공한 저자는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신학 수업을 시작한다. 미국 칼빈 신학교와 루터 신학교에서 공부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모교 고려신학 대학원에서 구약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구약의 키』(2015, 생명의 양식)가 있다. 

책 속에서

그들은 양과 같이 죽을 운명이며 죽음이 그들의 목자가 될 것이다 (중략) 하지만 이상의 번역도 우리 번역과 전체적으로는 다르지 않다. 스올로 가는 것이 어리석은 부자들과 그들의 추종자들의 운명이다. 그런데 가장 충격적인 사실은 사망이 그들을 양같이 스올(무덕)로 인도하는 목자가 되리라는 점이다.
-3장 하나님은 부자의 하나님은 아닌가? 에서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들어간 후에도 높으신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의 신음 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적들을 물리쳐주셨습니다. 솔로몬이 지은 성전에 내려오셔서 자기 백성들과 만나시고, 그들의 탄식을 들으시고, 그들의 기도를 응답해주셨습니다.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임하셔서 이스라엘이 가야할 길을 말씀해주시기도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높으신 하나님께서 친히 낮아지셔서 하신일입니다.
-세 번째 설교 ‘낮은 자를 일으키러 오시다’ 에서

목차

종교개혁 신앙강좌를 펴내며
1장. 시편의 부와 가난
2장. 하나님은 가난한 자의 하나님인가? (시편 9-10편)
3장. 하나님은 부자의 하나님은 아닌가? (시편 49편)
4장. 설교 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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