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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봄이 온다고 해도

남중헌 저 | 맑은샘 | 201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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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781812 / 224쪽 210 x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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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시詩는 이 세상을 살면서 남기고 싶은 의미나 깨달음, 그리고 느낌들을 가장 쉽고 짧게 응축하여 표현한 것이라고 본다. 아주 깊은 마음속의 소리이며 자연스러운 영혼의 울림이다. 그래서 시는 진실眞實이다. 시를 통하여 인간은 서로를 근본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는다. 시의 어떤 형식이나 기교, 운율 등은 부차적인 문제일 것이다. 지금까지 논리적인 학문을 통하여 알 수 없는 또 다른 세상의 존재를 발견함이다. 현상에 깊숙이 담겨 있는 소중한 의미와 정서를 추구해야 어떤 실체를 더욱더 잘 알 수 있게 됨을 깨닫게 된 것이다. 이제야 시와 진실이라는 말이 조금 이해가 되는 듯하다. 현실을 재구성하는 데 혹은 마음속의 현상을 표현하는데 많은 천재의 작품을 접하면서 놀람과 감탄을 금치 못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나도 덩달아 나의 현실을, 나의 마음을 그려서 나타내 보고 싶었다. 여기에 실은 졸고들은 바로 이러한 뜻의 나의 열정이요 그 낙서들이다.

저자 소개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과 졸업 및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 울산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및 학장을 역임,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 교환교수로 파견. 울산대학교 경영학부의 특임교수로 재직 중
저서
『얼음꽃』, 『이제는 봄이 온다고 해도』

목차

책머리에
열림
오월
지뢰밭
얼음꽃
생명의 무게
어머니
허무
님이 계시니
가을비
가을 햇살
분신
각오
하나와 둘
조금만 참으세요
알고 싶다
사랑의 흉내
다만
초저녁 호숫가에서
가을호수
마지막 인사
언제까지
허상
가슴속으로
억새물결
폭염
낙엽
경쟁력
늦가을
부질없는 일
밥만 먹여다오
그림 속의 떡
진짜로 과연 그럴까
찬바람이 불면
나에게 너는
봄 같은 님
버스
어린아이처럼
내 가슴속에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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