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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자매 1 살아 있는 주인공들
원제 : The Sisters Grimm
시리즈 :
그림 자매
[12]
마이클 버클리, 피터 퍼거슨 저 | 노경실 역 | 현암사 | 2008년 12월
ISBN : 9788932372310 / 352쪽 / 493g / 145 x 19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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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그림 자매 [12]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고전 동화 위에서 자유롭게 뛰노는 문학적 판타지! 그림 형제, 잭과 콩나무, 한여름 밤의 꿈, 알라딘, 백설 공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아기 돼지 삼 형제, 미녀와 야수, 잠자는 숲 속의 미녀, 정글북, 아서왕, 오즈의 마법사…. 고전 동화의 주인공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그림 자매’ 시리즈는 작가 마이클 버클리가 7번째 권을 집필 중인 장편 시리즈물로 그림 형제 동화뿐 아니라 안데르센, 루이스 캐럴, 앤드류 랭, 루디야드 키플링 등 지금껏 읽어왔고, 읽지는 않았더라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동화의 수많은 인물들이 ... ♠ 고전 동화 위에서 자유롭게 뛰노는 문학적 판타지! 그림 형제, 잭과 콩나무, 한여름 밤의 꿈, 알라딘, 백설 공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아기 돼지 삼 형제, 미녀와 야수, 잠자는 숲 속의 미녀, 정글북, 아서왕, 오즈의 마법사…. 고전 동화의 주인공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그림 자매’ 시리즈는 작가 마이클 버클리가 7번째 권을 집필 중인 장편 시리즈물로 그림 형제 동화뿐 아니라 안데르센, 루이스 캐럴, 앤드류 랭, 루디야드 키플링 등 지금껏 읽어왔고, 읽지는 않았더라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동화의 수많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단순히 원전의 이야기 속에 갇혀 있지 않고, 현실 세계 속에서 전혀 예상치 못한 모습으로 이야기 곳곳에 자리한다. 학교 선생님 백설 공주, 보안관 아기 돼지 삼 형제, 읍장이 된 차밍 왕자 등 친숙한 동화의 주인공들은 때로는 건방지고 콧대 높은 인물로, 때로는 행동이 굼뜨고 멍청한 우리의 이웃이 되어 나타난다. ‘동화 속 주인공은 선의 상징’이라는 공식을 뒤집고, 기존에 알고 있는 고전 속 주인공들의 성격과 직업을 비틀고 현실에 대비시켜, 마치 ‘동화’라는 무대 밖의 진짜 ‘리얼’한 모습을 보여 주는 듯하다. 이 책은 수많은 고전 속 인물들을 등장시켜 동화를 새로이 해석하고, 그 문학적 토대 위에서 새로이 이야기를 풀어냄으로써, 기존의 단순한 모험 판타지의 수준을 넘어 판타지와 고전의 만남 혹은 판타지를 통해 고전을 이해하는 차별화된 신개념 판타지 동화다. 또한 생생하고 유머 있는 캐릭터, 모험과 미스터리, 반전 등 판타지 동화가 갖는 재미를 품고 있으면서도 단순히 재미의 수준에 머무는 것이 아닌 동화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준다. 그리고 다양한 고전 동화 속 인물들의 등장은 마지막 장을 덮었을 때 마치 수십 권의 동화를 동시에 읽은 듯한 느낌을 주어 동화에 대한 친근함과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준다. ♠ 상처를 치유하고 사랑을 배워가는 성장 동화 이 책에는 뭐든 잘한다는 엄친아도 완벽한 영웅의 모습도 등장하지 않는다. 어른에 대한 불신과 상처를 가슴에 안고 있는 여자 아이들, 늙고 허약한 노인, 못된 짓만 일삼는 비뚤어진 성격, 명예욕에 사로잡힌 어른 등 등장인물들은 모두 어딘가 부족하고 어설프다. 이렇게 평범하고 그래서 더 친근한 등장인물들은 어려움에 부딪히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비로소 성장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방법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 과정은 책임감을 일깨우고, 품고 있던 상처를 치유하고, 사랑과 용기를 가르쳐 주고 있다.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인터넷 서점 아마존 베스트셀러! 2010년 영화화 결정! 50만 부 이상의 판매고! 1954년 ‘반지의 제왕’, 1997년 ‘해리포터’, 그리고 2008년 ‘그림 자매’의 시대가 열린다! ‘그림 자매’ 시리즈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인터넷 서점 아마존 베스트셀러로 어린이뿐 아니라 청소년 성인에게까지 영향을 미치며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는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놀라운 상상력과 판타지와 동화의 만남이라는 신선한 소재로 인해 이 책은 2010년 영화로까지 제작될 예정이다. ♠ 언론과 독자 리뷰들 ? 머리가 빙글빙글 돌아가는 엄청난 시리즈! 놀랍도록 잘 짜인 구성과 재치 있게 표현된 캐릭터들의 향연 - 커커스 리뷰 ? 유머, 긴장, 서스펜스, 폭넓은 등장인물로 구성된 이 놀랍도록 재미있는 책에 독자는 손을 놓기 힘들 것이다. - 댈러스 모닝 뉴스 ? 뛰어난 오락성과 전형적인 옛날이야기의 틀을 깬 새로운 책이다. - 타임아웃 뉴욕 키즈 ? 꾀 많고 논리적인 등장인물들, 환상적인 구성과 매력적인 글, 새로운 동화의 기준을 마련한 책! - 롤리스 뉴스 앤드 옵서버 ? 놀라운 반전, 재치 있는 유머, 그리고 잘 알려진 동화 속 인물들의 무대 뒷모습을 엿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 미국 서평지 Kliatt ♠ 1권 ‘살아 있는 주인공들’의 줄거리 소개 그림 형제, 백설 공주, 아기 돼지 삼 형제, 잭과 콩나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고전 동화 속 그들이 실제로 존재한다! 그림 자매 사브리나와 다프네는 부모가 감쪽같이 사라져 버린 뒤, 사회복지사에게 맡겨져 이 집 저 집을 떠돌아 왔다. 그런데 어느 날 죽은 줄 알았던 할머니 렐다가 나타나 자신을 친할머니라고 주장하고, 그들은 할머니를 따라 작은 마을 페리포트 랜딩으로 떠난다. 수백 개의 자물쇠가 달린 수상한 집과 집에게 말을 거는 별난 할머니, 그리고 비밀스러운 존재 카니스 등 그림 자매에게 그곳은 낯설고 수상쩍기만 하다. 더욱이 할머니는 그 유명한 그림 형제가 그들의 조상이며, 페리포트 랜딩의 이웃들이 사실은 고전 동화에 나오는 주인공들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동화는 그들의 이야기를 기록한 역사책이라고 말하는데…. 사브리나는 할머니가 미쳤다고 생각하며 집에서 탈출할 계획을 세우고, 그런 사브리나 앞에 믿을 수 없는 광경이 벌어진다. 거인이 나타나 마을을 파괴하고, 할머니와 카니스 씨를 납치해 간 것이다. 그런 가운데 부모의 납치범 존재 또한 서서히 드러나는데…. 그림 자매를 읽는 사랑스러운 어린이들에게 나는 『그림 자매』시리즈를 쓰기 위해 많은 동화 속 주인공들의 흥미롭고 놀라운 모험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그에 관한 모든 영화를 보고, 책을 읽었지요. 그런데 공부하면 할수록 좀 더 깊고 자세히, 제대로 알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많은 원전들을 읽었는데, 공부하면 할수록 놀라운 점을 발견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읽고 있는 책들과 원전의 내용이 다른 점이 많다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인어 공주는 끝내 왕자와의 사랑을 이루지 못했고, 피노키오는 고래가 아닌 상어에게 먹혔습니다. 또한 백설 공주는 독이 든 사과를 먹고 왕자의 키스로 깨어난 게 아니라, 목구멍을 탁 쳐서 사과 조각이 입 밖으로 튀어나와 살아나지요. 나는 그림 형제 동화 뿐 아니라 안데르센, 루이스 캐럴, 앤드류 랭, 루디야드 키플링 등의 책을 수십 권 읽고 또 읽었습니다. 그 안에서 흥미롭고 놀라우며, 무시무시하고 모험에 가득 찬 이야기와 그 이야기들의 훌륭한 가치를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그림 자매』시리즈를 쓰는 데에 큰 영감을 받았지요. 어린이 여러분, 세계 여러 나라의 민속 설화나 전래 동화, 요정 이야기 등이 담긴 책을 펼쳐 보세요. 그 속에 그림 자매의 주인공인 사브리나와 다프네의 모험이 담겨 있을 겁니다. 활짝 열어놓은 고전들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그동안 여러분이 잘못 알고 있었거나, 미처 알지 못했던 많은 이야기들을 발견하고, 주인공들을 새로이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행복하고 즐거운 책읽기의 세계로 들어갈 것입니다. 참! 무시무시한 ‘붉은 손’을 조심하세요! ---『그림 자매』작가 마이클 버클리로부터 세상의 부조리에 맞서는 용감하고 씩씩한 그림 자매를 아는가? 『그림 자매』시리즈를 우리 어린이들에게 소개하려면 『그림 동화집(원제목은 ‘어린이와 가정을 위한 옛날이야기’)』과 ‘그림형제’부터 소개해야 할 것이다. 독일의 야코프 ? 빌헬름 그림 형제의 우애는 사랑하는 연인들처럼 깊고 아름다웠다. 형제는 어려운 일도 기쁜 일도 함께 했으며, 일생을 바친 학문의 과정도 나란히 걸어갔다. 또한『독일의 동화』,『독일어 사전』,『독일의 신화』등도 함께 펴냈다. 그중 독일의 전설과 민담으로 엮은, 독일의 국민 동화라 할 수 있는 『그림
세상의 부조리에 맞서는 용감하고 씩씩한 그림 자매를 아는가?
『그림 자매』시리즈를 우리 어린이들에게 소개하려면 『그림 동화집(원제목은 ‘어린이와 가정을 위한 옛날이야기’)』과 ‘그림형제’부터 소개해야 할 것이다. 독일의 야코프 ? 빌헬름 그림 형제의 우애는 사랑하는 연인들처럼 깊고 아름다웠다. 형제는 어려운 일도 기쁜 일도 함께 했으며, 일생을 바친 학문의 과정도 나란히 걸어갔다. 또한『독일의 동화』,『독일어 사전』,『독일의 신화』등도 함께 펴냈다.
그중 독일의 전설과 민담으로 엮은, 독일의 국민 동화라 할 수 있는 『그림 동화집』은 전 세계에 널리 퍼져서 모든 아이가 읽고 들으며 자라는 세계의 동화가 되었다. 그 힘은 무엇일까?
첫째, 그림 동화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독일 지명, 독일 식 이름 등을 다른 어느 나라의 것으로 바꾸어도 어색하거나 부자연스럽지 않다. 그리고 흥미진진하며, 때로는 무서움에 이불을 덮고, 가슴이 아파 눈물을 흘리게도 하는 이야기들이 다른 어느 나라 어린이와 어른이 읽어도 느낌과 맛이 훼손되지 않은 채 그대로 전해진다. 인간의 희로애락과 사는 모습을 숨기지 않고, 그러면서도 재미나게 들려주기 때문이다. 또 이야기의 밑바닥에 흐르는 날카로운 교훈과 인간의 선과 악에 대한 꾸밈없는 묘사, 부정한 권력과 구부러진 정의, 그리고 돈보다 소중한 사랑과 우정, 힘없는 자들의 통쾌한 복수와 응징의 과정, 눈앞에서 보는 듯한 생생한 이야기 등으로 『그림 동화집』은 ‘동서고금’을 넘어 누구의 책꽂이에든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 것이다.
그림 동화의 위대함은 또 있다. 백설 공주, 헨젤과 그레텔, 잠자는 숲 속의 미녀, 라푼첼, 개구리 왕자……. 200편이 넘는 동화 속의 주인공들은 우리를 얼마나 즐겁게 해 주는가! 햇빛조차 찾아올 수 없는 지하방에서 읽는다 해도 어느새 우리는 태양의 마차를 타고 요정들의 호위를 받으며 하늘을 달리고 있잖은가!
그런데 왜 이리 그림 형제 동화에 대해 긴 이야기를 해야 하는가? 라고 물을 것이다. 『그림 동화집』이 나온 지 200여 년이 지난 21세기, 그리고 현대 문명 문화의 중심지라고 하는 뉴욕의 한복판에서 일어난 은밀하지만 무시무시하면서도 그 누구도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사건 때문이다. 보이는가? 저기 어둠 속에서 더 깊은 어둠 속으로 조심스레 한 발 한 발 내딛는 두 어린 여자 아이가!
『그림 자매』는 황당한 마법 이야기가 아니다. 돈, 권력, 온갖 술수들로 사람을 판단하고 이용하고 배신하며 제 힘만 키우는 세상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이다. 더구나 평화의 이름으로 폭력을 거침없이 휘두르는 거대한 힘에 대한 도전의 문학이기도 하다. 앞으로 계속될 그림 자매의 활약에 우리 어린이들도 옷소매를 걷어 올리고 함께 길을 나서 보면 어떨까? 씩씩한 어린이가 밥도 잘 먹고, 밥 잘 먹는 아이가 공부도 잘 하고, 공부 잘 하는 아이가 책도 열심히 읽으며, 책 열심히 읽는 어린이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주인공이 된다는 말을…… 우리는 역사 속 많은 주인공들을 통해 알고 있지 않은가! - 옮긴이 노경실
그림 자매를 읽는 사랑스러운 어린이들에게
나는 『그림 자매』시리즈를 쓰기 위해 많은 동화 속 주인공들의 흥미롭고 놀라운 모험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그에 관한 모든 영화를 보고, 책을 읽었지요. 그런데 공부하면 할수록 좀 더 깊고 자세히, 제대로 알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많은 원전들을 읽었는데, 공부하면 할수록 놀라운 점을 발견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읽고 있는 책들과 원전의 내용이 다른 점이 많다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인어 공주는 끝내 왕자와의 사랑을 이루지 못했고, 피노키오는 고래가 아닌 상어에게 먹혔습니다. 또한 백설 공주는 독이 든 사과를 먹고 왕자의 키스로 깨어난 게 아니라, 목구멍을 탁 쳐서 사과 조각이 입 밖으로 튀어나와 살아나지요.
나는 그림 형제 동화 뿐 아니라 안데르센, 루이스 캐럴, 앤드류 랭, 루디야드 키플링 등의 책을 수십 권 읽고 또 읽었습니다. 그 안에서 흥미롭고 놀라우며, 무시무시하고 모험에 가득 찬 이야기와 그 이야기들의 훌륭한 가치를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그림 자매』시리즈를 쓰는 데에 큰 영감을 받았지요.
어린이 여러분, 세계 여러 나라의 민속 설화나 전래 동화, 요정 이야기 등이 담긴 책을 펼쳐 보세요. 그 속에 그림 자매의 주인공인 사브리나와 다프네의 모험이 담겨 있을 겁니다. 활짝 열어놓은 고전들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그동안 여러분이 잘못 알고 있었거나, 미처 알지 못했던 많은 이야기들을 발견하고, 주인공들을 새로이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행복하고 즐거운 책읽기의 세계로 들어갈 것입니다. 참! 무시무시한 ‘붉은 손’을 조심하세요! - 마이클 버클리로부터
목차
이 책은 내용 자체에 목차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