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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1576922 / 304쪽 129 x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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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203X년 10월, 낙엽이 울긋불긋 색색이 옷을 갈아입는 이때, 대한민국은 여느 때와 다르게 긴장감으로 물들어 있었다. 벌써 한 달여 이상 계속되고 있는 뉴 어스의 몬스터 이상 상태로 인해 사회 전반적인 부분은 물론, 사람들 사이의 공기까지도 얼어붙은 듯했다. 그런 상황에서 이미 몬스터에 완전히 점령된 북한 지역에 대한 군사작전을 펼치면서 일어난 중국과의 외교 분쟁은, 대한민국 국민들로 하여금 더욱 불안감을 불러일으키도록 만들었다. 이런 정부의 과감한 군사작전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표하는 일부 국민들도 있었다. 그들은 1950... 203X년 10월, 낙엽이 울긋불긋 색색이 옷을 갈아입는 이때, 대한민국은 여느 때와 다르게 긴장감으로 물들어 있었다. 벌써 한 달여 이상 계속되고 있는 뉴 어스의 몬스터 이상 상태로 인해 사회 전반적인 부분은 물론, 사람들 사이의 공기까지도 얼어붙은 듯했다. 그런 상황에서 이미 몬스터에 완전히 점령된 북한 지역에 대한 군사작전을 펼치면서 일어난 중국과의 외교 분쟁은, 대한민국 국민들로 하여금 더욱 불안감을 불러일으키도록 만들었다. 이런 정부의 과감한 군사작전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표하는 일부 국민들도 있었다. 그들은 1950년 발발한 6. 25 한국 전쟁 당시 공산당을 피해 고향을 떠난 실향민들과, 몬스터가 북한을 점령하기 전 극적으로 북한을 탈출해 대한민국의 품에 정착한 새터민들이었다. 물론 이젠 그 실향민 중 남아 있는 사람은 몇 명 없었지만, 그래도 그들과 그 자식들은 어떻게든 고향을 단 한 번이라도 찾아가 남겨두었던 가족들을 위한 제사라도 치르고 싶어 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국민들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동북아시아의 강국인 중국과의 관계가 악화되는 것에 많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었다. 지난 2000년 몬스터 사태 이후 관계가 소원해진 미국과의 외교는 최근 조금 회복되기는 했으나, 국제 관계상 중국과 대립을 할 시 미국이 누구의 손을 들어줄지는 장담할 수 없는 일이었다. 국익이 최우선인 외교 관계에서 우방이라고 해서 마음을 놓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나마 다행한 일이 한 가지 있다면, 현재 한국은 세계 각지에서 꼭 필요로 하는 물건을 보유, 생산하고 있는 유일한 국가라는 점이었다. 바로 포션이었다. 한국과 국제적으로 대립하기 위해서는 포션을 아예 수입할 수 없게 되는 상황도 감수해야 하는 것이다. 인명을 좌우하는 일이니만큼 절대 과시할 수 없는 페널티였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다른 나라들이, 아니 이해 당사국인 중국이 쉽게 대한민국과 전쟁을 벌이지는 않을 것이란 막연한 희망을 가지고 뉴스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었다. 똑! 똑! “들어오세요.” 정진은 노크 소리에 대답을 했다. 끼이익! 정진의 대답에 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은 아케인 클랜의 부클랜장인 이정진이었다. “4대 금지를 다녀왔다고?” 자리에 앉지도 않고 집무실에 들어오자마자 급히 물어오는 이정진을 보며 정진이 웃었다. “뭐가 그리 급하셔서 그래요. 일단 앉으세요.” “그래, 일단 앉아서 이야기하자.”
목차
1. 몬스터 웨이브를 대비하다
2. 몬스터 웨이브
3. 신위
4. 위기의 뉴 대전
5. 몬스터 웨이브를 막아내다
6. 엠페러 쉘터를 구하라!
7. 엠페러 쉘터 방어전
8. 끝나지 않은 몬스터 웨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