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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한 책 전4권 세트 2016 볼로냐 라가치 상 논픽션 대상 수상작

시리즈 : 내일을 위한 책 [6]

플란텔 팀 저 | 김정하 역 | 풀빛 | 201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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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내일을 만들어 갈 어린이 시민들을 위한 독재, 사회 계급, 민주주의 그리고 양성평등에 대한 모든 이야기! (2016 볼로냐 라가치 상 논픽션 대상 수상작)ㅡMD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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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741280 / 192쪽 / 365g / 195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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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올바른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내일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모든 것! 독재, 사회 계급, 민주주의 그리고 여자와 남자(양성평등) 이야기! 이 나라의 내일을 만들어 갈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것들 요즘처럼 참된 민주주의란 무엇인지, 올바른 나라는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되는 때도 없는 것 같습니다. 비단 어른들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까지, 이 나라의 국민 모두는 우리나라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걱정하고 앞으로 어떤 나라를 만들어야 할지를 고민하는 듯합니다. 더 이상 아이들에게 “애들은 ... 올바른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내일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모든 것! 독재, 사회 계급, 민주주의 그리고 여자와 남자(양성평등) 이야기! 이 나라의 내일을 만들어 갈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것들 요즘처럼 참된 민주주의란 무엇인지, 올바른 나라는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되는 때도 없는 것 같습니다. 비단 어른들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까지, 이 나라의 국민 모두는 우리나라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걱정하고 앞으로 어떤 나라를 만들어야 할지를 고민하는 듯합니다. 더 이상 아이들에게 “애들은 몰라도 돼!”라며 정치와 사회에서 한걸음 떨어져 있기를 강요하는 일은 옳지 않아 보입니다. 그것보다는 우리 아이들에게 ‘제대로’ 알려 주는 것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세상이 어떤 것인지를요. 오늘을 교훈 삼아 내일을 만들어 갈 사람들은 바로 아이들이니까요. 그것이 많은 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서는 이유일 것입니다.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는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알려주는 시리즈입니다. 독재, 사회 계급, 민주주의, 여자와 남자(양성평등)에 대한 주제를 다룬 책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거쳐 왔고, 우리 사회가 오랫동안 고민해 오고 뜨겁게 논의되고 있는 주제들입니다. 2016년 볼로냐 라가치 상 논픽션 대상 수상 시리즈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는 40여 년 전인 1977년과 1978년에 스페인에서 처음 출간되었습니다. 그리고 2015년에 일러스트가 새롭게 바뀌어 재출간되었습니다. 처음 이 책이 나왔을 당시, 스페인은 독재자 프랑코가 사망한 지 몇 년 지나지 않은 시기였습니다. 그때 스페인은 민주화를 위한 첫 변화들이 탄생하는 과도기를 겪고 있었고 이 시리즈는 그러한 상황에서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원래의 시리즈명도 ‘내일을 위한 책’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책의 내용은 지금 읽어도 전혀 진부하지 않습니다. 전혀 낯설지가 않습니다. 아니, 오히려 지금의 우리 현실을 그대로 묘사하고 있는 듯도 보여 놀라울 정도입니다. 그것은 40여 년 전에 기대한 ‘내일’이 아직도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이 아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책은 사회적, 정치적으로 중요한 주제들에 대해 어린이들이 열려 있도록 도와주고, 더 나아가 그들이 만들 내일은 어떠한 것이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게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2016년 볼로냐 라가치 상 논픽션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독재에 대한 쉽고 명료한 설명 《독재란 이런 거예요》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 1권인 《독재란 이런 거예요》에서는 독재와 독재자에 대해 설명합니다. 독재 국가는 왕이 국가의 모든 권력을 쥐고 있는 절대왕정이거나 국민의 대표자들로 이루어진 의회가 없는 나라입니다. 선거권을 가진 사람들이 자기 생각에 따라 자유롭게 투표할 수 없는 나라들이지요. 독재 정부라고 불리지는 않지만 독재와 큰 차이가 없는 정부도 많이 존재합니다. 민주주의라는 이름을 사용하면서 독재와 비슷한 특징을 갖고 있는 경우도 많지요. 《독재란 이런 거예요》에서는 독재와 독재자 그리고 독재 정부의 특징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그러면서도 분명하게 설명합니다. 독재는 받아쓰기 같아요. 한 사람이 해야 할 것을 말하면 다른 사람들은 그 말대로 해야 하거든요. (9쪽) 독재자는 명령하는 사람이에요. 자기 스스로 모든 것의 주인이라고 정했어요. (10쪽) 독재 정권에서는 독재자가 허락한 것만 생각할 수 있어요. 독재자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은 부당한 대우를 받아요. 그리고 그 생각을 남들에게 말하면 훨씬 더 비참해져요. (17~18쪽) 엄연히 존재하는 불평등, 사회 계급을 이야기하는 《사회 계급이 뭐예요?》 2권인 《사회 계급이 뭐예요?》에서는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불평등인 사회 계급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태어나지만, 힘이나 권력, 돈 등은 사람들을 불평등하게 만들지요. 신분 제도와는 다르지만, 눈에 보이지 않게 상류 계급, 중간 계급, 노동자 계급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그것이 사회 계급입니다. 《사회 계급이 뭐예요?》에서는 사회 계급이 왜 생겼는지, 각 계급의 특징은 무엇인지 그리고 각 계급 간의 관계는 어떠한지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그러면서도 분명하게 설명합니다. 오랜 옛날부터 힘 있는 몇몇 사람이 힘없는 사람을 지배해 왔어요. 힘 있는 사람은 부자가 되고 힘없는 사람은 가난해졌어요. 힘 있는 사람은 지배를 하고, 힘없는 사람은 지배를 받게 된 거예요. (10~11쪽) 부자의 아이는 부자로 태어나요. 가난한 사람의 아이는 가난하게 태어나요. (12쪽) 어떤 집에서 태어났는지, 돈이 많은지 적은지, 어떤 학교를 나왔는지, 어떤 사람들과 어울리는지에 따라 직업이 달라질 수 있어요. (13~15쪽) 쉽지만 어려운 이야기 《민주주의를 어떻게 이룰까요?》 3권인 《민주주의를 어떻게 이룰까요?》에서는 우리가 이루고자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 것, 민주주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민주주의는 쉽고 익숙한 듯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어려운 개념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민주주의를 아이들에게 익숙한 ‘놀이’에 비유하며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합니다. 민주주의는 놀이와 같아요. 모든 사람이 함께할 수 있는 놀이요. (9쪽) 다른 놀이들과 마찬가지로, 민주주의라는 놀이에도 몇 가지 따라야 할 규칙이 있어요. 바로 법이에요. (13쪽) 이 책에서는 정당을 이루는 법과 그들이 하는 일, 선거의 진행 방식 등에 대해 아이들 눈높이에서 단순하고도 쉽게 설명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민주주의가 모든 사람의 참여와 노력을 필요로 한다는 내용입니다. 국민들은 대표자들이 어떻게 나랏일을 하고 있는지 잘 알아야 해요. 그리고 한 사람이 모든 힘을 갖지 않도록 국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해요. 왜냐하면 그럴 듯한 말과 돈과 지키지 못할 약속들로 사람을 속이는 것은 쉬운 일이거든요. (37~38쪽) 아직도 존재하는 남녀 차별에 대해 생각해 보는 《여자와 남자는 같아요》 4권인 《여자와 남자는 같아요》에서는 우리 사회에 알게 모르게 존재하는 남녀 차별과 우리가 이루어야 할 양성평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이 처음 나온 1978년 이후, 지금까지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여성의 지위가 그때보다 훨씬 높아졌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여자는 남자가 누리는 수많은 권리를 똑같이 누리지 못하고 있을뿐더러, 세계 곳곳에서 차별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여자와 남자는 동등하다고 해요. 하지만 남자는 여자보다 중요해 보여요. 여자는 남자보다 중요하지 않아 보여요. 그건 사실이 아니에요. 중요한 여자도 있고 중요하지 않은 남자도 있어요. 똑똑한 여자도 있고 멍청한 남자도 있어요. 용감한 여자도 있고 겁 많은 남자도 있어요. 물론 중요하고 똑똑하고 용감한 남자도 있어요. 일과 지능과 용기는 남자인지 여자인지와는 아무 상관이 없어요. (9~12쪽) 여자와 남자는 성이 다른 것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면에서 똑같은 존재입니다. 여자와 남자가 평등하고, 동등한 권리를 가졌다는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여자와 남자가 평등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 우리의 일상생활에 자리 잡은 잘못된 관습과 맞서야 합니다. 그래야 여

저자 소개

내일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을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기획팀입니다. 1977년과 1978년에 걸쳐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라 가야 과학출판사에서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를 처음 출간하였습니다. 그 당시 스페인은 독재자 프랑코가 사망한 지 몇 년 지나지 않은 시기였고, 민주화를 위한 첫 변화들이 탄생하는 과도기를 겪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시기에, 독재, 사회 계급, 민주주의, 양성평등이라는 사회적, 정치적으로 중요한 주제를 어린이들에게 쉽지만 명확하게 전달하고 어린이들이 만들어가야 할 내일의 사회는 어떠해야 하는지를 진지하게 고민해 보도록 이끌기 위하여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를 기획하고 집필하였습니다. 40여 년 전에 처음 출간된 이 책을 읽으면서 그다지 낯설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 내일이 아직도 오늘이 아니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직도 늦지 않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1965년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에서 태어났습니다. 먼 나라 페루를 포함해서 수많은 나라의 신문과 잡지에 그림과 만화를 그렸습니다.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의 네 명의 화가 중에서 유일하게 독재 국가에서 살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의 일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를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매우 주의 깊은 어린이였기 때문에 주변의 우울한 공기를 들이마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어른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두려움 속에 살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림 그리는 일 외에도 파도타기를 좋아합니다. 아들 텔모와 함께 해변에 나가서 서핑 보드에 몸을 싣고 바람과 바다에 맞서면서 해가 뜨는 것을 바라보곤 합니다. 독재 정권에서 사는 것은 틀림없이 파도를 타는 것과는 정반대되는 일일 것입니다.

1978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습니다. 광고와 신문, 어린이 책과 다른 책들, 그리고 장난감에도 그림을 그립니다. 애니메이션 작업도 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작업을 할 때마다 자신의 직업에 대해 재미있는 것을 새롭게 배우곤 합니다. 또한 자신이 사는 도시를 더 살 만한 곳으로 만들기를 원하는 여러 공동체들과 함께 공동 작업을 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위한 그림을 그리지 않을 때에는 자신만을 위한 그림을 그립니다. 멕시코에 다녀왔는데, 스케치북과 각종 종이에 손으로 그린 그림들을 가득 채워서 돌아왔습니다. 최근에 작업한 모든 것은 아들 아메츠를 위한 작품들인데, 아메츠는 호안이 이 책의 그림을 그리는 동안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호안은 이 책이 처음 나오던 해에 태어났습니다.
1981년 스페인 예클라에서 태어났습니다. 동네 시장과 벼룩시장에 돌아다니기를 좋아합니다. 멋진 것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흑백 그림이 있는 옛 잡지들, 예쁜 글자가 쓰인 포스터들 그리고 옛날 사람들이 나와 있는 사진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사진 속 사람들의 얼굴을 보면서 그들이 어떤 삶을 살았을지 상상해 보려고 합니다. 콜라주 말고도 인쇄물과 관련된 것은 모두 다 좋아합니다. 인쇄술은 매우 오래된 발명품(민주주의만큼 오래되지는 않았지만)이며, 몇몇 이름 있는 사람들과 수많은 이름 없는 사람들 덕분에 계속 발전해 나가고 완벽해지고 있습니다(민주주의처럼). 마르타는 놀이와 실험을 하는 조그만 작업실을
가지고 있는데, 작업실 이름은 ‘느린 산업’입니다.
1977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습니다. 수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또한 《카마수트라》(말이 좀 이상하게 들리지만)와 같이 어른을 위한 책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영어는 쉽지 않다》와 같이 자신을 위한 책도 만들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영어를 쉽게 배우도록 하기 위해 그림뿐만 아니라 글도 썼습니다. 지금도 그 방법을 계속 공부하고 있고 시간 나는 대로 뉴욕으로 여행을 가서 여러 잡지들에 자신의 그림을 선보입니다. 살아있는 박물관인 뉴욕의 거리에서 세계 곳곳에서 온 여자와 남자를 만나면서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자신의 공책에 그림으로 옮기고, 그 그림들을 책으로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스페인 문학을 공부하고, 스페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지금까지 스페인어권의 좋은 어린이 책을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번역한 책으로는 <사춘기 트위스트>, <수상한 할아버지>, <이상한 나라의 숫자들>, <나무는 숲을 기억해요>, <집으로 가는 길>, <가방 속 책 한 권>, <노벨상 수상 작가 미스트랄의 클래식 그림책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독재란 이런 거예요
사회 계급이 뭐예요?
민주주의를 어떻게 이룰까요?
여자와 남자는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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