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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한 책 전 5권세트 2016 볼로냐 라가치 상 논픽션 대상 수상작 / 워크북포함

시리즈 : 내일을 위한 책 [6]

플란텔 팀, 미켈 카살 외 저 | 김정하 역 | 풀빛 | 201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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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1720036 / 336쪽 / 638g / 195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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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각권 소개 - 1권 독재란 이런 거예요 국민을 괴롭히는 독재자, 그리고 독재란 무엇일까? 독재 국가는 왕이 국가의 모든 권력을 쥐고 있는 절대왕정이거나 국민의 대표자들로 이루어진 의회가 없는 나라입니다. 선거권을 가진 사람들이 자기 생각에 따라 자유롭게 투표할 수 없는 나라들이지요. 독재 정부라고 불리지는 않지만 독재와 큰 차이가 없는 정부도 많이 존재합니다. 민주주의라는 이름을 사용하면서 독재와 비슷한 특징을 갖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권력자들이 속임수를 써서 선거를 부정한 방법으로 치르거나 부패가 널리 퍼져 있는 경우, 인권이 존중되지 않는 경우, 법이 국민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 경우, 국민이 뽑은 대표자가 자신이 봉사해야 할 국민들에게 충분한 설명을 하지 않는 경우 들 말입니다. 나랏일이 투명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국민들이 나랏일에 참여하고 권리(고발할 권리도 포함)를 자유롭게 행사할 수 없다면 그것 또한 진정한 민주주의라고 할 수 없습니다. <독재란 이런 거예요>에서는 이러한 독재와 독재자 그리고 독재 정부의 특징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그러면서도 분명하게 설명합니다. 2권 사회 계급이 뭐예요? 평등하게 태어난 사람들을 불평등하게 만드는 사회 계급이란 무엇일까? 사회 계급은 아이들에게 생소한 단어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면 쉽습니다. 조선 시대에는 신분이 양반, 중인, 상민, 천민으로 나뉘었지요. 지금은 상류 계급, 중간 계급, 노동자 계급으로 나뉘어 있고, 그것이 사회 계급입니다. 물론 신분 제도와는 다르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계급 간 불평등이 존재합니다.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태어나지만, 힘이나 권력, 돈 등은 사람들을 불평등하게 만듭니다. 상류 계급은 모든 것의 주인입니다. 나라도 그들의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나랏일도 좌지우지할 수 있으니까요. 중간 계급은 부자도 아니지만 가난하지도 않습니다. 자신들의 주인인 부자들을 두려워하고, 자신들의 자리를 빼앗길까 봐 가난한 사람들도 두려워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속한 곳은 노동자 계급입니다. 노동자 계급은 힘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힘을 합하면 강해집니다. 그리고 국가가 국민 모두의 것이라는 사실을,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사회 계급이 뭐예요?>에서는 사회 계급이 왜 생겼는지, 각 계급의 특징은 무엇인지 그리고 각 계급 간의 관계는 어떠한지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그러면서도 분명하게 설명합니다. 3권 민주주의를 어떻게 이룰까요? 모든 사람이 이기는 놀이, 민주주의를 어떻게 이룰까? <민주주의를 어떻게 이룰까요?>에서는 우리가 이루고자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 것, 민주주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민주주의는 쉽고 익숙한 듯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어려운 개념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민주주의를 아이들에게 익숙한 '놀이'에 비유하며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합니다. 민주주의를 이루어 나가는 데에 있어 중요한 요소이지만 아이들에게 생소한 '정당'에 대해서는 간단하지만 핵심만을 집어 내 설명합니다. 이 책에서는 이처럼 정당을 이루는 법과 그들이 하는 일, 선거의 진행 방식 등에 대해 아이들 눈높이에서 단순하고도 쉽게 설명합니다. 그러나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설명이 아닙니다. 민주주의가 모든 사람의 참여와 노력을 필요로 한다는 내용이 가장 중요하지요. 민주주의는 정치인들만의 것도 아니고, 이미 완성된 것도 아닙니다. 매일매일 모든 국민이 자유롭게 선택한 결정에 따라서 다듬으며 수준을 높여 가야 하는 것이 민주주의입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결정을 내리기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민주주의를 놀이에 비교했지만, 민주주의는 이기고 지는 사람이 생기는 놀이가 아니라 모두가 이기는 놀이입니다. 민주주의라는 놀이에 이겨서 얻게 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자유'입니다. 4권 여자와 남자는 같아요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양성평등 이야기 <여자와 남자는 같아요>에서는 우리 사회에 알게 모르게 존재하는 남녀 차별과 우리가 이루어야 할 양성평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이 처음 나온 1978년 이후, 지금까지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여성의 지위가 그때보다 훨씬 높아졌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여자는 남자가 누리는 수많은 권리를 똑같이 누리지 못하고 있을뿐더러, 세계 곳곳에서 차별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그러한 사실은 조금만 관심 있게 주위를 둘러보거나 신문을 보면 금세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단 한 명의 여자도 찾아 볼 수 없는 경영인 모임 사진이나 남자와 똑같은 돈을 벌기 위해서 여자가 훨씬 더 많은 시간을 일해야 한다는 통계 같은 것들 말입니다. 여자와 남자가 평등하고, 동등한 권리를 가졌다는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여자와 남자가 평등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 우리의 일상생활에 자리 잡은 잘못된 관습과 맞서야 합니다. 그래야 여자와 남자 모두를 위한 살기 좋은 세상이 만들어질 테니까요.

저자 소개

내일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을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기획팀입니다. 1977년과 1978년에 걸쳐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라 가야 과학출판사에서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를 처음 출간하였습니다. 그 당시 스페인은 독재자 프랑코가 사망한 지 몇 년 지나지 않은 시기였고, 민주화를 위한 첫 변화들이 탄생하는 과도기를 겪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시기에, 독재, 사회 계급, 민주주의, 양성평등이라는 사회적, 정치적으로 중요한 주제를 어린이들에게 쉽지만 명확하게 전달하고 어린이들이 만들어가야 할 내일의 사회는 어떠해야 하는지를 진지하게 고민해 보도록 이끌기 위하여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를 기획하고 집필하였습니다. 40여 년 전에 처음 출간된 이 책을 읽으면서 그다지 낯설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 내일이 아직도 오늘이 아니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직도 늦지 않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1965년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에서 태어났습니다. 먼 나라 페루를 포함해서 수많은 나라의 신문과 잡지에 그림과 만화를 그렸습니다.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의 네 명의 화가 중에서 유일하게 독재 국가에서 살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의 일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를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매우 주의 깊은 어린이였기 때문에 주변의 우울한 공기를 들이마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어른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두려움 속에 살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림 그리는 일 외에도 파도타기를 좋아합니다. 아들 텔모와 함께 해변에 나가서 서핑 보드에 몸을 싣고 바람과 바다에 맞서면서 해가 뜨는 것을 바라보곤 합니다. 독재 정권에서 사는 것은 틀림없이 파도를 타는 것과는 정반대되는 일일 것입니다.

1978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습니다. 광고와 신문, 어린이 책과 다른 책들, 그리고 장난감에도 그림을 그립니다. 애니메이션 작업도 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작업을 할 때마다 자신의 직업에 대해 재미있는 것을 새롭게 배우곤 합니다. 또한 자신이 사는 도시를 더 살 만한 곳으로 만들기를 원하는 여러 공동체들과 함께 공동 작업을 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위한 그림을 그리지 않을 때에는 자신만을 위한 그림을 그립니다. 멕시코에 다녀왔는데, 스케치북과 각종 종이에 손으로 그린 그림들을 가득 채워서 돌아왔습니다. 최근에 작업한 모든 것은 아들 아메츠를 위한 작품들인데, 아메츠는 호안이 이 책의 그림을 그리는 동안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호안은 이 책이 처음 나오던 해에 태어났습니다.
1981년 스페인 예클라에서 태어났습니다. 동네 시장과 벼룩시장에 돌아다니기를 좋아합니다. 멋진 것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흑백 그림이 있는 옛 잡지들, 예쁜 글자가 쓰인 포스터들 그리고 옛날 사람들이 나와 있는 사진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사진 속 사람들의 얼굴을 보면서 그들이 어떤 삶을 살았을지 상상해 보려고 합니다. 콜라주 말고도 인쇄물과 관련된 것은 모두 다 좋아합니다. 인쇄술은 매우 오래된 발명품(민주주의만큼 오래되지는 않았지만)이며, 몇몇 이름 있는 사람들과 수많은 이름 없는 사람들 덕분에 계속 발전해 나가고 완벽해지고 있습니다(민주주의처럼). 마르타는 놀이와 실험을 하는 조그만 작업실을
가지고 있는데, 작업실 이름은 ‘느린 산업’입니다.
1977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습니다. 수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또한 《카마수트라》(말이 좀 이상하게 들리지만)와 같이 어른을 위한 책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영어는 쉽지 않다》와 같이 자신을 위한 책도 만들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영어를 쉽게 배우도록 하기 위해 그림뿐만 아니라 글도 썼습니다. 지금도 그 방법을 계속 공부하고 있고 시간 나는 대로 뉴욕으로 여행을 가서 여러 잡지들에 자신의 그림을 선보입니다. 살아있는 박물관인 뉴욕의 거리에서 세계 곳곳에서 온 여자와 남자를 만나면서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자신의 공책에 그림으로 옮기고, 그 그림들을 책으로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멋쟁이 민주시민으로 변해 가는 과정에 흠뻑 빠져버린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시민교육 관련 우리나라 최초의 교과서인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을 집필했습니다. 전국의 여러 선생님들과 함께 학교시민교육전국네트워크를 결성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성공회대 대학원에서 사회교육학을 공부했습니다. 
 
이 나라의 행복한 내일을 만들어 갈 어린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경기도교육청 인정교과서인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을 만들었고, 학교시민교육전국네트워크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 집필위원과 경기도교육연구원 초빙연구원을 맡고 있으며 쓴 책으로는 교육실천서 《동화로 여는 국어수업 동화로 크는 아이들》, 《그림책이 내게로 왔다》(공저) 등이 있습니다. 인하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연구와 실천의 행복한 만남을 꿈꾸고 있습니다.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스페인 문학을 공부하고, 스페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지금까지 스페인어권의 좋은 어린이 책을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번역한 책으로는 <사춘기 트위스트>, <수상한 할아버지>, <이상한 나라의 숫자들>, <나무는 숲을 기억해요>, <집으로 가는 길>, <가방 속 책 한 권>, <노벨상 수상 작가 미스트랄의 클래식 그림책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1. 독재란 이런 거예요
2. 사회 계급이 뭐예요?
3. 민주주의를 어떻게 이룰까요?
4. 여자와 남자는 같아요
5. 내일을 위한 책 생각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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