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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452841 / 560쪽 / 728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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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같은 해, 같은 동네에서 태어나 코흘리개 어린 시절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늘 껌딱지처럼 붙어 다닌 소꿉친구. 주해솔이 있는 곳에 가면 서도형이 있고, 서도형이 있는 곳에 가면 주해솔이 있다는 말?이 생겨났을 정도로 어린 시절 추억 속에 서로가 없는 순간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런 두 사람 사이에 생긴 갑작스러운 관계의 변화, 일방적인 이별, 그리고 재회. 제대로 된 인사조차 없이 떠나 버린 도형은 불현듯이 다시 눈앞에 나타나 해솔의 평온한 일상을 뒤흔들었다. “나는 네가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정말 모르겠어.” ... 같은 해, 같은 동네에서 태어나 코흘리개 어린 시절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늘 껌딱지처럼 붙어 다닌 소꿉친구. 주해솔이 있는 곳에 가면 서도형이 있고, 서도형이 있는 곳에 가면 주해솔이 있다는 말이 생겨났을 정도로 어린 시절 추억 속에 서로가 없는 순간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런 두 사람 사이에 생긴 갑작스러운 관계의 변화, 일방적인 이별, 그리고 재회. 제대로 된 인사조차 없이 떠나 버린 도형은 불현듯이 다시 눈앞에 나타나 해솔의 평온한 일상을 뒤흔들었다. “나는 네가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정말 모르겠어.” “적어도 지금은 아는 거 같은데.” “몰라.” “한국, 너 때문에 온 거야.” “뭐?” “나쁜 놈, 나쁜 새끼, 그렇게 욕을 하더니. 보고 싶다며.” 여전히 제멋대로인 남자. 해솔의 보고 싶다는 한마디에 달려왔다고 말하는 남자. “보고 싶다고 울었잖아, 네가.” 그 로맨틱한 대답을 건네는 남자치고 눈앞의 도형은 여전히 다정하지도, 상냥하지도 않았다.
목차
프롤로그
1장 ~ 15장
에필로그 1
에필로그 2
작가 후기
Bonus tra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