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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생님은 바람둥이

송재환 저 | 계림북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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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3331617 / 112쪽 187 x 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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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초등 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 [초등 고전 읽기 혁명]의 저자 송재환 선생님이 쓴 진짜 우리들의 속마음 “흥! 아빠, 친구, 선생님은 다 바람둥이들이야.” 다른 사람에게 사랑 받고 싶고 인정 받고 싶은 마음은 태어나면서부터 생기는 자연스러운 마음입니다. 이 감정은 성인이 되면서 속으로 감추거나 억제되어 겉으로는 없어진 것 같지만 언제 어디서나 나올 수 있는 감정이지요. 더구나 아이들은 가족이라는 울타리에서 벗어나 타인과 관계 맺기를 하면서 질투심, 지난친 인정 욕구, 착한 어린이 증후군 등에 자주 사로잡히게 됩니... [초등 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 [초등 고전 읽기 혁명]의 저자 송재환 선생님이 쓴 진짜 우리들의 속마음 “흥! 아빠, 친구, 선생님은 다 바람둥이들이야.” 다른 사람에게 사랑 받고 싶고 인정 받고 싶은 마음은 태어나면서부터 생기는 자연스러운 마음입니다. 이 감정은 성인이 되면서 속으로 감추거나 억제되어 겉으로는 없어진 것 같지만 언제 어디서나 나올 수 있는 감정이지요. 더구나 아이들은 가족이라는 울타리에서 벗어나 타인과 관계 맺기를 하면서 질투심, 지난친 인정 욕구, 착한 어린이 증후군 등에 자주 사로잡히게 됩니다. 이 책의 주인공 2학년 시진이는 담임선생님, 단짝친구, 아빠 때문에 무척 속상합니다. 영원히 시진이만을 좋아해 줄 것 같았던 사람들이 하나둘 변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아빠는 동생 무진이를, 단짝친구 이바다는 지민이를, 담임선생님은 옆 반 선생님과 다른 친구들을 시진이보다 더 좋아하게 된 거예요. 속상하고 화가 난 시진이는 급기야 그들을 모두 ‘바람둥이’라고 부르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에게 끊임없는 사랑과 관심을 주는 엄마와 1학년 때 담임 선생님에게 더 깊은 안정감과 애착을 느끼고, 새로운 짝꿍 준혁이가 점점 좋아지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시진이는 지금 너무나 혼란스럽습니다. 자신이 정해 놓은 바람둥이에 자신도 들어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 뭐예요. 2학년이 된 시진이가 질투심과 바람둥이라는 대혼란 속에서 어떻게 빠져 나올까요? 엄마와 어린이들의 마음을 가장 잘 대변해 주는 송재환 선생님의 동화 [우리 선생님은 바람둥이]에서 확인해 보세요. 줄거리 2학년이 된 시진이가 바람둥이들 때문에 너무 속상하대요! 시진이의 속마음을 들어볼까요? 1교시 국어 시간, 선생님이 나에게 갑자기 심부름을 시켰어요. “6학년 교실에 책을 주고 오겠니?” 나는 6학년 교실에 가는 게 무서웠지만 그 일을 아주 멋지게 해 냈어요. 선생님이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했어요. “우리 시진이는 심부름도 아주 잘하는구나.” 나는 그 말을 들은 날부터 선생님의 칭찬만 기다렸어요. 칭찬을 받지 못하면 하루 종일 기분이 나쁘고, 다른 친구를 칭찬하면 샘이 났지요. 그런데 선생님이 자꾸 2반 선생님과 밥을 같이 먹고 하하호호 웃는 거예요. 두 선생님이 사귀는 게 분명해요! 나는 선생님한테 따지고 싶었어요. “왜 그렇게 바람둥이처럼 여러 사람을 좋아합니까?” 우리 아빠도 동생이 태어나기 전에는 나만 좋아하더니 무진이만 좋아하고, 내 친구 바다도 이제 나보다 지민이를 더 좋아해요. 선생님, 아빠, 엄마, 바다까지 세상에는 바람둥이들이 너무 많아요. 나는 누굴 믿고 살아야 하지요? *시진이를 질투하게 만든 이바다 어린이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어린이 송재환 선생님이 쓴 [엄마, 받아쓰기 해 봤어?]를 읽어 보세요. 이바다 어린이의 ‘받아쓰기 빵점 사건’을 낱낱이 파헤쳐 드립니다.

저자 소개

서울교육대학교와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서울 동산초등학교에서 20년 가까이 아이들을 가르치며 작가와 강연가로서 학생 및 학부모를 만나고 있다. EBS <부모>, KBS 라디오 <교육을 말합시다> 등 다수의 교육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도서관, 문화 센터, 기업체, 학교 등에서 400회 이상의 강연을 진행하며 올바른 교육과 효과적인 공부법에 대한 그만의 노하우를 널리 알렸다. 저서로는 『부모는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초등 5학년 공부법』, 『초등 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 『좋은 부모 되기 40일 프로젝트』 등 20여 권의 자녀교육서가 있다. 이 중 『좋은 부모 되기 40일 프로젝트』는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었으며, 다수의 책이 중국과 대만에 수출되어 널리 읽히고 있다.
현재 동산 고전읽기라는 프로젝트명으로 8년째 전 학년 100권 읽기를 진행하고 있다. 프로젝트 기간 동안 예상치 못한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했고, 학년・아이・교사 특성 간의 격차로 인한 시행착오를 겪었다. 이번 『다시, 초등 고전읽기 혁명』에는 프로젝트 첫 해 결과를 엮은 『초등 고전읽기 혁명』에 담지 못한 실질적인 조언과 노하우, 8년간의 진행 결과가 집대성되어 있다.
홍익대학교에서 섬유미술을 공부했으며,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2007년 제 15회 노마 콩쿠르에서 《동물농장》 그림으로 입상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소크라테스 아저씨네 축구단》 《탈레스 박사와 수학 영재들의 미로 게임》 《마이볼》 《화성에 간 내 동생》 《나는 무슨 씨앗일까?》 《지엠오 아이》 《소년왕》 《첫 단추》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선생님은지민이머리를또쓰다듬었어요. 나는곁눈질로그모습을쳐다보았어요. 지민이가정말부러웠어요. 선생님손을내머리위로옮겨놓고싶을정도였지요.
‘선생님은나보다지민이를더사랑하시는구나.’
선생님에게배신감이들었어요. 입안에있던시금치에서쓴맛이났어요. 결국시금치를넘기지못하고선생님몰래뱉어버렸어요.
개학한지도어느덧 2주일이지났어요. 처음에는선생님이나만예뻐하는줄알았는데그게아니라는것을알고정말실망했어요. 그런데선생님에게더실망한일이생겼어요.

목차

목차
개학 날
우리 선생님, 참 좋다
질투심
2반 선생님하고 사귀세요?
아빠도 바람둥이
배신자 이바다
내가 바람둥이라고?
바다도 좋고, 준혁이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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