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영혼의 나이

공옥자 저 | 태학사 | 2016년 11월

북트리

정가
$30.00
판매가
$16.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3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11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9667833 / 260쪽 / 364g / 201 x 137 (㎜) / 양장본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영혼엔 나이가 없다 살아 보니 가장 행복한 시절이 노년이라 말하며 축복이라 여기는 저자의 노년 이야기 그의 글은 우선 생각과 마음을 전하는 데 필요한 문장이 매우 단정하게 자리를 잡고 있다. 쓰려는 문제와 생각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사람과 세상에 대한 관심이 매우 넓고 깊다는 것도 특징이다. 이 점은 매사에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며 진지하게 살았기 때문이다. 글의 맛은 그 사람의 삶의 진정성에서 우러나온다. 세상과 자아에 대한 관심이 진실하지 않는다면, 자기와 타인의 생활이나 세계 현상에 대해서 새롭게 인식할 수 없다. _ 현길언(소설가) ‘부치는 글’ 중에서 노년에 들어선 저자는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차분하게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바쁜 삶 속에서 놓치기 쉬운 일상을 붙들고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책을 읽으며 지금 나의 모습을 돌아보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사랑하며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삶이 되길 바라본다.

저자 소개

제주시에서 출생하여(1938년) 제주여고를 졸업하고 제주대학교 영문과에 다니다가 중퇴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 산하 시군 지도소에서 12년간 농촌 생활지도사로 근무하며 1960~70년대 한국 농촌 생활 개선 사업에 종사했다. 그 후 제주시 남쪽 한라산 기슭에 4천여 평의 감귤원을 구입하여 30여 년을 농부로 살았다. 
나이 저물어 농장을 폐원하고 나자 제주대학교 평생교육원 수필 강좌에 등록하고서 수필을 쓰기 시작했다. 월간 수필문학사 추천으로 2001년 문단의 관례를 따라 등단했고, 현재까지 제주대학교 평생교육원 수필 창작반에서 수강 중이다. 

목차

머리말_ 저 먼 곳을 향하여

1부_ 빈손이 되고 나서
구도자의 향기
몸, 그 감각의 지배
묘목을 기르며
빈손이 되고 나서
사람은 잔인하다
소금
수탉
아름다운 선물
어른 속에 사는 아이
어른으로 산다는 것
열매는 꽃의 노년
옥수수수염
옥에 티
왜 글을 쓰고 싶어 할까
영광이 없는 이름
이인칭 사랑
인생의 맛
장미 연가
‘축’ 사망
파도의 춤
해변음악제
호남의 자부심
호칭 유감
나는 나의 주인일까

2부_ 가장 비싼 선물
가장 비싼 선물
결혼 그 결별
결혼엔 왜 정년이 없지
그 좋은 일
남편 사랑
노년의 화해
뉴멕시코의 앨버커키에서
동서를 보내며
딸의 출산
마누라 밥
말에도 온도가
미운 정
비밀을 만들고 싶어
사랑의 자리
‘사원의 기둥’처럼
솟아나는 미(美)
시모님의 영정 앞에서
여자라서 슬펐다
“좋오트나?”
콩깍지가 끼면
하나만이 아닌 사랑
현모양처의 변
화내지 않기

3부_ 영혼의 나이
거룩한 공양
겨울 배춧국
말(언어)의 위력
봄 낙엽
봄의 감흥
빚을 진 삶
사람의 아기
사랑, 그 절박함에 대하여
사랑 그 자발성
석양에 대숲과 참새
당신을 위한 세상
시인에게 보내는 헌사
어느 할머니의 일생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
영혼은 어디에 있을까
영혼의 나이
오장육부의 감각적인 말
육체가 주는 기쁨
종교, 그 많은 길목에서
치유가 어려운 교만
타인은 나에게 방해꾼인가
평면의 힘
플라톤의 위안
흙, 그 신비

부치는 글_ 공옥자 선배의 글을 읽으면서
- 현길언(소설가, ‘본질과 현상’ 발행인)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