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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사와 아키오 베스트 컬렉션 3

모리사와 아키오 저 | 이수미 역 | 이덴슬리벨 | 201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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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310988 / 1000쪽 139 x 197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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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모리사와 아키오가 가장 사랑하는 숨은 걸작 〈여섯 잔의 칵테일〉 〈나쓰미의 반딧불이〉 〈반짝반짝 안경〉 평범한 사람들의 삶에서 따뜻한 감동을 주는 모리사와 아키오의 힐링 메시지 〈무지개 곶의 찻집〉 〈쓰가루 백년 식당〉의 모리사와 아키오가 한국 독자에게 권하는 작품 3선 “상처는 모두 이곳에 두고 가세요” 〈여섯 잔의 칵테일〉 “행복이란 이런 것일지도 몰라” 〈나쓰미의 반딧불이〉 “내 인생을 사랑하기 위해 우리는 ‘반짝반짝 안경’을 껴야 해!” 〈반짝반짝 안경〉 이 책의 특징 작가의 실제 경험... 모리사와 아키오가 가장 사랑하는 숨은 걸작 〈여섯 잔의 칵테일〉 〈나쓰미의 반딧불이〉 〈반짝반짝 안경〉 평범한 사람들의 삶에서 따뜻한 감동을 주는 모리사와 아키오의 힐링 메시지 〈무지개 곶의 찻집〉 〈쓰가루 백년 식당〉의 모리사와 아키오가 한국 독자에게 권하는 작품 3선 “상처는 모두 이곳에 두고 가세요” 〈여섯 잔의 칵테일〉 “행복이란 이런 것일지도 몰라” 〈나쓰미의 반딧불이〉 “내 인생을 사랑하기 위해 우리는 ‘반짝반짝 안경’을 껴야 해!” 〈반짝반짝 안경〉 이 책의 특징 작가의 실제 경험이 투영된 이야기들 섬세한 작품을 쓰면서도 오토바이, 헬스 등 터프한 취미를 즐기는 작가의 일상이 〈여섯 잔의 칵테일〉 속의 헬스장 에피소드로 펼쳐졌고, 작가가 과거에 여행을 하면서 알게 된 ‘다케야’에서 추억이 〈나쓰미의 반딧불이〉의 소재가 되었다. 또한 작가가 아들로서, 또 한 가정의 아버지로서 느꼈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모리사와 아키오의 감성에 한 걸음 더 깊숙이 들어갈 수 있는 두 작품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 정과 사랑 우연히 만난 사람들과의 인연도 소중히 다루는 작가의 시선은 언제나 사람과 사람 사이의 따뜻한 정을 향한다. 그뿐만 아니라 부모와 자식 사이의 더없이 애틋한 사랑, 남녀 간의 설레는 사랑을 절대 요란스럽지 않게, 잔잔하지만 많은 것을 품고 있는 강물처럼 담고 있다. 그래서 이 소설은 여기저기 긁히고 치이며 피로해진 현대인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치유하는 힘을 가진다. INTERVIEW *〈모리사와 아키오 베스트 컬렉션〉 출간을 앞두고 한국독자와 저자와의 서면 인터뷰 중 1. 한국에서 작가님의 책이 꾸준한 인기가 있습니다. 평소 한국에 대한 인상과 한국의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박영희/여/37세) 제 취미가 낚시인데요. 이전에 세계 최대 송어인 ‘타이멘’ 플라잉낚시를 하러 몽골 여행에 나섰을 때, 어찌된 일인지 비행기 연료가 부족해 도중에 김포공항에 착륙한 적이 있습니다.(웃음) 제가 실제로 본 한국의 모습은 그때 공항이 전부네요. 하지만 일본에 살고 계시는 한국 분들 중에 지인들이 있습니다. 모두 웃는 얼굴에 밝고 멋진 분들이라 제가 아주 좋아합니다. 앞으로 한국 친구들이 더 많아져서 사이좋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네요. 2. 작가로 활동하시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만약 작가가 아니었다면 지금 무슨 일을 하고 계실까요? (김영광/남/27세) 어렸을 때부터 책 읽는 걸 좋아해서 대학 졸업 후, 출판사에 취직해 편집자가 되었습니다. 이후 퇴사하고, 프리랜서가 되었고, 잡지에 연재했던 작품이 책이 되었고, 상을 받고(‘라스트 사무라이 외눈의 챔피언 다케다 고조’)… 그러다 보니 어느 샌가 작가가 되어 있었습니다. 만약 작가가 안 됐다면, 해양생물학자나 고고학자가 되었을 것 같네요. 참! 중학교 때는 NBA농구선수가 꿈이었어요. 3. 《나쓰미의 반딧불이》는 대를 잇는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을 한국에서는 ‘내리사랑’이라고 하는데요. 특별히 이와 같은 주제로 소설을 쓰게 된 동기가 있으신가요? 글은 곧 사람을 담고 있다는 말처럼 작가님은 넉넉한 사랑을 받고 자라지 않았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어린 시절 재미있는 추억은 어떤 게 있으신가요? (아이디_내풀로) 솔직히 말하면 저는 오히려 부모님의 사랑에 언제나 굶주렸던 것 같아요. 부모님은 물론 충분히 사랑해주셨지만 제가 유난히 감성적이었기 때문에 항상 ‘집(마음의 안식처)’가 없어 외로움과 불안감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부모가 되어선 제 아이들에게 “태어나줘서 고마워.”라고 자주 이야기합니다. ‘너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충분히 사랑받고 있어’라는 걸 확실히 전합니다.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집’을 마음에 품고 인생을 걸어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런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레〈나쓰미의 반딧불이〉를 쓸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자 소개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옮긴 책으로는 모리사와 아키오의 소설 《무지개 곶의 찻집》, 《당신에게》, 《쓰가루 백년 식당》, 《스마일, 스미레》, 《미코의 보물상자》, 《히카루의 달걀》, 《반짝반짝 안경》 외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날》, 《어젯밤 카레, 내일의 빵》, 《앙》, 《고양이 눈으로 산책》, 《문제가 있습니다》 등 다수가 있다. 

1969년 지바 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 인간과학부를 졸업했다. 소설·에세이·논픽션·그림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라스트 사무라이 외눈의 챔피언 다케다 고조》로 제17회 미즈노 스포츠라이터 우수상을 받았다. 작품 중 《쓰가루 백년 식당》과 《당신에게》는 일본에서 영화로도 사랑받았고, 《무지개 곶의 찻집》도 나루시마 이즈루 감독, 요시나가 사유리, 다케우치 유코, 아베 히로시 등의 배우로 영화 제작이 확정되어 2014년 가을 개봉 예정이다. 그 외에도 《미코의 보물상자》 《히카루의 달걀》 《푸른 하늘 맥주》 《도쿄타워가 사라질 때까지》 《소중한 것일수록 작은 목소리로》 《나쓰미의 반딧불이》 《바다를 품은 유리구슬》 《아오모리 드롭 킥커즈》《여섯 잔의 칵테일》 등을 출간했다. 



‘제2의 아사다 지로’라 할 수 있을 만큼, 평범한 사람들의 인생을 가슴 먹먹한 감동의 스토리로 지어내는 능력이 탁월한 작가로, 베스트셀러 《무지개 곶의 찻집》 《당신에게》에 이어 《쓰가루 백년 식당》에서는 100년의 시간과 함께 이어지는 청춘과 사랑 이야기를 전한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수미
일본 서적 40여 권을 우리말로 옮긴 11년차 일본 문학 전문번역가다. 일본 외국어 전문학교 일한 통역번역과정을 수료하고 일본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번역을 시작했다. 지금은 한국에서 생활하며 1년에 한두 번은 번역한 소설의 배경이 된 지역을 둘러보러 일본에 방문한다. 번역가로서 지인에게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책만 번역하려 애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여섯 잔의 칵테일》《쓰가루 백년 식당》《당신에게》《무지개 곶의 찻집》《잿빛 무지개》《사망추정시각》《소년, 열두 살》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전자책《번역가 이수미의 독자에게 말걸기》가 있다. www.isoomi.com

머리말

INTERVIEW
*<모리사와 아키오 베스트 컬렉션> 출간을 앞두고
한국독자와 저자와의 서면 인터뷰 중

1. 한국에서 작가님의 책이 꾸준한 인기가 있습니다. 평소 한국에 대한 인상과 한국의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박영희/여/37세)
제 취미가 낚시인데요. 이전에 세계 최대 송어인 ‘타이멘’ 플라잉낚시를 하러 몽골 여행에 나섰을 때, 어찌된 일인지 비행기 연료가 부족해 도중에 김포공항에 착륙한 적이 있습니다.(웃음) 제가 실제로 본 한국의 모습은 그때 공항이 전부네요. 하지만 일본에 살고 계시는 한국 분들 중에 지인들이 있습니다. 모두 웃는 얼굴에 밝고 멋진 분들이라 제가 아주 좋아합니다. 앞으로 한국 친구들이 더 많아져서 사이좋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네요.


2. 작가로 활동하시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만약 작가가 아니었다면 지금 무슨 일을 하고 계실까요? (김영광/남/27세)
어렸을 때부터 책 읽는 걸 좋아해서 대학 졸업 후, 출판사에 취직해 편집자가 되었습니다. 이후 퇴사하고, 프리랜서가 되었고, 잡지에 연재했던 작품이 책이 되었고, 상을 받고(‘라스트 사무라이 외눈의 챔피언 다케다 고조’)… 그러다 보니 어느 샌가 작가가 되어 있었습니다. 만약 작가가 안 됐다면, 해양생물학자나 고고학자가 되었을 것 같네요. 참! 중학교 때는 NBA농구선수가 꿈이었어요.


3. 《나쓰미의 반딧불이》는 대를 잇는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을 한국에서는 ‘내리사랑’이라고 하는데요. 특별히 이와 같은 주제로 소설을 쓰게 된 동기가 있으신가요? 글은 곧 사람을 담고 있다는 말처럼 작가님은 넉넉한 사랑을 받고 자라지 않았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어린 시절 재미있는 추억은 어떤 게 있으신가요? (아이디_내풀로)
솔직히 말하면 저는 오히려 부모님의 사랑에 언제나 굶주렸던 것 같아요. 부모님은 물론 충분히 사랑해주셨지만 제가 유난히 감성적이었기 때문에 항상 ‘집(마음의 안식처)’가 없어 외로움과 불안감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부모가 되어선 제 아이들에게 “태어나줘서 고마워.”라고 자주 이야기합니다. ‘너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충분히 사랑받고 있어’라는 걸 확실히 전합니다.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집’을 마음에 품고 인생을 걸어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런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레〈나쓰미의 반딧불이〉를 쓸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목차

목차
여섯 잔의 칵테일
나쓰미의 반딧불이
반짝반짝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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