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왕세자의 여자 HQ-950

원제 : Expecting the Prince's Baby
시리즈 : 신영미디어 할리퀸 로맨스(HQ) [538]

레베카 윈터스 저 | 윤재승 역 | 신영미디어 | 2016년 11월

북트리

정가
$10.40
판매가
$5.72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11 (2%P)

판매가 종료된 상품입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32560654 / 232쪽 / 232g / 120 x 18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8,900
  • 15,300
  • 10,800
  • 17,8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당신에게 보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아란차 국왕의 경호 실장인 아버지를 따라 궁에서 자란 애비. 어렸을 때 죽을 뻔한 자신을 구해 준 빈센초 왕세자를 비밀스럽게 마음에 품고 있던 그녀는 세 번이나 유산을 겪은 왕세자 부부를 위해 대리모를 자처한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왕세자빈이 세상을 뜨게 되고, 이후 그들을 둘러싼 환경은 급변한다. 그리고 애비는 왕실을 향한 충성심과 은인을 향한 고마움이라 생각하며 가둬 두었던 자신의 마음을 감추기가 점점 힘들어지는데….

이 마음은 묻어 둬야 해…

저자 소개

미국 작가인 레베카는 불어와 스페인 어를 가르치는 교사이기도 하다. 유타 주립대학을 졸업한 뒤 스위스와 프랑스에서 학업을 계속한 그녀는 유학 생활에서 얻은 경험을 작품의 소재로 충분히 활용하고 있다. 자극적인 분위기와 극적인 전개를 살린 레베카의 작품은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서 《악어 인형 HQ-504》《7일간의 결혼 HQ-696》


 

책 속에서

“오늘 축제 개막을 알리면서 보니 봄기운이 완연하더군.”
빈센초가 아직 가득 차 있는 와인 잔의 손잡이를 쓸었다.
“새 출발을 할 때지.”
그의 눈빛은 애비의 속까지 들여다볼 듯했다.
“너와 난 누구도 가 본 적 없는 길을 가고 있어. 난 과거는 잊고, 우리 앞에 펼쳐진 미래를 즐기고 싶어.”

“곧 아이도 태어날 테니 빛나는 미래가 될 거예요.”

“아직 몇 달 남았는데 그동안은 너도 즐겨야지. 내가 도와주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해?”

그는 너무 가슴이 아파서 아내 생각은 떠올리고 싶지도 않고, 기분 전환이 필요한 듯했다. 당연한 일이었지만 애비는 그 바람을 들어줄 수 없었다. 감히 그럴 수 없었다.
“저하와 이렇게 저녁 먹으면서 멋진 시간을 보내고 있잖아요. 잊지 못할 저녁을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

“별소리를. 난 우리가 더 즐겼으면 좋겠는데.”

“그럴 순 없어요, 빈센초. 주위 사람들이 알아채면 소문날 거예요. 나 때문에 또 화났다면 미안해요. 하지만 안 돼요.”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