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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지극히 사적이며 충분히 보편적인 젠더 이야기 미술사 강의와 관련 저술을 통해 끊임없이 젠더 문제를 환기시키고 있는 아트 에세이스트 조이한이 쓴 감동 에세이 어려운 이론으로서의 페미니즘이 아닌 일상에서 풀어내는 젠더 에세이. 젠더에 관한 사회적 인식의 문제를 장황한 이론이 아닌 사적인 체험과 담담한 문장을 통해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그 어떤 조건도 내가 이 땅에서 여성으로 살아가는 것을 증오하게 만들지 못했고 남성은 물론 여성이나 성소수자들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꿈꾸는 것을 포기하도록 만들지 ... -지극히 사적이며 충분히 보편적인 젠더 이야기 미술사 강의와 관련 저술을 통해 끊임없이 젠더 문제를 환기시키고 있는 아트 에세이스트 조이한이 쓴 감동 에세이 어려운 이론으로서의 페미니즘이 아닌 일상에서 풀어내는 젠더 에세이. 젠더에 관한 사회적 인식의 문제를 장황한 이론이 아닌 사적인 체험과 담담한 문장을 통해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그 어떤 조건도 내가 이 땅에서 여성으로 살아가는 것을 증오하게 만들지 못했고 남성은 물론 여성이나 성소수자들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꿈꾸는 것을 포기하도록 만들지 못했다. 게다가 다행스러운 일은 내가 점점 더 나이 들어간다는 사실이다. 행복하게 늙어가는 페미니스트. 지금 내가 꾸는 꿈이다.” - 본문 중에서 “이 책은 말 그대로 에세이다. 그것도 지금껏 내가 써온 미술 이야기가 아니라 미술작품은 하나도 들어가지 않은 에세이. 여기에는 개인적인 이야기가 많이 담겼다. 어쩌면 이 책을 쓰고 나면 더 이상 할 말이 없어질지도 모른다.” - 서문 중에서
“만약 메갈리아의 미러링 전략이 원본의 추함을 깨닫게 했다면 가장 긍정적이었을 테지만 소수를 제외하고는 여전히 그들의 도발적 언사에 분노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메갈리아의 언어에 화를 내는 남성들은 뒤집어진 나르키소스다. 나르키소스는 물에 비친 모습이 자기인 줄 모른 채 너무나 아름다워서 사랑에 빠졌지만 현실의 수많은 나르키소스들은 물에 비친 모습이 자기인 줄 모르고 너무나 추해서 분노한다. 신화 속 나르키소스는 상사병으로 죽지만 현실의 나르키소스는 분노로 자기폭발 직전이다.”
“그 어떤 조건도 내가 이 땅에서 여성으로 살아가는 것을 증오하게 만들지 못했고 남성은 물론 여성이나 성소수자들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꿈꾸는 것을 포기하도록 만들지 못했다. 게다가 다행스러운 일은 내가 점점 더 나이 들어간다는 사실이다. 행복하게 늙어가는 페미니스트. 지금 내가 꾸는 꿈이다.”
목차
10/ 서문
17/ 요리하는 남자의 탄생
27/ 아버지라는 이름
31/ 영정사진이 된 아버지의 여행 사진
42/ 관계 맺기의 차이
47/ 쉴 줄 모르는 사람들
54/ 우리는 서로 다른 언어를 쓴다
64/ 친한 사람들끼리?의 대화
69/ 남자들의 불만. 역차별
78/ 남성과 폭력
86/ “남성은 잠재적인 범죄자가 아니다”라는 주장에 대하여
94/ 성폭력 피해자에게 드리는 글
103/ 엄마의 감사
110/ 분노하는 남자, 웃는 여자
119/ 메갈리아와 미러링
126/ 남자다운 남자에 대한 환상
133/ 여자는 세상의 마지막 남은 노예
141/ 애교와 젠더
148/ 모성애 강요하는 사회
155/ 여성의 몸에 대한 권리
161/ 행복한 페미니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