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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빨간 모자

시리즈 : 지양어린이의 세계 명작 그림책 [24]

세브린 비달 저 | 이성엽 역 | 지양어린이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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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3090416 / 32쪽 / 361g / 234 x 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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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할아버지는 늘 빨간 모자를 쓰고 있어요. 언덕 위에 있는 할아버지의 작은 집은 마법의 성 같아요. 마루에서 지붕까지, 지하 창고에서 다락방까지 이상한 물건들로 가득 차 있으니까요. 할아버지 머?릿속에는 이야깃주머니가 들어 있어요. 언제나 신기하고 재미있는 얘기들이 술술 나오니까요. 혹시 할아버지가 쓰고 있는 빨간 모자가 요술을 부리는 건 아닐까요? 나는 그 모자가 정말 갖고 싶어요. 할아버지는 언제쯤 나한테 모자를 물려주실까요? 할아버지는 이 세상에서 안 해본 일이 없고, 못 만드는 물건이 없어요. 할아버... 할아버지는 늘 빨간 모자를 쓰고 있어요. 언덕 위에 있는 할아버지의 작은 집은 마법의 성 같아요. 마루에서 지붕까지, 지하 창고에서 다락방까지 이상한 물건들로 가득 차 있으니까요. 할아버지 머릿속에는 이야깃주머니가 들어 있어요. 언제나 신기하고 재미있는 얘기들이 술술 나오니까요. 혹시 할아버지가 쓰고 있는 빨간 모자가 요술을 부리는 건 아닐까요? 나는 그 모자가 정말 갖고 싶어요. 할아버지는 언제쯤 나한테 모자를 물려주실까요? 할아버지는 이 세상에서 안 해본 일이 없고, 못 만드는 물건이 없어요. 할아버지는 그물을 던져 하늘에서 달을 따거나 네모였던 달걀을 둥글게 만들기도 했어요. 혹등고래 무리와 아프리카 물소, 그리고 발톱이 날카로운 곰까지 길들인 적도 있어요. 더 신기한 것은 달을 낚으려다가 인어 아가씨가 그물에 걸린 일이에요. 할아버지가 만든 제트 엔진 나비는 엄청난 소리를 내며 날아오르다가 산딸기 밭으로 떨어졌어요. 요구르트 통처럼 생긴 자동차도 만들었는데 딱 한 번 움직이다 멈추었어요. 하지만 정말 재미있었어요! 어느 날 할아버지는 나뭇가지와 낡은 판자 조각들로 투석기를 만들었어요. 투석기는 달을 향해 우리를 쏘아 올렸어요. 이번에는 대성공이었어요! 하늘 높이 날아 달에 도착했을 때 할아버지는 너무 피곤했어요. 그래서 지구로 돌아오는 길에는 내가 조종을 했지요. 어른처럼 당당하게! 할아버지는 내게 모자를 물려주면서 말했습니다. “자, 이제는 네 이야기를 해봐.” 할아버지와 손자의 엉뚱하고 기발한 이야기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언제나 긴장감이 넘치고 기발합니다. 상상 속의 이야기, 실제로 일어났던 이야기, 남이 들려준 이야기 등등. 수많은 이야기를 들으면서 어린 손자는 꿈과 상상력을 키웁니다. 마침내 손자와 할아버지는 현실을 벗어나 즐거운 상상의 세계로 여행을 떠납니다. 지구에서 달로, 달에서 지구로, 현실과 환상의 세계를 넘나드는 할아버지와 손자의 모험담은 신기한 판타지의 세계로 어린이들을 이끕니다. 이 세상에서 안 해본 것이 없고 못 만드는 것이 없는 엉뚱한 할아버지와 손자의 이야기가 정감 있는 그림과 잘 어우러지는 그림책입니다.

저자 소개

본명 스테판 이브 바루. 파리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보냈다. 파리의 에콜 에스티엔과 에콜 불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건축을 공부한 뒤 광고 회사에서 10년 동안 일했다. 그 뒤 캐나다와 미국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같은 신문에 작품을 실었다. 2003년 《메리의 모자는 어디 있을까?》로 어린이책 작가의 길에 들어섰고, 《체리는 누가 먹었을까?》로 2005년 스위스 앙팡테지 상을, 《놀라운 반려동물들》로 2011년 뉴욕도서전 금상을 받았다. 《언제나 환영해!》 《코끼리는 어디로 갔을까?》 《사라지는 섬, 투발루》 등 환경을 생각하는 그림책을 많이 지었고 여행을 좋아한다. 지금은 파리에서 살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다. 

www.barroux.info

나는 올가미 밧줄로 이야기를 낚으려고 합니다. 
실제로 일어났던 일들, 상상 속의 일들, 나의 이야기들, 
혹은 다른 사람들이 들려준 이야기들. 
그렇게 나는 이야기를 만듭니다. 모자를 돌리는 거지요. 

역자 소개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불번역과를 졸업하고, 파리 3대학 통번역대학원(ESIT)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저서로『그림책, 해석의 공간』,『세계 그림책의 역사』(공저)가 있습니다. 또『우리는 벌거숭이 화가』,『숲으로 간 코끼리』,『나의 아틀리에』,『나야 나!』,『위대한 뭉치』등의 한국 그림책을 프랑스어로 번역하였고, 프랑스 그림책『쓰레기통을 누가 훔쳤을까?』를 한국어로 번역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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