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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는 어디로 갔을까?

시리즈 : 사파리 그림책 [16]

바루 저 | 사파리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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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6371400 / 32쪽 245 x 27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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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코끼리는 어디로 갔을까요? 앵무새는 어디로 갔을까요? 뱀은 어디로 갔을까요? 울창한 숲에서 행복하게 살던 동물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요? 함께 찾아보아요!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아름다운 색색의 나무로 장식된 책 표지와 밝은 그림 덕분에 언뜻 예쁜 그림책으로만 보입니다. 그러나 그림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서서히 사라져 가는 숲과 그 속에서 쫓기듯 밀려나는 안타까운 동물들을 발견하게 되지요. 우리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없다면 숲은 갈수록 파괴되어 갈 거예요. 숲이 파괴되어 사라지면 그 결과는 고스란히 우리에게 되돌아오게 됩니다. 이제 자연 파괴는 더는 남의 일이 아니예요. 하지만 이 그림책을 보며 환경 보호나 자연 재해 같은 딱딱하고 어려운 단어를 떠올리기 보다는 우리가 그 숲 속에서 살고 있는 동물들과 같은 마음이 되어 함께 생각하고 느껴 보면 어떨까요? 오히려 그것이 그 어떤 자연보호 캠페인에 참여하는 것보다 더 소중한 경험이 될 거예요. 숲을 보존하는 것은 인간과 동식물, 지구가 함께 살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 때문이에요.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글자 없는 그림책 《코끼리는 어디로 갔을까?》는 글자 없는 그림책이에요. 글자가 없어서 처음엔 조금 이상할 수도 있지만,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보다 더 풍성한 이야기를 아이와 엄마가 함께 만들어갈 수 있어요. 아름다운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느끼고, 오히려 더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지요. 이 책의 그림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자신만의 이야기책을 만들어 보세요. 글자 없는 그림책은 아이들을 훌륭한 그림책 작가로 만들어 줄 거예요. 엄마들은 글자 없는 그림책보다는 한두 줄 짧은 글이 있는 그림책을 좋아하지만, 오히려 아이들은 그림을 보며 호기심과 흥미를 느껴요. 그림책 전문가들은 “아이의 시선을 붙잡는 그림,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색깔과 구도 등을 갖춘 그림책이야말로 좋은 그림책”이라고 말합니다. 특별히 이 책은 그림의 숲 속에 숨어 있는 동물들을 찾으며 그림을 보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숲이 파괴되어 더는 숨을 곳이 없어진 코끼리와 앵무새, 뱀을 좇아가다 보면, 집을 잃고 숲에서 밀려나는 동물들에 대해 함께 안타까워하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해 이야기하게 되지요. 그러나 이 책은 코끼리와 앵무새, 뱀이 또 다른 숲으로 가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책을 보며 동물들과 자신을 동일시하던 아이들에게도 희망을 안겨 줍니다. 새로운 살 곳을 찾아 떠난 동물들이 더는 그 숲에서 떠나지 않도록, 아이다운 상상력과 관찰력을 발휘해 앞으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저자 소개

본명 스테판 이브 바루. 파리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보냈다. 파리의 에콜 에스티엔과 에콜 불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건축을 공부한 뒤 광고 회사에서 10년 동안 일했다. 그 뒤 캐나다와 미국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같은 신문에 작품을 실었다. 2003년 《메리의 모자는 어디 있을까?》로 어린이책 작가의 길에 들어섰고, 《체리는 누가 먹었을까?》로 2005년 스위스 앙팡테지 상을, 《놀라운 반려동물들》로 2011년 뉴욕도서전 금상을 받았다. 《언제나 환영해!》 《코끼리는 어디로 갔을까?》 《사라지는 섬, 투발루》 등 환경을 생각하는 그림책을 많이 지었고 여행을 좋아한다. 지금은 파리에서 살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다. 

www.barroux.info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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