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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산아, 내게 보물을 줘

시리즈 : 신나는 새싹 시리즈 [103]

앙드레 풀랭 저 | 이정주 역 | 씨드북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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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0510058 / 40쪽 / 40g / 221 x 28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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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파블로와 소피아 남매가 잿빛 일상 속에서 찾은 반짝이는 보물!
어두운 현실에서 하루하루 버텨야 하는 빈민가의 넝마주이 남매 파블로와 소피아가 거대한 쓰레기 산에서 찾은 보물 이야기로, 기쁨과 희망, 그리고 가난과 불공평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오늘은 보물을 찾을지도 몰라.” 남미의 어느 빈민촌에 사는 남매인 파블로와 소피아는 아침마다 거대한 쓰레기 산에 쓰레기를 주우러 갑니다. 종잇조각, 유리 조각, 캔을 모아 가져가야 가족들이 먹?고 살 수 있기에 매캐한 연기에 눈이 맵고 쓰레기를 줍다 손이 베어 피가 나도 매일매일 쓰레기 산으로 향합니다. 하지만 남매는 그 속에서도 계속해 보물을 찾습니다. 보물은 거창한 게 아닙니다. 쭈글쭈글하고 물렁거리지만 아직 썩지 않아 동생과 나눠 먹을 수 있는 당근 한 조각이 소피아의 보물이고, 절반쯤 뜯겨져 나가 너덜거리는 그림책도 파블로... “오늘은 보물을 찾을지도 몰라.” 남미의 어느 빈민촌에 사는 남매인 파블로와 소피아는 아침마다 거대한 쓰레기 산에 쓰레기를 주우러 갑니다. 종잇조각, 유리 조각, 캔을 모아 가져가야 가족들이 먹고 살 수 있기에 매캐한 연기에 눈이 맵고 쓰레기를 줍다 손이 베어 피가 나도 매일매일 쓰레기 산으로 향합니다. 하지만 남매는 그 속에서도 계속해 보물을 찾습니다. 보물은 거창한 게 아닙니다. 쭈글쭈글하고 물렁거리지만 아직 썩지 않아 동생과 나눠 먹을 수 있는 당근 한 조각이 소피아의 보물이고, 절반쯤 뜯겨져 나가 너덜거리는 그림책도 파블로의 보물이지요. 아무리 소박한 보물이라도 지키기 위해서는 부단히 애를 써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루 동일 모은 재활용 쓰레기와 보물을 깡패에게 뺏기기 십상입니다. “나도 글을 읽고 싶어.” “뭐 하러? 글을 읽는다고 배가 부르지는 않아!” 그렇다고 음울하고 고달픈 삶만을 강조한 책은 아닙니다. 기자 출신의 글 작가 앙드레 풀랭은 가난을 너무 슬프거나 비극적으로 그리지 않기 위해 단어를 신중하게 골라 문장을 완성했고, 그림 작가 이사벨 말랑팡은 파스텔과 연필, 목탄으로 선을 뿌옇게 그려 연기와 냄새가 가득한 쓰레기 더미를 더욱 실감나게 묘사했습니다. 쓰레기 산과 빈민촌은 회색빛으로 칠했지만 파블로와 소피아, 그리고 남매의 강아지에는 색깔을 입혀 이들의 가능성을 보여 주었습니다. 또 쓰레기 더미 중간 중간에는 알록달록한 색깔이 드문드문 보이는데 그만큼의 희망과 보물이 있다는 뜻입니다. 여전히 남매의 일상은 잿빛 투성이지만 색색으로 표현된 남매의 보물들(먹을거리와 책)이 있어 독자들은 기대감을 가지고 책장을 덮을 수 있습니다.

저자 소개

체력만 되면 밤낮 쉬지 않고 책을 읽을 사람으로, 독서에 대한 애정 때문에 글짓기를 업으로 삼게 되었습니다. 수년간 저널리스트로 일한 후에, 국제개발 문제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습니다. 4세부터 14세의 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그림책과 소설을 써서 몇몇 상을 수상했으며, 우정과 공감, 인내심, 가난, 연대감을 다룬 글들을 주로 썼습니다. 책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으며, 글의 배경을 캐나다와 아프리카, 아시아 등지로 설정해 독자들이 다른 문화를 체험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앙드레 풀랭은 어린이와 함께 글 쓰는 즐거움을 나눠주고자, 여러 학교와 도서관에서 워크숍을 열기도 합니다.

캐나다 퀘벡 주 북쪽 지역, 금광과 호수가 있는 발도르 시에서 태어났습니다. 몬트리올 퀘벡대학
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면서, 일러스트레이션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쭉 열 권이 넘는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지요. 몬트리올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역자 소개

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직접 찾기도 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마티유의 까만색 세상』 『선생님은 세 번 울었다』 『엄마가 늦게 오는 날』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 『마주 보면 무섭지 않아』 『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마르셀에게 이가 생겼어요!』 『여동생 클럽』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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