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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걸음걸음마다 변정숙 에코 스토리

변정숙 저 | 생각나눔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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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4896228 / 24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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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어릴 적 간직했던 소녀의 순수함을 중년이 되어서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세상에 얼마나 있을까? 감성 에세이집 『소유, 걸음 걸음마다』에서 저자 변정숙은 고이 간직해온 문학소녀의 감성과 재능을 부끄러운 마음으로 곱게 펼쳐 보인다.

티없는 순수함으로 가득 찬 에코 스토리
한 인생과 자연의 어우러짐이 새로운 희망으로 다가온다


저자는 어릴 적 딸 부잣집에 셋째 딸로 태어나 시골에서 자연의 축복을 받으며 성장했고, 직장생활을 하고 결혼을 하고, 그리고 자신을 쏙 빼닮은 두 딸을 낳아 길렀다. 문학을 좋아하고 즐겼지만, 바쁘고 힘든 세상살이에 먹고살기 바빠서 그동안 자신의 문학적 감성을 숨겨놓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일기장이나 편지, 그리고 자신의 블로그에 꾸준히 흔적을 남기며 그 감성을 잊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이름 하여 ‘소유의 뜰’. 여기서 소유는 무엇을 가진다는 욕심쟁이가 아니라, 적을 소, 걸음 유, 즉 적은 걸음이라는 뜻으로 썼다. 어릴 적 꿈꾸었던 작은 한옥으로 이사해서 자신만의 소중한 공간을 마련해놓은 것을 뜻한 것이다.
그러다 두 딸이 선생님과 쉐프가 되어 독립하자, 지금까지 마음속에 고이 간직했던 비밀스러운 글을 꺼내어 마침내 책으로 엮었다.
1장에서는 일상의 소소한 기억들을 들추어내었고, 2장에서는 두 딸의 엄마로 사랑하는 자식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아있다. 3장에서는 다시 시작하는 인생 3막을 위하여 새롭고 희망적인 사연들만 적었다.
저자는 그동안 인연을 맺었던 모든 사람들을 책을 통해 자신의 공간인 소유의 뜰로 초대했다. 그리고 거기에서 정다운 사람들과 함께 산책을 하고자 한다. 작은 뜰을 총 총 한 바퀴 돌고 나면, 저자가 벌써 맛깔스러운 시골 밥상을 준비해놓는다. 그저 다 함께 둘러앉아 도란도란 맛있게 먹으면 충분한 것이다.

저자 소개

열정, 욕심, 알뜰, 비움, 배려, 섬세함….
저자 변정숙은 딸부잣집의 셋째 딸로 태어나 결혼하여 두 딸을 낳았다.
열심히 일하면서도 항상 주변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이 많아, 화초 재배, 소품 수집, 사진 촬영, 요리하기, 여행하기, 산책하기를 즐기며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는 섬세함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블로그 ‘소유의 뜰’에 꾸준히 글을 쓰고 사진을 찍어 올리며 다양한 사람들과 자신의 뜰에 초대하여 소동하고 있다.
큰딸은 선생님, 작은딸은 쉐프로 객지에서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지금은 모든 물질문명과 인사를 하고 은퇴를 하여, 조그만 시골의 미니 한옥에서 남편과 함께 소박한 노동의 즐거움을 느끼며 살고 있다. 물질도, 마음도 모두 내려놓은 채 소유의 뜰에서 무소유의 생활을 하며 소소한 일상을 산책처럼 즐기고 있는 것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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