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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소설. 시나리오

시리즈 : 심훈 전집 [9]

심훈, 김종욱, 박정희 저 | 글누림 | 201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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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3273624 / 388쪽 / 710g / 160 x 234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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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19년 제일고보 재학 당시 3.1 운동에 참가하여 4개월간 복역하고 집행유예로 풀려 나왔다. 그후 중국 망명길에 올라 남경과 상해를 거쳐 항주(杭州)에 이르러 지강(之江)대학에서 수학했다. 여기에서 안석주와 교유하여 훗날 '극문회(劇文會)'를 만들게 된다. 1923년 귀국 후 기자 생활을 하면서 시와 소설을 쓰고, 1925년에는 동아일보에 장편 영화소설 『탈춤』을 연재했다. 이것을 계기로 영화계에 투신, 『먼동이 틀 때』를 원작, 각색, 감독하였다. 1930년 이후 장편소설 『영원의 미소』와 시 「그날이 오면」을 발표했고, 1935년에 이르러 장편 『직녀성』과 『상록수』를 발표하여 문단에서의 위치를 확고히 다졌다. 동아일보 창간 15주년 기념 현상모집 당선작인 『상록수』는 일제의 탄압을 피해 충남 당진으로 잠적하여 쓴 농촌 계몽소설의 대표적 작품이다. 가난한 농촌의 현실을 배경으로 한 그의 작품들은 대부분 민족 의식과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계몽주의 문학의 전형을 이루고 있다. 대표작으로 시집 『그날이 오면』, 장편소설 『상록수』『동방의 애인』 『불사조』 『영원의 미소』 『직녀성』 등이 있다.
김종욱은 1967년 전라남도 신안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1930년대 한국 장편소설의 시간ᐨ공간 구조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2년에는 ≪중앙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당선되었다. 세종대학교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 소설의 시간과 공간≫, ≪한국 현대소설의 서사 형식과 미학≫, ≪한국 현대문학과 경계의 상상력≫ 등의 연구서와, ≪소설 그 기억의 풍경≫, ≪텍스트의 매혹≫ 등의 평론집이 있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여러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심훈沈熏 소설 연구」「영화감독 심훈의 소설 <상록수> 연구」「‘가출家出한 노라’의 행방과 식민지 남성작가의 정치적 욕망」「전광용 장편소설 연구」 등이 있다. 함께 쓴 책으로 <현대소설 감상사전>이 있다. 2010년 현재 한국근대소설의 형성과정에서 영화를 포함한 극 장르와의 교섭이라는 주제로 공부하고 있으며, 식민지 시기 대중문화의 형성과 소설의 역학관계에 관심을 두고 연구 중이다. 

목차

목차
간행사 『심훈 전집』을 내면서
작품 서지 해제
영화소설 「탈춤」
머리말
결혼식장
우연한 기회
일영과 흥렬
시골집
양과이리
피로회
불의 화신
시꺼먼 손
두 청춘
중역실
지주와 작인
산 제물
별장
표량의 길
결혼식장
병원
소년영화소설「기남(奇男」의 모험
시나리오 「탈춤」
시나리오 「먼동이 틀 때」
시나리오 「상록수」
쌍두취(雙頭鷲) 행진곡
일적천금(一適千金)
해당화 필 때
불개미와 같이
새로운 출발
반역의 불길
최후의 1인
SceNARIO「대경성광상곡(大京城狂想曲)」
부록
작가 연보
작품 연보
참고문헌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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