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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2판

원제 : The Outsiders

S. E. 힌턴 저 | 신소희 역 | 문예출판사 | 200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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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1006087 / 326쪽 / 459g / 138 x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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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14살의 주인공 포니보이는 시와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좋아한다. 포니보이를 비롯한 주요 인물들은 모두 빈민가 출신. 집은 가난하며, 부모가 없거나 또는 둘 중 한 사람은 죽었고, 그나마 둘 다 살아 있는 아이는 부모의 무관심과 폭력에 시달린다. 겉보기에는 비참하고 불쌍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이지만, 소설은 그들 나름대로의 방식과 꿈을 갖고 살아간다는 것을 잔잔한 감동으로 보여준다.

출판사 리뷰

책속에서 그녀는 똑똑한 여자였다. 단순히 밥이 잘생겼다는 이유로 그를 좋아하지는 않았을 게다. 다정하고 상냥하며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났다ㅡ그녀는 밥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특별한 인간이었고, 남자가 얻을 수 있는 최고의 벗이었으며, 누군가가 자신을 멈추게 해주길 바랐다ㅡ고 랜디는 말했다. 그에게는 형을 영웅시하는 어린 남동생이 있었을까? 아니면 좀 얌전하게 굴라고 잔소리하는 형은? 부모님은 그가 멋대로 하도록 내버려두었다. 그를 너무 많이 사랑했기 때문일까 아니면 너무 관심이 없어서였을까? 그들은 지금 우리를 미워하고 있을까? 나는 그러길 바랐다. - 본문 282~283쪽에서

저자 소개

오클라호마 털사에 있는 윌로저스고등학교에 다니는 동안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자신이 다니던 학교에서 그리저와 소셜 두 세력 간의 갈등에 충격을 받은 그녀는, 열네 살인 그리저 포니보이 커티스를 서술자로 하여 솔직하고 때로는 적나라한 소설<아웃사이더The Outsiders>를 써 혜성처럼 등장했다.<아웃사이더>는 힌턴이 대학 1학년 때 출간되어 즉각적인 화제를 불러일으켰으며 지금까지 천만 권을 찍어내 청소년 소설의 스테디셀러이자 베스트셀러로 자리했다. 이 책은 1983년 프랜시스 코폴라 감독이 청춘 스타들을 대거 등장시켜 영화화했고, 1990년에는 텔레비전 시리즈로 각색되었다. 

<아웃사이더>이후 발표한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야>는 더욱 어둡고 현실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데, 이스트사이드의 ‘하류층’ 생활을 그대로 답습하던 어린 두 소년이 변화해가는 모습을 치밀하게 그려냄으로써 물리적 분량을 뛰어넘는 무게를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다. 

이 외에도<럼블피시Rumble Fish><텍스Tex>등의 작품이 있다. 1988년, 힌턴은 ‘오랜 기간 동안 청소년의 진정한 대변인으로 검증받은, 또한 청소년들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돌아보고 삶을 성찰하도록 해온 책의 작가’에게 주어지는 마거릿 A. 상의 첫 수상자가 되기도 했다. 

역자 소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하고 문학 및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해왔습니다.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한 경험을 살려 《우리 아빠 돌려줘!》를 즐겁게 번역하면서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신이 나서 깔깔 웃는 모습을 상상했다고 합니다. 선생님도 번역을 하면서 하하 배꼽을 잡고 웃었거든요.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야》 《안달루시아의 낙천주의자》 《소로와 함께 강을 따라서》 《르네상스의 비밀》 《그린 맨션》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그녀는 똑똑한 여자였다. 단순히 밥이 잘생겼다는 이유로 그를 좋아하지는 않았을 게다. 다정하고 상냥하며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났다ㅡ그녀는 밥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특별한 인간이었고, 남자가 얻을 수 있는 최고의 벗이었으며, 누군가가 자신을 멈추게 해주길 바랐다ㅡ고 랜디는 말했다.

그에게는 형을 영웅시하는 어린 남동생이 있었을까? 아니면 좀 얌전하게 굴라고 잔소리하는 형은? 부모님은 그가 멋대로 하도록 내버려두었다. 그를 너무 많이 사랑했기 때문일까 아니면 너무 관심이 없어서였을까? 그들은 지금 우리를 미워하고 있을까? 나는 그러길 바랐다.

목차

나, 포니보이 소셜 여자애를 헌팅하다 그리저와 소셜은 달라 손잡이까지 피로 물든 나이프 오래된 교회에 숨어서 불길 속에서 아이들을 구하다 그리저의 마음 소셜의 마음 다가오는 결투의 시간 자니케?이크 눈을 감다 또 한 사람의 죽음 내가 밥을 죽였어 다시 처음으로 S.E. 힌턴 인터뷰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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