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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 속에서 희망을 품다

홍영순 저 | 북랩 | 201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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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9871900 / 304쪽 150 x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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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자포자기를 선택하면 ‘절망’이 되고, 꿈을 선택하면 ‘희망’이 된다! 불치병 진단을 받고도 절망하지 않고 웃음 치료사의 꿈을 이룬 한 50대 여성의 위대한 도전 어느 날 갑자기 불치병 진단을 받는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낫는다는 보장도 없이 하루에 열 번씩 약을 챙겨 먹어야 한다면? 자포자기해서 수동적으로 죽음만 기다릴 것인가? 아니면 지금부터라도 제2의 인생을 시작할 것인가? 누구도 쉽게 대답 못 할 이 어려운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 여기 있다. ‘홍 실장’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평생 바쁘게 열심히 살아온 산모 전... 자포자기를 선택하면 ‘절망’이 되고, 꿈을 선택하면 ‘희망’이 된다! 불치병 진단을 받고도 절망하지 않고 웃음 치료사의 꿈을 이룬 한 50대 여성의 위대한 도전 어느 날 갑자기 불치병 진단을 받는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낫는다는 보장도 없이 하루에 열 번씩 약을 챙겨 먹어야 한다면? 자포자기해서 수동적으로 죽음만 기다릴 것인가? 아니면 지금부터라도 제2의 인생을 시작할 것인가? 누구도 쉽게 대답 못 할 이 어려운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 여기 있다. ‘홍 실장’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평생 바쁘게 열심히 살아온 산모 전문가 홍영순. 특유의 활력과 정신력, 강인함과 성실성으로 잘나가던 직장인. 그러면서도 가장으로서 혼자 두 아들을 ‘엄친아’로 키워낸 엄마. 그녀에게 어느 날 갑자기 불치병 진단이 내려졌다! 전 세계에서 완치 사례가 없는 병, 10~14년 정도면 80%가 사망하거나 심각한 장애를 겪는 정도면, 혼자서는 일상생활을 전혀 할 수 없어 침대에 누워만 있어야 할 암울한 미래. 그런 지독한 절망에 맞닥뜨린 그녀가 묻어둔 꿈을 꺼내기 시작했다! 죽음과도 같은 절망 앞에서 그녀가 선택한 것은 자포자기와 비관이 아니라, 꿈을 이루며 살아가는 제2의 인생이었다. 오래전 꿈이었던 웃음 치료사가 되는 꿈, 자기 이름으로 내는 책을 쓰는 새로운 꿈까지…. 하늘까지 자란 높다란 나무도 한 발 두 발 오르다 보면 어느새 하늘에 닿을 수 있다는 위대한 진리를 몸소 체험한 그녀. 하루에 열 번씩 약을 챙겨 먹으면서도 웃음 도파민을 끝없이 전파하는 그녀가 우리에게 들려주는 영혼의 명언들에 귀 기울여 보자.

저자 소개

산모들의 이야기를 빼면 할 이야기가 없을 정도로 산모들과 하나 되어 십수 년을 여성전문병원에서 ‘여자’에서 ‘엄마’로 변하는 순간들을 지켜보며 산모를 돌보는 일을 해온 산모 전문가이다.
‘홍 실장’ 하면 이 분야에서는 꽤나 유명하고 잘나가는 산모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엄친아’라 불리는 두 아들을 키워낸 엄마이기도 하다. 지금은 웃음 치료사로 변신에 성공해 재능기부를 통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는 삶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사람에 대해서 인성을 제일 중요시하며, 일에 대해서는 도덕적 원칙을 중요시하고, 마음의 문제에 대해서는 늘 겸손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상대방을 배려하고 침착하게 여유를 잃지 않으려고 한다.
지금은 우리 삶의 무게를 버티게 해주는 희망과 꿈을 전달하는 강사로 활약 중이다. 가족을 위해서 꿈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모든 사람들과 엄마라는 이유로 나 자신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나’를 찾아주는 운동으로서, 그들에게 꿈을 찾아주고 지금껏 해보지 못했던 것에 새롭게 도전하도록 돕고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을 늘 생각하며 24시간을 알뜰하게 쪼개며 살아가고 있다.

책 속에서

“도파민이 부족하대.” 선홍이는 아무 말도 안 하고 핸드폰으로 네이버 검색을 빠르게 했다. “파킨슨이네요.” “응.” 엄마와 눈을 마주치지도 않고 파킨슨에 대해서 굉장히 빠르게 검색했다. 짧은 시간 동안 사샤샤샤 검색을 하는데, 아들은 울고 있었다. 고개를 푹 숙이고 소리 없이 눈물을 흘리며 검색을 계속하고 있었다. 닭똥 같은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말없이 화장지를 내밀었다. 화장지를 받아드는 아들은 얼굴까지 빨갛게 되어 눈물을 계속 흘리며 소리 없이 울고 있었다. 눈물 흘리는 아들을 보며 마음이 메여왔다. 나도 울었다. 소리 없이 울고 있는 아들 앞에서 아무 말도 못 하고 숨죽이며 울었다. 눈물은 끝없이, 하염없이 흘러내렸다.
(101쪽)


그런데 지금 나에겐 희망이 있다. 내가 오래 살 것이라는 희망도 아니고, 내 병이 나을 거라는 희망도 아니다. 병마 따윈 생각지도 않고, 생각할 시간도 없다. 지금 나에게 중요한 것은 버킷 리스트에 작성한 것처럼 매일 강의도 하고, 매주 봉사도 하고, 여행도 하고, 책도 쓸 것이라는 목표를 정했으니, 이 목표를 토대로 희망을 가지고 꿈을 만들어 전진하는 것이다. 이렇게 만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나아가느라 내가 병들었다는 사실을 잊고 지나게 되었다. 이제 꿈을 만들었으니 지금처럼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꿈을 이루는 일만 남았다. 꿈이란 내가 세운 계획을 행동으로 옮기면 언젠가는 이루어지는 것.
(260쪽)

목차

목차
프롤로그 _ 04
| 1장 | 이상 반응
언제부터인가 _ 13
헐! _ 28
똥 박사, 똥과의 전쟁 _ 33
완벽한 노후 계획서 _ 36
50대 아줌마 무얼 할까? _ 39
| 2장 | 노후가 없어지다
청천벽력 _ 46
근로 능력 _ 67
두 아들 _ 74
큰아들의 눈물 _ 91
똥 싸는 기계 _ 104
만병통치약 _ 115
작은아들의 눈물 _ 121
| 3장 | 제2의 인생
웃음 치료사 _ 132
눈물의 박장대소 _ 137
멘토 _ 142
맨땅에 헤딩 _ 148
모니터링 _ 153
홀로서기 1탄 _ 155
홀로서기 2탄 _ 160
다이어트 산타클로스 _ 164
소통은 엄지 척! _ 173
| 4장 | 절망 속에서 희망을 품다
내일을 위한 준비 _ 181
내가 몰랐던 나의 꿈, 당신의 꿈은? _ 187
도전하며 잃어버린 꿈을 찾아주다 _ 193
꿈은 이루어진다 _ 199
희망을 꿈꾸며 도전하는 지금은 아직도 진행 중 _ 203
| 5장 | 나의 든든한 조력자
날개 없는 천사 _ 210
웃음 친구 _ 219
창시자 _ 227
롤 모델 _ 239
버킷 리스트 _ 252
길거리 박장대소 _ 261
세상에 없는 스폰서 _ 268
웃음 백 세 _ 278
에필로그 _ 298
작가의 말 _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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