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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독 014 수레바퀴 아래서

원제 : Unterm Rad
시리즈 : 1일1독 시리즈 [16]

헤르만 헤세 저 | 더페이지 역 | 북스데이 | 201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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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168263 / 216쪽 / 216g / 117 x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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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책소개 1일1독 시리즈는 우리 시대의 눈으로 다시 읽는 고전 문학과 인문서, 자기계발서 등 꼭 읽어야 할 양서들을 하루에 한 권씩 꾸준히 읽을 수 있도록 기획된 책입니다. 원작에 충실한 텍스트, 읽기에 부담 없는 분량,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크기로 누구나 책읽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동안 미뤄두었던 독서를 1일1독 시리즈로 지금 바로 시작해 보세요. 나는 하루에 한 권씩 책을 읽고 인생 전체가 바뀌었다.- 오르한 파묵 책이라는 것은 얼어붙은 나의 세상을 깨는 도끼와 같아야 한다.- 카프카 ---- 운명의 여신에... ● 책소개 1일1독 시리즈는 우리 시대의 눈으로 다시 읽는 고전 문학과 인문서, 자기계발서 등 꼭 읽어야 할 양서들을 하루에 한 권씩 꾸준히 읽을 수 있도록 기획된 책입니다. 원작에 충실한 텍스트, 읽기에 부담 없는 분량,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크기로 누구나 책읽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동안 미뤄두었던 독서를 1일1독 시리즈로 지금 바로 시작해 보세요. 나는 하루에 한 권씩 책을 읽고 인생 전체가 바뀌었다.- 오르한 파묵 책이라는 것은 얼어붙은 나의 세상을 깨는 도끼와 같아야 한다.- 카프카 ---- 운명의 여신에게 상처 입은 젊은이 하나쯤 하찮을지 몰라도, 그 영혼은 자기 존재의 수레바퀴를 완성하기 전에는 무대에서 사라질 수 없다. 소년 한스는 자기 존재의 수레를 힘겹게 끌고 있다. 간신히 떼어놓는 걸음마다 어른들은 보따리를 하나씩 더 얹어준다. 수레의 무게를 함께 나눌 친구도 어머니도 없이 소년의 아름다운 이마는 빛을 잃고 끝없이 짓눌린 섬세한 마음은 끝내 자기 수레바퀴에 깔리고 만다. 인간의 창의성과 자유로운 의지를 짓밟고 규격화하려는 교육제도에 의해 서서히 파괴되어 가는 한 소년의 모습을 신랄하게 보여주는 헤세의 자전적 성장소설이다. 학교에서 학교로, 규칙과 정신 사이의 투쟁은 되풀이되고, 해마다 새롭게 나타나는 귀하고 심오한 젊은이들을 뿌리째 뽑아버리려고 안간힘을 쓴다. 이렇게 학교에서 도망치거나 내쫓긴 학생들이 인류의 정신을 풍요롭게 한다는 것도 변함없는 진실이다. 하지만 그대로 지쳐 쓰러져버리는 천재들도 많다. 그들이 과연 얼마나 되는지 누가 알겠느냐고 그는 통탄한다.

저자 소개

독일 남부 뷔르템베르트 주의 소도시 칼프에서 개신교 목사 가정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마울브론 신학교를 다니다가 중퇴한 후 이어 김나지움에서 학업을 이어나갔으나 포기하고, 탑시계 공장 견습생, 서점 직원으로 일했다. 틈나는 대로 습작을 하다가 1899년,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를 출간한 이후 1904년에 첫 번째 소설 《페터 카멘친트》를 발표한 후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1911년에 아시아 국가들을 여행한 후 스위스에 정착해 여러 작품을 썼으나 제1차 세계대전 발발 후에 반전 활동을 했던 헤세는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으며 칼 구스타브 융의 제자 요제프 랑에게 정신의학적 치료를 받기도 했다. 그 이후 ‘에밀 싱클레어’라는 익명으로 《데미안》을 발표하여 커다란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이 무렵부터 그림에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으며, 이후 화가로서의 역량도 펼치는 등 예술적 감성을 다양하게 나타냈다. 이후 《싯다르타》,《황야의 늑대》, 《나르치스와 골드문트》,《유리알 유희》등을 발표했으며 1962년에 스위스 몬타뇰라에서 뇌출혈로 사망했다. 1946년, 노벨 문학상과 괴테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역자 소개

독서를 즐기고 고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번역 모임이다. 고전의 현대화를 목표로 1일1독 시리즈를 즐겁게 번역하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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