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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공자 2

시리즈 : 늑대공자 [3]

월우 저 | 와이엠북스 | 201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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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2238768 / 512쪽 149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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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특별 외전 수록! 삽화 수록! 〈조선왕비간택사건〉 작가 월우의 신작, 네이버(NAVER) 웹소설 궁중 로맨스 인기작! ********************************************************************* “경고야. 나한테서 도망쳐. 제발, 지금 당장!” 한 달에 한 번, 만월이 뜨는 밤이면 늑대로 변하고 마는 저주받은 몸의 공자 준형. 어느 날 불쑥 ... ******************************************************************** 특별 외전 수록! 삽화 수록! 〈조선왕비간택사건〉 작가 월우의 신작, 네이버(NAVER) 웹소설 궁중 로맨스 인기작! ********************************************************************* “경고야. 나한테서 도망쳐. 제발, 지금 당장!” 한 달에 한 번, 만월이 뜨는 밤이면 늑대로 변하고 마는 저주받은 몸의 공자 준형. 어느 날 불쑥 그의 인생에 끼어든 당돌한 여인, 당이. 만월의 밤, 운명이 쳐놓은 덫에 두 사람은 보기 좋게 걸려들고 말았다. 이성보다 본능이, 머리보다 가슴이, 마음보다 몸이 먼저 뜨거워지고 말았다. 도망치려해 봐도 때는 늦었다. 한껏 거부해봐도 소용은 없다. 만나고 말았으니까. 사랑하고 말았으니까. “늑대면 어때서요, 반려몽 따위가 다 뭐라고요. 운명 따위 개나 주라지요!” 끊임없이 고민하고 흔들리고 주저하고 망설이면서도 서로에게 매혹되어가는 가운데, 둘은 점점 예상치 못한 사건들에 맞닥트리고 마는데. 임금의 소금밭과 비밀 가득한 왕실, 막장을 방불케 하는 모질고 독한 어머니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심쿵, 달달 , 파격 조선로맨스.

저자 소개

데뷔작인《 조선왕비간택사건》 한 작품으로 일약 주목받는 신인 작가로 부상하였다.
조선을 무대로 한 파격적인 발상과 아이디어들을 신인답지 않은 정교한 구성과 유려한 필체로 그려 마니아를 자처하는 수많은 팬들을 양산해 내고 있다.
웹상에 연재되었던 《조선왕비간택사건》은 열혈 애독자들의 끊임없는 요청으로 종이책으로 출간되었고, 출간 2주 만에 드라마판권이 계약되는 등 선풍적인 반응을 얻었다.
《조선왕비간택사건》에 등장했던 인물들의 독자적인 이야기인 《조선낭자열전》 시리즈는 웹에서 연재될 때 《조선왕비간택사건》에 비견할 만한 인기를 누렸으며 역시 독자들의 호응에 힘입
어 종이책으로 출간되었다.

책 속에서

“혹시 몸이 많이 아픈가?”
우뚝, 당이가 제자리에 멈춰 섰다.
“탕약을 써도 시원하게 낫지 않던가? 혹시 몸에 이상한 자국이나 흉터가 생기지는 않았던가? 밤마다 이상한 악몽에 쫓겨다니지는 않는가?”
“……무슨 뜻이십니까?”
“왜 늑대혈족들이 한눈에 자신의 반려를 알아보는 줄 아는가? 단순히 반려몽 때문에? 아니. 몸이 먼저 반응을 하기 때문일세. 늑대의 혈족들이 반려를 만난 순간 늑대의 피는 뜨겁게 들끓고, 가슴은 격렬히 뛰고, 몸은 저절로 달아오른다네. 그건 반려도 마찬가지고.”
준형을 만난 순간, 당이도 그랬다. 준형도 그랬다고 했다.
“신기한 건,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라네.”
‘반대. 반대라니 무슨 반대?’
당이가 굳은 얼굴로 일산을 돌아보았다.
“늑대의 혈족과 그 반려가 운명의 짝이 아닌 다른 짝을 맞으려 할 때 말일세. 그때에도 몸이 먼저 반응을 한다네. 바로 지금의 낭자처럼 말일세.”
당이를 내려다보는 중년 사내의 눈빛엔 좀 전까지 깃들어 있던 당이의 미색에 대한 감탄 대신 동정심과 연민 등의 감정들이 뒤섞여 있었다.


-2권 중에서

목차

목차
제1장. 어머니와 아들
제2장. 문신과 각인
제3장. 아버지의 뜻
제4장. 온천궁의 남자들
제5장. 환궁
제6장. 진실과 거짓말
제7장. 형제
제8장. 출궁
제9장. 환영연
제10장. 선유(船遊, 뱃놀이)
제11장. 조여드는 덫
제12장. 반격
제13장. 욕망의 끝
제14장. 늑대와 반려
외전 : 흰꽃 늑대 이야기
작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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