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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톈 중국사 8 한무의 제국

시리즈 : 이중톈 중국사 [12]

이중톈 저 | 한수희 역 | 글항아리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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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7353551 / 240쪽 145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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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한漢의 전성기를 이끈 ‘절대 권력’
무제武帝 유철의 정치적 리더십


한 무제는 열여섯이라는 어린 나이에 제위에 올라 무려 54년 동안이나 한나라를 통치했다. 하지만 그가 자신의 정치적 기반을 두텁게 하고 중국 역사상 최초의 제국을 건립하기까지는 고작 21년밖에 걸리지 않았다. 즉, 오늘날 중국의 원형이라고 할 만한 한 제국은 16세의 소년이 30대 중반에 이룩한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태황태후가 집권했던 6년을 뺀다면 한 무제가 전력을 쏟은 기간은 더 짧아진다. 어떻게 가능했을까?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점을 추적한다. 한 무제는 어떤 전략과 철학으로, 제도적 수단 만들고 직관적 판단을 내렸을까? 유가 존숭의 기나긴 과정, 염철법과 세수 제도, 흉노 토벌, 공신과 외척의 분봉 문제 등을 넘어 안정적인 중앙집권이 이뤄지기까지 이중톈은 한 무제를 둘러싼 역사적 상황과 주요 개념을 추적하면서 하나의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적절한 문제를 던진 뒤 잔가지를 쳐내면서 본질들의 인과관계를 엮어내는 이중톈 특유의 직설 강의가 독자에게 역사 다시 읽기의 짜릿한 쾌감을 제공할 것이다.

저자 소개

중국 대륙 최고의 역사 고전 해설가. 
현대적 시각으로 역사와 고전을 풀어내 중국인의 자화상을 그리는 역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다. 2006년 중국중앙텔레비전방송(CCTV)의 <백가강단>이라는 인문강연 프로그램에서 ‘한나라 시대의 풍운아들’을 강연하고 2006년 『삼국지 강의』를 밀리언셀러로 만들었다. 이후 ‘이중톈 현상’이라는 말이 유행할 만큼 강연과 집필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저서로 1억 위안이 넘는 수입을 창출하기도 했고 『포브스』가 선정한 중국 갑부 47위에 오르기도 했다. 
1947년 후난성湖南省 창사長沙에서 태어났으며 신장新疆에서 일한 적이 있다. 1982년 우한武漢대학교를 졸업하고, 샤먼厦問대학교에서 교편을 잡기도 했다. 현재는 장난江南 우한武漢에서 『중국사』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그간 펴낸 책들이 2011년 16권에 달하는 ‘이중톈 문집’으로 묶였다. 국내에 번역된 저서로 『삼국지 강의(전2권)』 『독성기』 『품인록』 『제국의 슬픔』 『백가쟁명』 『이중톈, 중국인을 말하다』 『이중톈 제국을 말하다』 『이중톈의 미학강의』 『이중톈, 정치를 말하다』  등이 있다.



 

역자 소개

이화여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통역번역대학원에서 번역학석사(한중전공)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번역집단 실크로드에서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자본의 전략》(공역),《월스트리트의 반격》(공역),《스물아홉 장의 전당표,《완다 : 아시아 최고 부자의 경영 강의,《이중톈 중국사 8: 한무의 제국,《이중톈 중국사 9: 두 한나라와 두 로마가 있다.

목차

제1장 제국 초기
소년 천자
누명과 혐의
유혈이 낭자한 도성
새빨간 거짓말
원인이 있는 쿠데타
칠국의 난

제2장 유가만 숭상하다
수상한 유가 숭상
신유생
벼슬길이 곧 탄탄한 미래
모욕을 당하거나 죽거나
부활한 진나라 정치
유가도 아니고 법가도 아니고 주류도 아닌

제3장 고도의 집권
제국의 커튼콜
왕후를 어린양으로 만들다
원하는 건 돈보다 목숨
토착 세력을 제거하다
한 나라 두 정부

제4장 천하를 다스리다
직업 관료
봉건에 다시 반대하다
중앙과 지방
목민과 목관
벼슬길은 광활하다
장안으로 통하는 길들

제5장 시비공과
외척 정치
대장군 위청
흉노 문제
쿠데타와 정치체제 개혁
과실과 공적이 어찌 윤대를 뉘우친 것에 있겠는가?
제국은 어떻게 형성되었나

후기 | 한 무제는 자신을 책망하는 조서를 내렸는가
부록 | 본문에 언급된 사건의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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