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이중톈 국가를 말하다 [개정판] 국가라면 꼭 해야 할것 절대 해서는 안될것

이중톈 저 | 라의눈 | 2019년 04월

미리보기 북트리

닫기 이 책은 현 중국 정부의 뇌관을 건드려 출간이 보류되었으며, 이중톈 본인이 최고의 역작으로 꼽는 작품으로 유명하다. -MD 추천

정가
$40.00
판매가
$22.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44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목동점, 여의도신영증권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91188726325 / 464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20,700
  • 12,600
  • 42,300
  • 18,00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한국에도 마니아 독자를 가진 중국 학자 이중톈의 『이중톈 제국을 말하다』 개정판이다. 이 책은 현 중국 정부의 뇌관을 건드려 출간이 보류되었으며, 이중톈 본인이 최고의 역작으로 꼽는 작품으로 유명하다. 이중톈의 역사관, 정치관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의 필독서라 할 수 있다. 진나라를 시작으로 흥망성쇠를 거듭했던 중국의 제국을 중심으로 정치이념, 관료제도, 법률에 이르기까지 정치 시스템을 전방위로 분석함으로써 국가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국민의 안위와 복지가 보장되는 국가, 자유와 법치, 인권이 확립된 국가를 만들기 위해 지금 당장 해야 할 것들과 지금 당장 멈춰야 할 것들에 대한 혜안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정치 시스템을 개혁해나갈 방향성에 대해서도 지침을 얻을 수 있다. 중국 제국의 역사가 이중톈이라는 석학의 입을 통해 오늘날 우리에게 큰 가르침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출판사 리뷰

망하는 국가와 흥하는 국가는 무엇이 달랐는가?
제국 시스템의 형성에서 몰락까지, 거대 중국의 정치제도 비판!


“이 책은 내 피와 땀으로 쓴 최고의 역작이자
감히 누구도 건드리지 못한 제국 제도의 폐부를 찌른 책이다!”
-이중톈


이중톈의 역사관과 정치관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책!
제국 시스템을 통해 오늘날 국가가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다!

출판계에 불어 닥친 중국 바람의 선두주자 이중톈은 한국에도 마니아 독자를 가질 정도로 이름값을 하고 있다. 중국 CCTV 백가강단의 스타 강사로 출발하여 역사 대중화에 선봉이었던 그가 이번엔 진지한 정치사 논쟁으로 한국의 독자를 찾아왔다.
개정판 『이중톈 국가를 말하다(원제 帝國的終結)』는 2천여 년을 이어온 중국의 제국 시스템을 날카롭게 분석하여 제국 제도가 어떻게 형성되고 멸망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역사 인물을 품평하던 그의 달변은 제국 제도를 설명하고 그 모순을 지적하는 데에서도 빛을 발한다. 특히 역사에 대한 깊은 통찰은 복잡하기만 한 제국 제도를 쉽게 형상화할 뿐 아니라, 제국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한 정치적 이데올로기의 기원과 내용, 실제 정치가 구현되는 과정과 구조적 모순 등 지극히 추상적인 주제들에 생기를 불어넣으며 독자들에게 구체적인 역사상(歷史象)을 제공하고 있다.
기존의 역사가 연대기를 다룰 뿐 역사를 움직인 실제 구조는 생략하고 넘어가 많은 독자들에게 흐릿한 역사상을 남긴 데 반해, 이 책은 혼란스런 전국 시대를 통일한 진시황의 통일이 갖는 의미를 하나하나 살피는 것으로 시작해 중국이 천하의 주인을 자처하던 지난 2천여 년의 제국 제도를 명료하게 설명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
또한 그의 제국 제도 비판은 ‘과거’에 한정된 것이 아니다. 저자 이중톈은 진·한·당·송·원·명·청 등 통일 제국을 이끈 과거 왕조의 역사를 돌아보면서 끊임없이 현재의 문제를 살피고 있다. 즉 오늘의 문제를 살피고 내일의 나아갈 바를 제시하는 실용적 인문 정신이 살아 숨 쉬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중톈만의 미덕은 중국 대륙을 역사 열풍으로 몰아넣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한국의 독자들까지 사로잡는 미덕이 아닐 수 없다.


이중텐 자신이 뽑은 최고의 역작, 중국에서 30만 부 판매!
중국 당국은 왜 이 책의 출간을 막으려고 했나?

『이중톈, 국가를 말하다』는 2003년 11월에 탈고를 마쳤다. 그러나 문제의 이 원고는 2005년 8월, 삼련서점을 통해 홍콩에서 먼저 출간되었다. 그러고도 2년이 지난 2007년 11월, 마침내 중국 본토에서 출간할 수 있었다. 중국의 고대 제국 제도를 비판한 이 책이 탈고를 마치고도 5년이나 지나서야 중국에서 출간된 까닭은 무엇일까? 이 책의 날카로운 비판정신에 그 답이 있다. 민주와 공화, 그리고 헌정의 중요성과 근대적 시민의식을 주장하는 내용이 자칫 현 중국 정부의 심기를 건드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상의 자유에 대한 갈망을 중국 정부도 임의로 막을 수 없었다. 그래서 탈고 5년 후, 홍콩에서 출간된 지 2년 만인 2007년 11월 푸단(復旦)대학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수 있었다. 이 책은 초판 15만 부를 찍었고, 현재 30만 부 이상이 판매될 정도로 중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다분히 논쟁적이고 학술적인 성격을 띤 이 책에서도 이중톈의 대중적 인기를 그대로 엿볼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실용적 인문학이다!
중국의 몰락에 대한 날카로운 해석, 중국의 미래에 대한 통찰!

이 책은 과거 그 자체가 어떠하였는가를 연구하던 기존의 역사학과는 달리, 역사의 실상을 통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바람직한 국가 시스템을 비판적으로 모색하고 있어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중요한 통찰을 줄 뿐 아니라, 중국의 미래를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를 명백히 짚고 있다.
중국의 역사는 방국에서 제국으로 나아갔고, 다시 공화, 민주, 헌정이라는 역사적 흐름에 따랐다. 이중텐은 청제국의 멸망이 서세동점에 의한 외부 요인이 아니라, 제국 시스템이 가진 자체의 모순이 심화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기존 역사학의 통념을 완전히 뒤집은 것이다. 또한 그는 제국의 발전 단계를 연대기에 의해서 설명하면서도, 각 제국의 모습을 2천여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아주 생생히 형상화 하는데 성공했다. 방국 시스템을 지탱하던 이데올로기는 어떠하였으며, 제국 시스템을 마련한 초기의 실패 요인과 그것을 보완해가는 과정, 그리고 그 자체의 모순이 격화되어 가는 과정을 아주 정밀하게 분석하고 있는 것이다. 역사 교과서에서 보았던 시대별 제도와 이데올로기가 마치 영화를 보듯이 눈앞에서 생생히 재현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이 책은 중국이 당면한 정치 시스템의 문제를 우회적으로 꼬집으면서, 21세기 중국이 발전하기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방향과 지혜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중국뿐만이 아니다. 국가 시스템과 정치 제도의 개혁을 모색하고 있는 모든 나라들이 나침반으로 삼을 만한 통찰과 혜안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결코 바람직하다고 표현할 수 없는 오늘의 정치 시스템 아래서 살고 있는 대한민국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저자 소개

중국 대륙 최고의 역사 고전 해설가. 
현대적 시각으로 역사와 고전을 풀어내 중국인의 자화상을 그리는 역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다. 2006년 중국중앙텔레비전방송(CCTV)의 <백가강단>이라는 인문강연 프로그램에서 ‘한나라 시대의 풍운아들’을 강연하고 2006년 『삼국지 강의』를 밀리언셀러로 만들었다. 이후 ‘이중톈 현상’이라는 말이 유행할 만큼 강연과 집필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저서로 1억 위안이 넘는 수입을 창출하기도 했고 『포브스』가 선정한 중국 갑부 47위에 오르기도 했다. 
1947년 후난성湖南省 창사長沙에서 태어났으며 신장新疆에서 일한 적이 있다. 1982년 우한武漢대학교를 졸업하고, 샤먼厦問대학교에서 교편을 잡기도 했다. 현재는 장난江南 우한武漢에서 『중국사』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그간 펴낸 책들이 2011년 16권에 달하는 ‘이중톈 문집’으로 묶였다. 국내에 번역된 저서로 『삼국지 강의(전2권)』 『독성기』 『품인록』 『제국의 슬픔』 『백가쟁명』 『이중톈, 중국인을 말하다』 『이중톈 제국을 말하다』 『이중톈의 미학강의』 『이중톈, 정치를 말하다』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제주산업정보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육조 삼가 창작론 연구』 『연표와 사진으로 보는 중국사』, 『한자로 세상읽기』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중국사상사-도론』 『위치우위의 중국문화기행』 『중국의 마르크스주의 문학론-구추백의 영향』 『삼성퇴의 청동문명』 등이 있다.

목차

추천 서문 머리말_ 굉음을 일으키며 무너지는 제국 1장 천하일통 天下一統 01 힘겹게 얻은 진나라의 통일 02 ‘봉건’이냐 ‘군현’이냐 03 중국의 방국과 그리스의 도시국가 04 봉건의 비밀 05 권력 집중은 필연이다 06 제국의 전야 2장 중앙집권 中央集權 01 ‘황제’와 ‘군현제’를 창시한 진시황 02 한, 강온 양면책을 시행하다 03 사상을 통일한 독존유술 04 성세도 극에 달하면 쇠하게 된다 05 권력 집중, 또다시 반복되다 06 스러져가는 왕조의 운명 3장 윤리치국 倫理治國 01 법이 아닌 법 02 덕이 없는 덕 03 통치 도구로 변한 윤리도덕 04 문화 전략의 효용 05 유생에 대한 회유정책 06 치명적인 대가 4장 관원대리 官員代理 01 제국의 필수 요소, 관원대리 02 악랄하고 가증스러운 목민관 03 달콤한 권력의 유혹 04 우매하고 위험한 ‘자살 정책’ 05 황제와 관료 집단과의 끝없는 싸움 06 제국의 무덤을 파는 사람들 5장 내재모순 內在矛盾 01 ‘천하위공’의 오류 02 재산 소유권 문제 03 개인의 자유의지가 없는 사회 04 천하의 흥망이 필부에게 책임이 있다? 05 변법의 실패와 동란의 발생 06 출구는 어디에 있는가? 6장 공화지로 共和之路 01 망국의 조짐은 보이지 않았는데… 02 오는 자의 선하지 않은 의도 03 멀고도 험난한 ‘공화’의 길 04 중국 전통의 공화는 ‘공화’가 아니다 05 민주와 헌정 06 최후의 질문 지은이의 말 옮긴이의 말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