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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의 직업 찾기 우리 아이 첫 직업책

시리즈 : 저학년 책내음문고 [10]

토비 루츠 저 | 한라경 역 | 책내음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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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771099 / 98쪽 149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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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동물들은 꼬마 얼룩말에게 늘 같은 질문을 합니다. “넌 왜 줄무늬가 있어?” “태어났을 때부터 줄무늬가 있었니?” “줄무늬는 어디에 쓰는 거야?” 꼬마 얼룩말은 이제 줄무늬에 대한 질문은 지긋지긋했지요. 그런데 오늘 꼬마 얼룩말은 평소와 다른 질문을 받았어요. “얼룩말아, 너는 커서 뭐가 되고 싶어?” 꼬마 얼룩말은 친구들의 질문을 곰곰이 생각하다가 마을로 여행을 떠납니다. 직업을 가진 동물들을 만나기 위해서지요. 꼬마 얼룩말은 직업을 찾을 수 있을까요? 직업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직업’이... 동물들은 꼬마 얼룩말에게 늘 같은 질문을 합니다. “넌 왜 줄무늬가 있어?” “태어났을 때부터 줄무늬가 있었니?” “줄무늬는 어디에 쓰는 거야?” 꼬마 얼룩말은 이제 줄무늬에 대한 질문은 지긋지긋했지요. 그런데 오늘 꼬마 얼룩말은 평소와 다른 질문을 받았어요. “얼룩말아, 너는 커서 뭐가 되고 싶어?” 꼬마 얼룩말은 친구들의 질문을 곰곰이 생각하다가 마을로 여행을 떠납니다. 직업을 가진 동물들을 만나기 위해서지요. 꼬마 얼룩말은 직업을 찾을 수 있을까요? 직업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직업’이 뭐예요? “커서 뭐가 되고 싶어?”라는 질문을 처음 들은 얼룩말은 망설이지 않고, “스파이 검은 표범이 되고 싶어!”라고 답합니다. 어린이들이 같은 질문에 “공주가 되고 싶어!” “로봇이 되고 싶어!”라고 답하는 것처럼 말이지요. 하지만 ‘줄무늬’ 때문에 ‘스파이’가 ‘얼룩말’이기 때문에 ‘검은 표범’이 될 수 없다는 걸 안 얼룩말은 고민에 빠집니다. ‘공주’나 ‘로봇’이 될 수 없다는 걸 안 어린이들의 반응과 비슷합니다. 고민하던 얼룩말은 직업탐구를 위해 마을로 여행을 떠납니다. ‘직업이란 뭘까?’ ‘어떻게 해야 나에게 맞는 직업을 찾을 수 있을까?’ ‘다른 동물들은 어떻게 직업을 찾았을까?’ 마을에 가면 쉽게 직업을 찾을 줄 알았던 얼룩말의 고민은 더 많아집니다. 얼룩말은 어떻게 답을 찾아갈까요? 아직 직업에 대한 개념이 완전하게 잡히지 않은 아이들에게 얼룩말과 함께 직업 여행을 떠나도록 해 주세요. 얼룩말이 던진 질문의 답을 함께 찾으며 아이들도 천천히 ‘직업’과 ‘나’를 연결시켜 갈 거예요. 우리 아이 첫 직업 책 《얼룩말의 직업 찾기》는 직업마다 어떤 일을 하고, 어떤 능력이 필요한지, 이 직업의 전망은 어떻고 급여는 어떤지를 알려 주는 책이 아닙니다. 직업에 대한 개념이 이제 막 잡히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엮어 보여 주면, 아이들은 소개해 준 직업에서 가장 멋져 보이는 직업에 자신을 맞춰 넣겠지요. 그렇게 고른 ‘꿈’ 혹은 ‘직업’은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까요? 그저 다른 사람에게 자랑하기 위한 꿈이 되지 않을까요? 《얼룩말의 직업 찾기》에서 만나는 동물들은 ‘직업탐구’를 막 시작한 얼룩말에게 다양한 직업을 살피기보다 먼저 스스로를 살펴보라 말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잘하지 못하는 것, 잘하지 못하지만 해 보고 싶은 것 등에 대한 질문이 먼저입니다. 또 얼룩말이 만난 동물들은 자신의 직업을 자랑하기보다 어떻게 해서 이런 직업을 갖게 되었는지 얼룩말에게 말해줍니다. 동물들을 살피던 사바나의 왕 사자는 자연스럽게 동물학자가 되었고, 하늘을 날고 싶었던 수달은 열심히 공부해서 파일럿이 되었습니다. 혼자 일하는 것을 좋아하는 고양이들은 작가나 화가가 되었지요. 모두 다른 생김새를 가진 것처럼 직업을 갖게 된 이유가 다릅니다. 아이들은 첫 직업 책을 읽으며 ‘직업탐구’는 ‘나’에 대한 생각에서 시작돼야 한다는 것과 나에게 맞는 직업 찾는 방법을 알게 될 것입니다.

저자 소개

릿쿄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1995년부터 약 3년 반 동안 벨기에 앤트워프에 살며 앤트워프 왕립미술아카데미에서 동판화와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일본에 돌아온 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잡지, 광고 분야에서 활약했습니다. 현재 여행, 문화 기자와 에세이, 동화 작가로 활동하며 폭넓은 분야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일러스트 에세이 ≪벨기에 앤트워프로의 초대≫ 어린이 책으로 <얼룩말 시리즈>가 있습니다.
특히 <얼룩말 시리즈>는 따듯한 글과 감성적인 그림으로 일본과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http://www.rutsu.com/ 

역자 소개

글을 쓰고 책 만드는 일을 좋아합니다. 현재 출판사에서 일하며 즐겁게 어린이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개미처럼 작고 연약하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어떤 일도 해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쿠도 노리코의 <삐악삐악 시리즈>, 기무라 유이치의 ≪앗, 깜짝이야!≫, 다다 히로시의 ≪생쥐 형제의 두근두근 시장 보기≫, 토비 루츠의 ≪동물병원≫ ≪얼룩말의 직업 찾기≫ 등이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여름을 주웠어≫ ≪숨은 봄 찾기≫ ≪아빠가 아플 때≫가 있습니다.  

책 속에서

 

“우리들은 숲 속에서 생활하며 익힌 특기를 활용해서 일하고 있어. 너는 특별하게 잘하는 게 있니?”
-30p 곰 아저씨의 말

“나는 이 일이 참 재미있는데, 잘하려면 연습이 많이 필요하단다. 넌 무얼 할 때 즐겁니?”
-36p 양 아줌마의 말

“좋아하는 물건들 속에서 일할 수 있다는 건 참 기분 좋은 일이야.”
-41p 고양이 씨의 말

“나는 옷을 입을 사람을 잘 관찰한 다음에 그 동물에게 어울릴 만한 옷을 만들어. 너도 먼저 스스로를 잘 관찰하고, 연구해 본 뒤에 다시 오렴.”
-77p 여우 씨의 말

“나도 너처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멋진 직업을 찾으면 좋겠다.”
-67p 얼룩말의 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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