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켈베로스 13

시리즈 : 켈베로스 [12]

임준후 저 | 뿔미디어 | 2016년 08월

북트리

정가
$16.00
판매가
$8.8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18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31573327 / 304쪽 127 x 18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9,800
  • 14,580
  • 15,300
  • 18,9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서울 성북동 외곽. 3층짜리 호화 빌라와 거대한 단독 주택 사이의 골목은 숨을 쉬기 어려울 정도로 긴장된 분위기에 휩싸였다. 털썩. 에드워드의 팔에서 힘이 사라지며 몸이 뒤로 넘어갔고, 뒤이어 이혁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쿵. 핏물이 사방으로 튀었다. 툭. 그제야 잘려 나간 에드워드의 머리가 땅에 떨어졌다. 그는 자신의 죽음을 믿을 수 없다는 듯 어리둥절한 표정을 하고 있었다. 바닥을 굴렀던 이혁은 힘겹게 바닥을 짚으며 상체를 일으켰다. 가로등 불빛 아래 그의 모습이 어슴푸레 드러났다. 에드워드의 피와 자신이 ... 서울 성북동 외곽. 3층짜리 호화 빌라와 거대한 단독 주택 사이의 골목은 숨을 쉬기 어려울 정도로 긴장된 분위기에 휩싸였다. 털썩. 에드워드의 팔에서 힘이 사라지며 몸이 뒤로 넘어갔고, 뒤이어 이혁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쿵. 핏물이 사방으로 튀었다. 툭. 그제야 잘려 나간 에드워드의 머리가 땅에 떨어졌다. 그는 자신의 죽음을 믿을 수 없다는 듯 어리둥절한 표정을 하고 있었다. 바닥을 굴렀던 이혁은 힘겹게 바닥을 짚으며 상체를 일으켰다. 가로등 불빛 아래 그의 모습이 어슴푸레 드러났다. 에드워드의 피와 자신이 흘린 땀으로 범벅이 된 그의 얼굴은 그로테스크했다. 푸른 인광이 감도는 섬뜩한 눈으로 붉은 벽돌로 된 담장의 아래쪽 어둠을 노려보던 이혁이 입술을 질겅질겅 씹었다. 에드워드의 목숨을 앗아간 어둠은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방금 전에 일어났던 일은 한순간의 악몽이기라도 한 듯했다. 그러나 아직도 잘려 나간 목에서 피를 뿜고 있는 에드워드의 주검은 그가 꿈을 꾸고 있지 않음을 말해주고 있었다.

저자 소개

1969년 강원도에서 태어나 건국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출간작] 
천명 
철혈무정로 
21세기 무인 
천마검엽전 
철산대공


켈베로스

목차

목차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