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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묻고 기다렸던 시간들 오직 한길 인생 간호사 이야기

김로미 저 | 생각나눔 |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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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4896167 / 208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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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내 인생을 묻고 기다렸던 시간들』은 1962년 우리나라에 보건소가 건립된 이후로 취업한 보건계 공무원 1세대가 퇴임 기념으로 저술한 에세이다. 글을 읽다 보면 그야말로 무에서 유를 창조했던 1세대라 감탄하게 된다. 사회 변혁의 온갖 것을 모두 다 겪으면서 살아온 세대이자 그것을 기억하는 마지막 세대가 바로 저자의 세대이다.
그러나 저자는 이 경험을 남기고 싶은 생각과는 달리, 가슴 저 밑바닥에서는 기억들을 이제 지우고 잊으려는 마음이 꿈틀댄다고 한다. 이 책은 그런 연유로 세상에 나오게 된 것이다.
그 옛날의 고된 것, 슬픈 것, 기쁜 것이 고스란히 다 녹아 있는 이 책은 이제 겨우 젊은 세대의 문턱을 넘어선 저자가 떠나는 길에 내려놓은 빛나는 세월의 진주라 하겠다.

저자 소개

영덕초등학교 57회 졸업생으로 1977년에 영덕군청에 입사하여 결핵관리요원으로 근무하였다. 또한, 1984년에는 모자보건센터을 건립하여 6급 리더로 근무하고 1985년에는 군보건소를 건립하였다.
1989부터는 모자보건계장을 임했으며 1997년에 진료계장으로, 1999년에는 가족보건계장으로 근무하다가 청소년 성 상담, 성 전문가 교육 중에 진료계장으로 발령받았다. 진료계장으로 발령받은 후로 예방의계장을 번갈아 가며 보건을 이끌었으며 2016년 6월 30일 정년 퇴임하였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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