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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294250 / 248쪽 140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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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군대가는 아들, 그 아들의 엄마, 곰신들을 응원합니다
‘군바리’가 아닌, 품격 있는 대한민국의 ‘군인’으로,
허송세월하는 2년이 아닌, 제대 후 자양분이 되어줄
소중한 기간으로써의 2년이 될 수 있기를,
그러려면 어떻게 준비하고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를
엄마는 아들에게 얘기해주고 싶어 한다.
아들 가진 엄마들의 마음을 공감시키며 울렸다 웃겼다, 이 엄마, 책을 많이 읽어서인지 글도 아주 잘 쓴다.
637일 동안, 그릇 씻는 일부터 마음 쓰는 일까지
매사를 살얼음 딛듯 살피며 지내다 보니,
오지 않을 것 같은 시간이 왔다.
의사도 선생님도 한계가 있지만 엄마는 한계가 없다는 말이 있는데,
한계가 없는 엄마가 키운 아들 역시 강했다.
대한민국 아들들 모두가 ‘행복한 군인’이 되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책에 담았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군대가는 아들, 그 아들의 엄마, 곰신들을 응원합니다 ‘군바리’가 아닌, 품격 있는 대한민국의 ‘군인’으로, 허송세월하는 2년이 아닌, 제대 후 자양분이 되어줄 소중한 기간으로써의 2년이 될 수 있기를, 그러려면 어떻게 준비하고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를 엄마는 아들에게 얘기해주고 싶어 한다. 아들 가진 엄마들의 마음을 공감시키며 울렸다 웃겼다, 이 엄마, 책을 많이 읽어서인지 글도 아주 잘 쓴다. 637일 동안, 그릇 씻는 일부터 마음 쓰는 일까지 매사를 살얼음 딛듯 살피며 지내다 보니, 오지 ... 군대가는 아들, 그 아들의 엄마, 곰신들을 응원합니다 ‘군바리’가 아닌, 품격 있는 대한민국의 ‘군인’으로, 허송세월하는 2년이 아닌, 제대 후 자양분이 되어줄 소중한 기간으로써의 2년이 될 수 있기를, 그러려면 어떻게 준비하고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를 엄마는 아들에게 얘기해주고 싶어 한다. 아들 가진 엄마들의 마음을 공감시키며 울렸다 웃겼다, 이 엄마, 책을 많이 읽어서인지 글도 아주 잘 쓴다. 637일 동안, 그릇 씻는 일부터 마음 쓰는 일까지 매사를 살얼음 딛듯 살피며 지내다 보니, 오지 않을 것 같은 시간이 왔다. 의사도 선생님도 한계가 있지만 엄마는 한계가 없다는 말이 있는데, 한계가 없는 엄마가 키운 아들 역시 강했다. 대한민국 아들들 모두가 ‘행복한 군인’이 되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책에 담았다. 〈출판사 리뷰〉 군인엄마의, 희망 군대 만들기 프로젝트 아들에게도 엄마에게도, 637일간의 인생수업 인생의 전반전을 끝내고, 멋지고 유쾌한 중년 이후의 삶을 계획하는 엄마의 꿈은 ‘성공적으로 나이 들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일! 군대 가기 전 아르바이트를 해서 모은 돈으로 노트북을 선물하며 엄마의 꿈을 응원해주던 멋진 아들! 그 아들이 건강하게 전역하는 날, 고슴도치 엄마의 눈에는 앞으로 군인이 될 아들들의 모습이 눈에 밟히기 시작한다. 그들에게 준비 없이 군대 가는 것이, 그리고 2년여의 군생활을 대충대충 보내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일인지 들려주고 싶었다. 아들이 군대 가기 전, 한동안 ‘군대’ 라는 단어가 집에서 금기어였다는 내용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아들의 군대생활을 좀더 이해하고 도와주기 위해 도서관을 다니며 군대관련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엄마가 아들에게 편지를 쓰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27꼭지의 편지 형식의 글과 일상의 에세이를 담았다. ‘군바리’가 아닌, 품격 있는 대한민국의 ‘군인’으로, 허송세월하는 2년이 아닌, 제대 후 자양분이 되어줄 소중한 기간으로써의 2년이 될 수 있기를, 그러려면 어떻게 준비하고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를 엄마는 아들에게 얘기해주고 싶어 한다. 637일 동안, 그릇 씻는 일부터 마음 쓰는 일까지 매사를 살얼음 딛듯 살피며 지내다 보니, 오지 않을 것 같은 시간이 왔다. 의사도 선생님도 한계가 있지만, 엄마는 한계가 없다는 말이 있는데, 한계가 없는 엄마가 키운 아들 역시 강했다. 이 책을 집필하면서 글자 한 자 한 자에 대한민국 아들들 모두가 ‘행복한 군인’이 되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책속으로 추가 차일피일 미루던 핸드폰 군정지 신청을 하려고 주민센터에 갔단다. 입대 확인 서류가 필요하다는구나. 담당자가 건네주는 서류를 받고 얼마냐고 물었더니 공짜란다. 의아해 하는 엄마에게 담당자는 서류발급 비용은 천원인데 군인이라서 면제받는다고 설명을 해주는구나. 내 아들은 국가에 담보로 잡혀 개고생을 하고 있는데 여전히 잘 돌아가는 세상이 야속하기 짝이 없었는데, 고작 천원이 엄마를 위로한다. 그러다 이내 ‘내 아들이 고작 천원의 가치인가?’ 하고 분노지수가 올라가려는 찰나, “걱정 많으시죠? 아드님 잘하고 있을 겁니다” 라고 말해주는 담당자의 한마디에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말았단다. 요즘 딸만 가진 엄마 친구들이 “군대 보낼 아들이 있어서 부러워”라는 말을 하곤 해. 그녀들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위로일거야. 그녀들이, 군인아들이 생긴 지 일주일도 안 됐는데 벌써 군 전역일 계산기를 클릭하고 있는 심정을 이해할까? - 75p 〈8. 내 아들이 1000원?〉 중에서
아들이 군입대를 위한 신체검사를 받은 날부터 가슴에 납덩이 하나가 매달린 것 같았고, 군입대 날짜를 통보받은 날은 가슴이 쿵! 내려앉았습니다. 무언가 하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군대와 관련된 책을 찾아서 부지런히 읽었습니다. 실오라기라도 붙잡는 심정으로 군대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잘못된 것임을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 신병휴가를 나온 아들이 귀대하는 날, “후임병들 절대 때리지 마라” “선임병들한테 대들지 말고 무조건 잘못했다고 해라” 라는 당부를 수십 번씩 하며 아들을 배웅했습니다. 그리고 눈이 퉁퉁 붓도록 울고 있는데 아들 부대 중대장님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부모들을 위한 단체 채팅방을 개설했으니 언제든지 이용하라고 하시더군요. 정말 하늘에서 든든한 동아줄 하나가 뚝 떨어진 것 같았습니다. 그날 이후로 질퍽거리던 군인엄마의 마음이 보송보송해졌습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할머니를 찾아뵙고 인사드리기로 약속한 날이다.
요즘 맨 정신에 여기저기 불려다니며 송별회를 하고 있는 너를 지켜보며 처음으로 술에 약한 너의 유전인자가 불만스럽기만 하구나. 활시위처럼 몸을 웅크리고 자는 모습이 군입대를 앞둔 착잡한 네 심정을 대변하고 있는 듯하다. 그런 네 마음이 엄마한테 그대로 전해져 납덩이처럼 가슴에 매달린다. 부옇게 흐려진 눈으로 소리나지 않게 방문만 열고 닫기를 몇 차례 반복했단다.
할머니는 너를 보자마자 눈물부터 흘리셨고, 너는 “잘 다녀오겠습니다. 건강하게 계셔야 해요”라며 할머니를 안아드리더구나. 연신 눈물을 닦아내는 할머니는 남편과 자식 셋이 잇달아 군대에 가는 것을 지켜보셔야 했단다. 막내아들이 제대하는 날, 한숨을 돌리셨다는 할머니! 수십 년이 지난 후, 다섯 손자가 차례로 군인이 되었고, 마지막으로 네가 군인의 길에 들어서려 하고 있다. 할머니의 노심초사는 네가 제대하고 오늘처럼 할머니를 안아드리는 날까지 계속될 것이다.
- 32p 〈3. 637일, 쉼 없이 널 응원할거야〉 중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우리는 온 얼굴이 눈물범벅이 되도록 울었다. 1년 전, 두 아들을 10일 간격으로 입대시킨 친구, 쌍둥이 아들을 같은 날에 훈련소에 보낸 친구가 떠올랐다. 그녀들은 그 고통스런 시간을 어떻게 견뎌냈는지? 뒷좌석에 앉아서 엄마 아빠를 어떻게든 웃게 하려고 쉴 새 없이 재잘대는 딸이 있어서 참 다행이다.
지금 이 순간부터 네 앞에 펼쳐질 낯설고 혹독한 홀로서기를 생각하니 마치 생살이 찢겨나가는 듯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는 가슴을 치며 통곡하는 대신 따뜻한 돌직구로 새내기 군인을 응원해야겠다.
- 44p 〈4. 머무는 곳마다 주인이 되어라〉 중에서
102보충대 카페를 하루 종일 들락거리는 게 요즘 엄마의 중요한 일상이 되었구나. 아들을 낯선 곳에 보내놓고 허전하고 걱정스런 마음을 담은 부모들의 글이 잇달아 올라오곤 하는데, 어느 훈련병 아버지의 익살스런 글에 아침부터 웃음보를 터트렸단다.
‘아들! 너 없으니 쌀에서 밀가루로 바뀌었다. 오늘도 만둣국 먹었다!’
너를 만날 수 있는 유일한 통로인 카페에서 엄마는 눈물을 흘리다가도 나만 자식을 군대보낸 게 아니라는 위안도 받는단다. 저녁 무렵에 처음으로 사진이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아무리 찾아도 네 얼굴이 안 보인다. 클릭하는 손가락이 후들거리고, 심장이 쿵!쿵! 소리를 낸다.
드디어 찾았다! ‘아! 내 아들!’ 아빠는 고개를 갸웃거린다. “아빠가 아들도 못 알아보는 거야? 이 큰 귀 좀 봐. 아들 맞잖아!”라고 버럭 소리를 질렀다. 사진을 캡처해서 누나에게 보냈다. 며칠 사이에 까맣게 타고 바짝 마른 너를 보며 안타까워하고 있을 때 문자알림이 뜬다.
“엄마! 이름표 확인했어요? 엄마 아들 아니예요.”
“무슨 소리! 내 아들 맞거든.”
“어쩌냐! 울 엄마…!” 하는 알림과 함께 아! 꿈에도 그리던 네 얼굴이 나타났다. 정훈장교님이 마지막 사진을 올리고 있는 도중에 엄마는 너를 찾느라 부산을 떨었구나. 세상에 어미가 아들을 몰라보다니! 고생하고 있는 너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부질없는 눈물이 쏟아졌다. 잠시 내 아들이었던 이름 모를 훈련병도, 진짜 내 아들도 편안한 밤 보내길! 그대들 덕분에 부모 형제는 이 밤, 단잠을 이룰 수 있겠구나.
- 51p 〈5. 지금 당장 소통하라〉 중에서
차일피일 미루던 핸드폰 군정지 신청을 하려고 주민센터에 갔단다. 입대 확인 서류가 필요하다는구나. 담당자가 건네주는 서류를 받고 얼마냐고 물었더니 공짜란다. 의아해 하는 엄마에게 담당자는 서류발급 비용은 천원인데 군인이라서 면제받는다고 설명을 해주는구나.
내 아들은 국가에 담보로 잡혀 개고생을 하고 있는데 여전히 잘 돌아가는 세상이 야속하기 짝이 없었는데, 고작 천원이 엄마를 위로한다.
그러다 이내 ‘내 아들이 고작 천원의 가치인가?’ 하고 분노지수가 올라가려는 찰나, “걱정 많으시죠? 아드님 잘하고 있을 겁니다” 라고 말해주는 담당자의 한마디에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말았단다.
요즘 딸만 가진 엄마 친구들이 “군대 보낼 아들이 있어서 부러워”라는 말을 하곤 해. 그녀들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위로일거야. 그녀들이, 군인아들이 생긴 지 일주일도 안 됐는데 벌써 군 전역일 계산기를 클릭하고 있는 심정을 이해할까?
- 75p 〈8. 내 아들이 1000원?〉 중에서
목차
프롤로그 : 군인엄마의, 희망 군대 만들기 프로젝트, Start!
1. 행복과 불행은 마음이 빚어낸 마술이다
2. 몸을 낮추고 바닥이 되어 보렴
3. 637일, 쉼 없이 너를 응원할거야
4. 머무는 곳마다 주인이 되어?라
5. 지금 당장 소통하라
6. 좋은 습관은 성공의 도구다
7. 국민MC에게 배우다
8. 내 아들이 1000원?
9. 꿈은 엄마를 춤추게 한다
10. 클릭하지 말고 경험하라
11. 건강한 몸은 평생의 자산
12. 견딤의 깊이가 쓰임의 크기를 결정한다
13. 프로이드도 몰랐다는 여자 마음
14. 네 입에서 나오는 ‘말’을 다스려라
15. 힘들 때 웃는 것이 일류 인생이다
16. 최고의 콘텐츠는 ‘전우애’
17. 사랑이 정답이다
18. 잘못을 알았을 때 고치는 일에 주저하지 마라
19.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외면하지 말아라
20.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21. 중대장도 한계가 없습니다
22.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 수 있다면
23. 너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꽃이다
24. 1%의 실수가 100%의 실패를 부른다
25. 시간관리의 달인이 되어라
26. 리더는 머슴이다
27. 변화를 예측하고 아이디어로 승부하라
에필로그 : 감사하기 때문에 행복한 사람이 되길 희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