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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기7

시리즈 : 서유기(솔) [18]

오승은 저 | 서울대학교 서유기 번역연구회 역 | 솔 | 200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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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1336974 / 342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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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울다가 웃다가 한숨 짓는 천년 전의 기상천외한 이야기, <서유기>. 중국의 고전 소설인 <서유기>를 중국문학계 젊은 학자들에 의해 국내 최초로 정본완역했다. 쉬운 구어체의 문장으로 풀어낸 본문과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꼼꼼한 역주는 그 자체로 묘한 대조를 이루면서, 이것이 단순히 짧은 시간 내에 이루어진 것이 아님을 보여주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반갑다, ‘멋진 원숭이 왕!’ 이제껏 우리가 알고 있던 《서유기》는 모두 풍문에 지나지 않았다. 울다가 웃다가 한숨짓는 천 년 전의 기상천외한 이야기 중국소설 전공 연구자들에 의한 명실 공?히 최고의 완역이다. 《서유기》는 중국의 6대 소설 중 하나로 꼽힌다. 서울대학교의 젊은 연구자들이 공동작업을 통해 옮긴 솔출판사 《서유기》는 타이완의 이인서국에서 나온 이탁오비평본 《서유기교주西遊記校注》를 저본으로 삼았다. 거기에 상해고적출판사, 북경인민출판사 등에서 나온 세 종류의 다른 판본을 대조, 검토해 원전의 오자를 바로잡... 반갑다, ‘멋진 원숭이 왕!’ 이제껏 우리가 알고 있던 《서유기》는 모두 풍문에 지나지 않았다. 울다가 웃다가 한숨짓는 천 년 전의 기상천외한 이야기 중국소설 전공 연구자들에 의한 명실 공히 최고의 완역이다. 《서유기》는 중국의 6대 소설 중 하나로 꼽힌다. 서울대학교의 젊은 연구자들이 공동작업을 통해 옮긴 솔출판사 《서유기》는 타이완의 이인서국에서 나온 이탁오비평본 《서유기교주西遊記校注》를 저본으로 삼았다. 거기에 상해고적출판사, 북경인민출판사 등에서 나온 세 종류의 다른 판본을 대조, 검토해 원전의 오자를 바로잡았다. 《이탁오비평본》은 다른 판본들에 비해 손오공이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것이 특징이다. 손오공은 민중의 생활력과 생동감, 해학성을 표상한다. 손오공의 통통 튀고 발랄하기 그지없는 언행, 고난 앞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 여유로운 태도, 긍정성 등이 돋보인다. 낯선 한자 단어나 관직 이름. 철학 용어들도 원래의 의미를 손상시키지 않는 한 최대한 풀어놓았다. 원문의 ‘미후왕’을 ‘멋진 원숭이 왕’이라 번역한 것이 한 예가 될 것이다. 작품 중간중간에 삽입된 시사詩詞의 번역에서는 자수와 운율을 최대한 맞췄다. 또 각권 말미에는 불교, 도교 관련 전문용어에 대해 따로 설명했으며, 주요 등장인물 요약정리, 현장법사의 서역 여행지도 등 다양한 부록을 덧붙였다.

저자 소개

오승은(吳承恩)은 중국 명나라 회안부(淮安府) 산양현(山陽縣)에서 서출로 태어났다. 자는 여충(汝忠)이고 호는 사양거사(射陽居士)이다. 가정 29년부터 약 10년 동안 오승은은 남경(南京)의 국자감(國子監)에 들어가서 공부했으나, 음주와 풍류에 빠져 지냈다. 그러던 중 왜구의 침입으로 남경이 위태로워질 무렵 가까스로 방탕한 생활에서 벗어나, 가정 41년에 북경(北京)으로 가서 벼슬을 구하기 시작한다. 마침내 가정 45년에 장흥현승(長興縣丞)으로 임명되나, 두 해가 채 지나지 않아 탐관의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된다. 다시 감옥에서 풀려나 형부기선(荊府記善)의 벼슬을 받았으나 결국 부임하지 않고 사퇴한 후 회안부로 돌아가 의기소침한 채 시문을 지으며 만년을 보낸다. 오승은에게 후손이 없었던 탓에 그의 시문집 『사양선생존고(射陽先生存稿)』와 사집(詞集)『화초신편(花草新編)』은 훗날 그의 육촌 외손자인 구도(丘度)에 의해 출간된다.

역자 소개

홍상훈- 1965년 전남 광양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강사이다. 옮긴 책으로 <중국소설비평사략>, <베이징>, 지은 책으로 <하늘을 나는 수레> 등이 있다. 

신주리-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강사. <장자평전>을 번역했다. 

이소영-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강사이며, <만화 맹자>, <만화 노자> 등을 번역했다. 

최형섭- 1970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중국사회과학원에서 연수했고, 현재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강사이다. 

홍주연- 1974년 울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강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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