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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코너스톤 세계문학 컬렉션 04

시리즈 : 코너스톤 세계문학 컬렉션 [4]

헤르만 헤세 저 | 이미영 역 | 코너스톤 |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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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546995 / 228쪽 131 x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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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내면에 우러나오는 진정한 운명을 위해, 자기 자신을 찾아 헤맸던 한 어린 영혼의 치열한 여정 헤르만 헤세의 ‘영혼의 전기’로 소개되는 《데미안》은 깊이 있는 정신분석과 자기 탐구로 가시밭 같은 자아 성찰의 길을 섬세하게 그려낸 그의 대표작이다. 평화와 질서가 있는 밝은 세계에 살던 싱클레어는 불량소년 프란츠 크로머에게 거짓말을 했다가 지속해서 돈을 빼앗기고 괴롭힘 당한다. 자신이 금지된 어두운 세계에 발을 들인 것에 괴로워하는 싱클레어를 신비로운 전학생 막스 데미안이 구해주고, 카인과 아벨, 선과 악, 빛과 어둠 등 지금... 내면에 우러나오는 진정한 운명을 위해, 자기 자신을 찾아 헤맸던 한 어린 영혼의 치열한 여정 헤르만 헤세의 ‘영혼의 전기’로 소개되는 《데미안》은 깊이 있는 정신분석과 자기 탐구로 가시밭 같은 자아 성찰의 길을 섬세하게 그려낸 그의 대표작이다. 평화와 질서가 있는 밝은 세계에 살던 싱클레어는 불량소년 프란츠 크로머에게 거짓말을 했다가 지속해서 돈을 빼앗기고 괴롭힘 당한다. 자신이 금지된 어두운 세계에 발을 들인 것에 괴로워하는 싱클레어를 신비로운 전학생 막스 데미안이 구해주고, 카인과 아벨, 선과 악, 빛과 어둠 등 지금까지 의심 없이 받아들였던 이원적인 종교관을 새롭게 해석하도록 이끌어준다. 이후 라틴어 학교를 졸업하고 데미안과 헤어져, 다시 어두운 세계를 방황하는 싱클레어에게 어느 날 ‘아브락사스’라는 신의 이름이 담긴 데미안의 기묘한 쪽지가 도착하는데…. 전쟁으로 파괴된 기존의 가치관을 대체하고, 새로운 인간상과 삶의 가능성을 보여준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 한국 문인이 선호하는 ‘세계문학 100선’에 선정되는 등 오늘날에도 널리 알려진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은 1차 세계대전 직후인 1919년 출간되어 많은 젊은이와 문단에 큰 영향을 끼친 작품이다. 방황하고 두려워하면서도 고집스럽게 자신의 자아를 찾아가는 주인공의 모습은 전쟁으로 종교, 도덕, 관습 등 기존의 가치관이 파괴된 독일에 새로운 인간상과 삶의 방향을 제시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소설을 발표할 때 사용한 가명 에밀 싱클레어가 젊은 작가들에게 주는 폰타네상을 받자 헤세가 본명을 밝히고 수상을 철회했다는 일화도 이 작품이 받았던 사랑을 짐작케 한다. 《데미안》은 한 젊은이의 내밀한 고백을 통해 전쟁 직후 독일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삶의 지표가 되었다. 삶을 향한 진지한 시선과 인간 내면의 양면성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은 오늘날의 불안한 청춘과 경직된 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진정한 자기 자신과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운명을 찾으라는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 나는 시를 쓰려고, 설교를 하려고, 그림을 그리려고 존재하는 것이 아니었다.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였다. 그 모든 것은 부수적 문제에 불과했다. 모든 이에게 진정한 소명은 자신을 찾아가는 일 하나뿐이었다. (…) 그가 관심을 둬야 할 일은 닥치는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운명을 찾는 것, 그 운명을 모두 온전히 살아내는 것이었다. 다른 모든 것은 미완성, 현실도피, 대중적 이상 속으로의 도주였고, 순응이었으며, 자기 내면에 대한 두려움이었다. (…) -본문 중에서 모든 인간의 삶은 자신을 찾아가는 길이고, 그 길을 가려는 시도이며, 그 길에 대한 암시다 무조건 따랐던 가족과 스승에 대한 반발과 분리, 어두운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죄책감, 이상적인 상대를 향한 순수한 사랑, 미래와 자기 자신에 대한 불안 등 《데미안》의 주인공 싱클레어가 성장 과정에서 체험하는 감정들은 오늘날 청춘들이 자라며 겪는 보편적인 정서와 닮아 있다. 또 그가 겪은 수많은 시행착오도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일들이다. 헤세의 인간에 대한 철학과 정신분석 속에서 완성된, 자기 자신에 이르는 험난한 여정 속 주인공의 감정과 행동은 시대를 뛰어넘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작품에 영원한 생명을 불어넣었다. 《데미안》의 주인공 싱클레어가 오롯이 자기 자신이기 위해 겪었던 방황과 고통 그리고 희망은 획일화된 교육과 사회 속에서 기계 부품처럼 소비되는 고독한 현대인들에게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기회를 주고, 진정한 자신을 찾으라는 용기와 희망을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다시 한번 무언가 터무니없거나 나쁜 생각이 들거든 싱클레어, 다시 말해 누군가를 죽이고 싶다거나 끔찍한 일을 저지르고 싶거든 잠시 멈추고, 그것은 아브락사스가 당신 안에서 상상을 하는 거라고 생각하시오! 당신이 죽이고 싶은 사람은 결코 아무개 씨가 아니라 위장한 존재일 뿐이오. 만약 우리가 어떤 사람을 미워한다면, 이는 상대의 모습에서 우리 자신 안에 있는 무언가를 보았기 때문이오. 우리 안에 들어 있지 않은 것이 우리를 괴롭히는 법은 없으니까. -본문 중에서 마음을 움직이는 위대한 고전들을 엄선한 코너스톤 세계문학 컬렉션! 마음에 감동을 전하는 위대한 고전들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를 지닌다. 코너스톤 출판사의 ‘코너스톤 세계문학 컬렉션’은 읽을 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주는 문학작품들을 엄선하여 구성했다. 독자들이 작품에 집중할 수 있도록 깔끔하게 편집했으며, 작은 판형으로 어디서나 쉽게 펼쳐서 읽을 수 있다. 《데미안》은 깊이 있는 정신분석과 자기 탐구로 가시밭 같은 자아 성찰의 길을 섬세하게 그려낸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으로, 헤세의 ‘영혼의 전기’로도 불리는 명작이다. 여기에 국내 헤세 전문가인 김선형 교수의 꼼꼼한 해설을 실어 헤세의 작품 세계를 풍부하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섬세한 필치로 진정한 자신에 이르는 험난한 길을 그려낸 헤세의 작품을 포함해, ‘코너스톤 세계문학 컬렉션’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가교로서 세상을 더욱 풍성하게 바꾸는 작품들을 독자에게 선물할 것이다.

저자 소개

독일 남부 뷔르템베르트 주의 소도시 칼프에서 개신교 목사 가정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마울브론 신학교를 다니다가 중퇴한 후 이어 김나지움에서 학업을 이어나갔으나 포기하고, 탑시계 공장 견습생, 서점 직원으로 일했다. 틈나는 대로 습작을 하다가 1899년,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를 출간한 이후 1904년에 첫 번째 소설 《페터 카멘친트》를 발표한 후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1911년에 아시아 국가들을 여행한 후 스위스에 정착해 여러 작품을 썼으나 제1차 세계대전 발발 후에 반전 활동을 했던 헤세는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으며 칼 구스타브 융의 제자 요제프 랑에게 정신의학적 치료를 받기도 했다. 그 이후 ‘에밀 싱클레어’라는 익명으로 《데미안》을 발표하여 커다란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이 무렵부터 그림에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으며, 이후 화가로서의 역량도 펼치는 등 예술적 감성을 다양하게 나타냈다. 이후 《싯다르타》,《황야의 늑대》, 《나르치스와 골드문트》,《유리알 유희》등을 발표했으며 1962년에 스위스 몬타뇰라에서 뇌출혈로 사망했다. 1946년, 노벨 문학상과 괴테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역자 소개

성신여자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했다. 글밥 아카데미에서 출판 번역 과정을 수료했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문화도 다르고 언어도 다른 외국 작품의 의 미와 감동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국내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늘 고민하고 있다. 역서로는 《에드거 앨런 포 소설 전집·공역》이 있다.

책 속에서

모든 인간의 삶은 자신을 찾아가는 길이고,
그 길을 가려는 시도이며, 그 길에 대한 암시다

무조건 따랐던 가족과 스승에 대한 반발과 분리, 어두운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죄책감, 이상적인 상대를 향한 순수한 사랑, 미래와 자기 자신에 대한 불안 등 《데미안》의 주인공 싱클레어가 성장 과정에서 체험하는 감정들은 오늘날 청춘들이 자라며 겪는 보편적인 정서와 닮아 있다. 또 그가 겪은 수많은 시행착오도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일들이다. 헤세의 인간에 대한 철학과 정신분석 속에서 완성된, 자기 자신에 이르는 험난한 여정 속 주인공의 감정과 행동은 시대를 뛰어넘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작품에 영원한 생명을 불어넣었다.
《데미안》의 주인공 싱클레어가 오롯이 자기 자신이기 위해 겪었던 방황과 고통 그리고 희망은 획일화된 교육과 사회 속에서 기계 부품처럼 소비되는 고독한 현대인들에게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기회를 주고, 진정한 자신을 찾으라는 용기와 희망을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다시 한번 무언가 터무니없거나 나쁜 생각이 들거든 싱클레어, 다시 말해 누군가를 죽이고 싶다거나 끔찍한 일을 저지르고 싶거든 잠시 멈추고, 그것은 아브락사스가 당신 안에서 상상을 하는 거라고 생각하시오! 당신이 죽이고 싶은 사람은 결코 아무개 씨가 아니라 위장한 존재일 뿐이오. 만약 우리가 어떤 사람을 미워한다면, 이는 상대의 모습에서 우리 자신 안에 있는 무언가를 보았기 때문이오. 우리 안에 들어 있지 않은 것이 우리를 괴롭히는 법은 없으니까.
-본문 중에서

마음을 움직이는 위대한 고전들을 엄선한
코너스톤 세계문학 컬렉션!

마음에 감동을 전하는 위대한 고전들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를 지닌다. 코너스톤 출판사의 ‘코너스톤 세계문학 컬렉션’은 읽을 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주는 문학작품들을 엄선하여 구성했다. 독자들이 작품에 집중할 수 있도록 깔끔하게 편집했으며, 작은 판형으로 어디서나 쉽게 펼쳐서 읽을 수 있다.
《데미안》은 깊이 있는 정신분석과 자기 탐구로 가시밭 같은 자아 성찰의 길을 섬세하게 그려낸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으로, 헤세의 ‘영혼의 전기’로도 불리는 명작이다. 여기에 국내 헤세 전문가인 김선형 교수의 꼼꼼한 해설을 실어 헤세의 작품 세계를 풍부하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섬세한 필치로 진정한 자신에 이르는 험난한 길을 그려낸 헤세의 작품을 포함해, ‘코너스톤 세계문학 컬렉션’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가교로서 세상을 더욱 풍성하게 바꾸는 작품들을 독자에게 선물할 것이다.

목차

목차
데미안
1 - 두 세계
2 - 카인
3 - 도둑
4 - 베아트리체
5 -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6 - 야곱의 씨름
7 - 에바 부인
8 - 종말의 시작
작품 해설 《데미안》, 자아 성찰의 여로를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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