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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는 왜 이상해졌을까 ? 부끄러움을 모르는 카리스마, 대한민국 남자 분석서

오찬호 저 | 동양북스 |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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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진격의 대학교>의 오찬호. 그가 이번에는 이 땅에서 평범하게 사고하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대한민국 남자’에 메스를 들이댔다. - MD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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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031900 / 312쪽 152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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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오빠 한번 믿어봐!”
군대, 의리, 가오의 대명사, 대한민국 남자를 해부하다!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진격의 대학교>의 오찬호, 대한민국 남자를 분석한다!
기생충 박사 서민 강추 _“수시로 사이다 같은 깨달음을 전해준다!”


★‘사회가 바뀌었다. 여기저기 여자들이 설치는 세상이 돼버려서 남자는 점점 더 살기가 힘들다.’
경쟁 논리에 잠식당한 이십 대와 그들을 둘러싼 사회 환경을 비판적 시각에서 파헤친 첫 책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 괴물이 된 이십 대의 자화상』과 ‘취업사관학교’로 전락한 대학의 현실을 비판한 『진격의 대학교 : 기업의 노예가 된 한국 대학의 자화상』으로 우리 사회에 큰 화두를 던진 바 있는 사회학자, 오찬호. 그가 이번에는 이 땅에서 평범하게 사고하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대한민국 남자’에 메스를 들이댔다.
강남역 10번 출구에서 얼굴에 가면을 쓴 채 ‘모든 남자를 잠재적 가해자로 보지 말라’는 시위를 하는 남자, 군대 이야기만 나오면 입에 침을 튀기면서 고생담에 치를 떨면서도 “그래도 남자란 모름지기 군대를 갔다 와야 사람이 된다”라며 매우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는 남자, 예전처럼 열심히 가장으로서 일해도 제대로 된 대접도 못 받고 살기가 점점 더 힘들어진다며 하소연하는 남자. 저자 오찬호의 그물망에 걸린 대상은 바로 이런 남자들, 즉 우리 주변에서 매우 흔하게 발견할 수 있는 보통 남자들이다.


★그는 우선 그들의 주장대로 정말 여자들이 설치는 세상이 되었는지 그 팩트부터 짚고 넘어간다. 실제로 세계경제포럼(WEF)의 ‘세계 성 격차 보고서 2015’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성 평등지수는 0.651(여성이 남성 임금의 65퍼센트 정도의 경제, 정치적 권한을 누린다는 뜻, 스웨덴이나 노르웨이가 0.8 수준이다)로 조사 대상 국가 145개국 중 115위인 세계 최하위 수준이다(OECD 국가 중 꼴찌일 뿐만 아니라). 사정이 이러한데도 왜 많은 남자들은 남자로 태어나서 살기 힘들고 대접받지 못해서 너무 억울하다고 주장하는 걸까?
저자는 한국 남자를 이해하는 코드로 군대와 학교 교육, 남성 생계부양자 모델(Male breadwinner model, 남자가 생계를 책임지고 여자는 이를 지원하는 가족 모델)을 꼽는다. 권위주의와 경쟁주의 문화에 절어 있는 학교 그리고 폭력, 명령, 복종만이 절대 진리인 군대를 거치면서 남자(sex, 생물학적 성의 개념)는 점점 남성(gender, 사회적 성)으로 변해간다는 것이 핵심 메시지이다. 그 결과는 소통 능력과 공감 능력의 상실로 이어진다. 그리고 이는 ‘약자를 공격하는 남성들의 집단 세력화(예컨대 일베나 소라넷 등등), 약자에 대한 혐오 범죄, 결혼율과 출산율의 현격한 저하에 따른 인구 감소’라는 심각한 사회문제와 결코 무관치 않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이 책은 해외 학자의 연구 결과나 이론을 토대로 인용 및 첨삭을 한 저작물이 아니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만하다. 주로 저자의 삶과 연구 과정, 다시 말해 직접 경험을 통해 길러낸 자료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국내 현실을 다룬 여러 사회 비평서 및 페미니즘 도서를 기반으로 삼고 있다. 그만큼 원고가 갖고 있는 공감력과 흡입력, 생생한 현장감이 남다르다. 저자가 향하고 있는 비판의 대상에 저자 자신을 포함시키는 매우 성찰적인 애티튜드 역시 독자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출판사 리뷰

“오빠 한번 믿어봐!” 군대, 의리, 가오의 대명사, 대한민국 남자를 해부하다!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진격의 대학교》의 오찬호, 대한민국 남자를 분석한다! 기생충 박사 서민 강추 _“수시로 사이다 같은 깨달음을 전해준다!” ★‘사회가 바뀌었다. 여기저기 여자들이 설치는 세상이 돼버려서 남자는 점점 더 살기가 힘들다.’ 경쟁 논리에 잠식당한 이십 대와 그들을 둘러싼 사회 환경을 비판적 시각에서 파헤친 첫 책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 괴물이 된 이십 대의 자화상』과 ‘취업사관학교’로 전락한 대학의 현실을 비판한 『진격의 대학교 : 기업의 노예가 된 한국 대학의 자화상』으로 우리 사회에 큰 화두를 던진 바 있는 사회학자, 오찬호. 그가 이번에는 이 땅에서 평범하게 사고하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대한민국 남자’에 메스를 들이댔다. 강남역 10번 출구에서 얼굴에 가면을 쓴 채 ‘모든 남자를 잠재적 가해자로 보지 말라’는 시위를 하는 남자, 군대 이야기만 나오면 입에 침을 튀기면서 고생담에 치를 떨면서도 “그래도 남자란 모름지기 군대를 갔다 와야 사람이 된다”라며 매우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는 남자, 예전처럼 열심히 가장으로서 일해도 제대로 된 대접도 못 받고 살기가 점점 더 힘들어진다며 하소연하는 남자. 저자 오찬호의 그물망에 걸린 대상은 바로 이런 남자들, 즉 우리 주변에서 매우 흔하게 발견할 수 있는 보통 남자들이다. ★그는 우선 그들의 주장대로 정말 여자들이 설치는 세상이 되었는지 그 팩트부터 짚고 넘어간다. 실제로 세계경제포럼(WEF)의 ‘세계 성 격차 보고서 2015’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성 평등지수는 0.651(여성이 남성 임금의 65퍼센트 정도의 경제, 정치적 권한을 누린다는 뜻, 스웨덴이나 노르웨이가 0.8 수준이다)로 조사 대상 국가 145개국 중 115위인 세계 최하위 수준이다(OECD 국가 중 꼴찌일 뿐만 아니라). 사정이 이러한데도 왜 많은 남자들은 남자로 태어나서 살기 힘들고 대접받지 못해서 너무 억울하다고 주장하는 걸까? 저자는 한국 남자를 이해하는 코드로 군대와 학교 교육, 남성 생계부양자 모델(Male breadwinner model, 남자가 생계를 책임지고 여자는 이를 지원하는 가족 모델)을 꼽는다. 권위주의와 경쟁주의 문화에 절어 있는 학교 그리고 폭력, 명령, 복종만이 절대 진리인 군대를 거치면서 남자(sex, 생물학적 성의 개념)는 점점 남성(gender, 사회적 성)으로 변해간다는 것이 핵심 메시지이다. 그 결과는 소통 능력과 공감 능력의 상실로 이어진다. 그리고 이는 ‘약자를 공격하는 남성들의 집단 세력화(예컨대 일베나 소라넷 등등), 약자에 대한 혐오 범죄, 결혼율과 출산율의 현격한 저하에 따른 인구 감소’라는 심각한 사회문제와 결코 무관치 않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이 책은 해외 학자의 연구 결과나 이론을 토대로 인용 및 첨삭을 한 저작물이 아니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만하다. 주로 저자의 삶과 연구 과정, 다시 말해 직접 경험을 통해 길러낸 자료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국내 현실을 다룬 여러 사회 비평서 및 페미니즘 도서를 기반으로 삼고 있다. 그만큼 원고가 갖고 있는 공감력과 흡입력, 생생한 현장감이 남다르다. 저자가 향하고 있는 비판의 대상에 저자 자신을 포함시키는 매우 성찰적인 애티튜드 역시 독자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다. 내가 마초라는 걸 깨닫는 순간, 천지가 개벽한다!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글들이라 그런지 생생하고 가슴에 와 닿습니다. 게다가 이 책에는 제가 오 선생님을 좋아하는 이유가 잘 나와 있습니다. 수시로 사이다 같은 깨달음을 전해준다는 것이지요. ……(중략)…… ‘남자로 태어나서 힘들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읽는 게 쉽지 않으실 겁니다. 그럼에도 저는 바로 그런 분들을 비롯하여 전보다 더 많은 남성들이 이 책을 읽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을 읽고 느끼는 불편함이 크면 클수록 자신이 ‘마초’로 살아왔다는 얘기고, 지금 이 시대에 마초는 어디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니까요. 자신이 마초였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에야 변화의 가능성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_서민(기생충 박사, 칼럼니스트) 강하지만 슬픈 대한민국 남자, 그의 사회적 몸을 해부하다 그 남자 1 장소는 강남역 10번 출구,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로 죽은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모인 인파들 앞에서 가면을 쓴 채 피켓을 든 그 남자. 피켓에는 ‘모든 남자를 잠재적 가해자로 보지 말라’고 써 있다. 그 남자 2 장소는 시청역 근처의 한 호프집. 한 무리의 남성들이 맥주 한잔을 하며 군대 시절을 이야기하고 있다. “졸라 말도 안 되는 고생시키면서 다 국가를 위한 거라고 개소리하는 게 제일 × 같았어!”, “쓸데없는 일 시키면서 나 괴롭힌 박 병장, 그 인간 망종 새끼 내가 다시 만나면 가만 안 둬!” 하나같이 군대에서 고생했던 이야기들을 쏟아냈지만, 그들은 결국 “그래도 군대니까 어쩔 수 없지 뭐”, “모병제를 하는 건 시기상조지!”, “아무리 그래도 더 이상 군 복무 기간을 단축하면 진정한 군인이 될 수 없다고 봐”라는 말들로 화제를 마무리한다. 그 남자 3 장소는 어느 기업의 사무실 안. 경력 25년차 파트장인 김 부장이 말한다. “뭐 성희롱? 내가 만지기를 했어, 들여다보길 했어. 그게 성희롱이야? 예전에는 찍소리도 못 하던 것들이 세상 좋아졌다고 건방지게 설치고 지랄이야! 여자들이 말이야, 진짜 사회생활을 제대로 못 한다니까!” 군대, 의리, 가오의 대명사, 대한민국 남자를 해부하다! ‘사회가 바뀌었다. 여기저기 여자들이 설치는 세상이 돼버려서 남자는 점점 더 살기가 힘들다. 남자 노릇, 가장 노릇을 열심히 해도 예전처럼 ‘가장의 권위’를 제대로 인정받지도 못한다. 이제는 요리까지 잘하고 외모까지 잘 가꾸어야 여자들의 관심을 살 수 있다. 취직은 더 힘들어지고 나보다 더 잘나가는 여자들을 보면 화가 난다. 내가 여자한테까지 무시당해야 하다니…….’ 경쟁 논리에 잠식당한 이십 대와 그들을 둘러싼 사회 환경을 비판적 시각에서 파헤친 첫 책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 괴물이 된 이십 대의 자화상』과 ‘취업사관학교’로 전락한 대학의 현실을 비판한 『진격의 대학교 : 기업의 노예가 된 한국 대학의 자화상』으로 우리 사회에 큰 화두를 던진 바 있는 사회학자, 오찬호. 그가 이번에는 이 땅에서 평범하게 사고하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대한민국 남자’에 메스를 들이댔다. 강남역 10번 출구에서 얼굴에 가면을 쓴 채 ‘모든 남자를 잠재적 가해자로 보지 말라’는 시위를 하는 남자, 군대 이야기만 나오면 입에 침을 튀기면서 고생담에 치를 떨면서도 “그래도 남자란 모름지기 군대를 갔다 와야 사람이 된다”, “군대도 안 갔다 왔으면서 감히 군대에 대해 이야기하다니!”, “군대니까 폭력은 어느 정도 어쩔 수 없는 거잖아”, “지금보다 군 복무 기간이 더 짧아지면 안 돼”라며 매우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는 남자, 예전처럼 열심히 가장으로 일해도 제대로 된 대접도 못 받고 살기가 점점 더 힘들어진다며 하소연하는 남자, “남자는 가오 빼면 시체지. 목에 칼이 들어와도 가오 떨어지는 일은 절대 못 해”라고 일상적으로 말하는 남자, 일 년에 요리하는 날이 며칠 안 되고, 쓰레기 분리수거 정도의 집안일을 하면서도 “나 정도면 괜찮지 않아? 당신은 좋겠다. 내가 가부장적인 남편이 아니라서 얼마나 대박이야?”라고 말하는 남자.

저자 소개

1978년에 태어났고 사회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난 10년 동안 전국의 11개 대학 및 대학원에서 강의했다. ‘그런다고 사회가 변하냐’고 냉소하는 인간이 많을수록 그 사회는 나쁘게 변한다고 믿는다. 그래서 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체념적 푸념이 만들어낸 괴기한 일상을 관찰하고 비판하는 글을 쓰면서 살고 있다. 학자들의 엄격한 논의를 쉬운 용어와 가독성 높은 문체로 현장에 응용해 사회학의 시대적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노력한다. 학교에 소속되지 않고 생계를 이어나가는 것이 힘들지만 대학, 고등학교, 도서관, 시민단체, 교육청 등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강연하고, 기념 삼아 구입한 로또 복권을 쥐고 심야버스를 타는 생활을 즐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진격의 대학교》, 《그 남자는 왜 이상해졌을까?》, 《이따위 불평등》(공저) 등이 있고, 《절망의 나라의 행복한 젊은이들》, 《대학의 배신》, 《하얀 폭력, 검은 저항》, 《98%의 미래, 중년파산》의 해제를 썼다. 그밖에 KBS 〈TV, 책을 읽다〉, 국회방송 〈TV, 도서관에 가다〉, tvN 〈젠틀맨리그〉 등에 출연했다. 

책 속에서

 

약자로서 살아가는 것에 익숙지 않았던 이들은 ‘약자인 줄만 알았던’ 여자가 자신과 동급 혹은 그 이상의 권력을 가지는 걸 도무지 받아들이지 못한다. 남자 상사가 욕을 하면 “그 인간, 성질 한번 더럽네” 하고 넘어가지만, 여자 상사가 욕도 아니고 조금만 강압적인 태도를 보여도 “여자가 나를 무시하네”라는 놀라운 발상을 하게 된다.
19쪽

확실한 건 남자들은 군대를 증오하는 만큼 옹호한다는 것이다. 아니 그래야만 한다. 국가가 이 증오의 원인을 해결해주지 않으니 이것만이 유일한 심리적 치유 아니겠는가. 70쪽

한국 사회에서 남자들은 ‘폭력을 참아가면서’, ‘수치심을 느끼면서’ 남성이 되어간다. 그래서 한국에서 말하는 ‘진짜 남자’는 폭력에 둔감하다. 둔감하다는 것은 쌍방향이다. 폭력을 당해도 당하는 줄 모르고, 저질러도 그게 자꾸만 폭력이 아니라 한다. 115쪽

해외 학자들은 아시아 국가들 중에서 한국의 자본주의가 유독 가파르게 성장한 이유로 (군부독재 외에도) ‘남자들의 사고방식’을 손꼽는다. 한국의 남자들은 ‘자본주의 노동 세계’에 본격적으로 발을 딛기도 전에 학교와 군대에서 이미 자본가가 ‘부려먹기에’ 최적화된다는 말이다. 118쪽

이렇듯 한국 사회에서 자연스럽게 ‘남자로’ 산다는 것은 무서운 일이다.
131쪽

뉴스에서는 연쇄살인범, 아동 성폭행범(물론 대부분이 남자다)이 얼굴을 공개할 때, “공익적 가치를 위해 얼굴을 공개하기로 했다”는 부연 설명까지 붙여준다. 그만큼 ‘기본적으로는’ 얼굴 공개가 어떤 경우라도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인식이 있다는 말이다. 흉악범의 얼굴을 공개하면서도 ‘부연 설명’을 하는데 ‘남자들이 듣기에 기분 나쁨직한’ 자기 취향 좀 말했다고, 또 공중도덕 하나 못 지켰다고 해서 ‘개인의 모든 것이 탈탈 털리는’ 대상이 대부분 여자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것은 ‘인권’이라는 개념이 성별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고 있다는 뜻 아니겠는가.
158~159쪽

목차

추천의 글 내가 마초라는 걸 깨닫는 순간, 천지가 개벽한다! -서민(기생충 박사, 칼럼니스트)
PROLOGUE 약자의 삶이 익숙지 않은 한국 남자의 딜레마
Ⅰ. HEAD 머리____“내가 배워야 할 건 군대에서 다 배웠다”
왜 ‘군대’는 금기어가 되었나?
군대 다녀오길 정말 잘했구나
우리는 복종에 찬성합니다
내가 배워야 할 건 군대에서 다 배웠다
괴물과 싸우면서 괴물이 되는 남자들
예비군 훈련과 민방위 훈련이 다를 수밖에 없는 이유
Ⅱ. HEART 가슴____“나처럼 좋은 남자도 없어”
‘개저씨’는 혁명의 단어다
한국 남자들에겐 ‘배신의 DNA’라도 있단 말인가?
수치심과 폭력을 견디며 남성이 되어가다
남자는 왜 쓸데없이 당당해서 화를 자초할까?
초등학교 여교사가 신붓감 1순위인 것은 사실이잖아요!
누가 ‘김 여사’의 운전을 욕하는가
남편은 왜 명절 때만 되면 가부장이 될까?
예쁜 여자 앞에서만 초능력을 발휘하는 남자
옷을 그렇게 입고 다니니까 성추행을 당하지
나처럼 좋은 남자도 없어
남자들은 원래 그래
Ⅲ. SHOULDER 어깨____ “남자로 살기 너무 힘들어”
남자로 살기 너무 힘들어
나는 왜 여학생들을 더 좋아했을까?
회사에 남자가 많은 건 다 이유가 있다니까
절대자의 성은 과연 남성일까?
누가 논개를 기생이라 말하는가
나쁜 속담들이 없었다고 상상해보자
요즘 젊은 엄마들이 정말 문제라니까!
Ⅳ. BACK등____“내가 여자한테까지 무시당해야 돼?”
동네북이 되어버린 여자들
여성 흡연자들이 예의가 바른 이유
술집에서는 왜 ‘이모~’라고 부를까?
왜 누나는 남동생의 밥을 챙기는 걸까?
아침 드라마가 막장으로 가는 특별한 법칙
남자의 호구로 사는 여자들
기도밖에 할 게 없는 여자들
EPILOGUE ‘남자답게, 여자답게’는 이제 지겹지 않니?
감사의 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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