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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남자들

이금환 저 | 남자빵 |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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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797202 / 490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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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어떤 천국의 남자는 천국을 훔쳤듯이 사랑마저 훔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우리가 바라보는 천국은 어떻게 생겼을까? 혹시 내가 바라보는 남자나 여자와 같이 생기지 않았을까? 천국에 사는 남자들 중에 천국은 자신이 바라보는 여자처럼 생겼다고 믿는 바보가 있었다. 정말 천국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랑처럼 생겼을까? 천국은 사랑하는 여자처럼 생겼고, 또 좋아하는 남자처럼 생겼다는 이유로 우리는 뻔뻔하게 ‘사랑은 천국이다’라는 등식을 진리처럼 가슴에 새기고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럼, 우리가 용기를 내서 정말 그러한지 그들을 만나서... 어떤 천국의 남자는 천국을 훔쳤듯이 사랑마저 훔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우리가 바라보는 천국은 어떻게 생겼을까? 혹시 내가 바라보는 남자나 여자와 같이 생기지 않았을까? 천국에 사는 남자들 중에 천국은 자신이 바라보는 여자처럼 생겼다고 믿는 바보가 있었다. 정말 천국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랑처럼 생겼을까? 천국은 사랑하는 여자처럼 생겼고, 또 좋아하는 남자처럼 생겼다는 이유로 우리는 뻔뻔하게 ‘사랑은 천국이다’라는 등식을 진리처럼 가슴에 새기고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럼, 우리가 용기를 내서 정말 그러한지 그들을 만나서 확인해 보자. 천국의 남자들이 된 간 큰 도둑들을 통해서 우리는 어떤 사랑을 갈망하고, 우리가 갇힌 사랑이 얼마나 옹졸한 감옥인지를, 우리는 가짜 천국에서 어떤 위안을 얻으려고 발버둥치고 있는지를 되돌아보자. 도둑의 그림으로 평화로운 천국도, 우리의 치열한 사랑도 그릴 수 있다. 천국에는 물 없이도 피는 꽃이 있고, 바람 없이 도는 풍차도 있다. 천국에는 슬픔이 없다. 그래서 또 사랑도 없고 추억의 긴 그림자도 없다. 천국에는 사랑 없이도 사는 도둑을 닮은 남자들이 산다. 사랑조차 필요 없는 천국에 사는 도둑출신의 남자가 이 소설의 주인공이다. 손가락으로 문지르면 껍질이 벗겨져 속살이 훤히 보이는 남자들의 사랑 방식은 여자들의 생각처럼 결코 순순하지 않다. 그와 마찬가지로 여자들의 사랑방식도 보통으로 부대껴서는 천국에 사랑을 옮겨 놓을 수 없다. 도둑의 모습에 비춰진 사랑이 우리가 늘 다가가려고 하는 천국의 다른 모습은 아닌지, 다 같이 나서서 끝까지 찾아보자.

저자 소개

전북 고창에서 태어났다. 1998년 소설 『마녀사냥』 전3권을 출간했고 1999년 지식인 모임 ‘오렌지클럽’ 과 2001년 문예와 교양 사이트 ‘황금벌레’를 열어 10년 넘게 운영했다. 지인들과 주기적으로 학술 토론을 해왔고 특히 좋아하는 심리학을 주제로 오랫동안 내공을 쌓았다.

목차

목차
머리말
1. 천사의 날개 위에 내리는 비
2. 가시나무 둥지에 사는 여자
3. 왕의 목장에서 기르는 사람들
4. ‘남자요리전문점’에 남자를 팔다
5. 신데렐라를 안고 튀어라
6. 길에서 천국의 남자를 줍다
7. 등 뒤에 남자를 감추다
8. 백만 송이의 장미를 바치다
9. 사랑한다면, 이 남자처럼!
10. 뜨거운 이별
11. 보석, ‘첫사랑을닮은남자’
12. 조국에서의 하룻밤
13. 남자의 눈물에는 색깔이 있다
14. 형제는 연인처럼!
15. 천사, TV함정에 빠지다
16. 전설의 추격대 ‘팀X’
17. 그날 밤, 영혼의 연인
18. 이 남자에게도 갈채를!
19. 지옥을 걷는 남자들
20. 불타는 운명부(運命簿)는 여자의 것!
21. 늑대와 숙녀
22. 아름다운 남자들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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